한국과 미국 의회의 비준을 완료한 韓美 FTA는 현재 진행 중인 이행점검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달 말 발효될 예정인데 최근 우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태를 보면 세계 경제시장에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신뢰하지 못할 국가로 낙인찍힐까 고개를 들지 못할 지경이다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3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들에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정지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노무현 정부의 국무총리였던 시절엔 한미 FTA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다녔다. 그런데 지금은 야당 대표로 자리가 바뀌었다고 태도가 돌변한 것이다. 지금 일부 세력들이 보이고 있는 한미FTA 반대책동도 모순투성이다. 중국과 터키와의 FTA 추진 반대 시위는 없는데 유독 미국과의 FTA만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건 이해가 안된다.미국은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의 개방된 시장이다. 중국과 신흥국 시장을 개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황금어장 미국시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해 기술력과 수출로 먹고 살 수 밖에 없다. 시장 개방을 약속하고 FTA 협정을 맺더니 국내 정치에 발목이 잡혀 헌신짝처럼 협정을 금세 폐기하는 나라에 누가 신뢰를 보내겠는가?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독불장군도 아니고 한번 떨어진 국제사회 신뢰도가 도미노처럼 우리경제 발목을 잡을 것을 왜 모르는가? 세계 추세에 맞는 글로벌 경제마인드가 아쉽다.
손바닥 뒤집듯하면 누가 믿겠어!!
한국과 미국 의회의 비준을 완료한 韓美 FTA는 현재 진행 중인 이행점검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달 말 발효될 예정인데 최근 우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태를 보면 세계 경제시장에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신뢰하지 못할 국가로 낙인찍힐까 고개를 들지 못할 지경이다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3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들에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정지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노무현 정부의 국무총리였던 시절엔 한미 FTA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다녔다. 그런데 지금은 야당 대표로 자리가 바뀌었다고 태도가 돌변한 것이다.
지금 일부 세력들이 보이고 있는 한미FTA 반대책동도 모순투성이다. 중국과 터키와의 FTA 추진 반대 시위는 없는데 유독 미국과의 FTA만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건 이해가 안된다.미국은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의 개방된 시장이다. 중국과 신흥국 시장을 개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황금어장 미국시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해 기술력과 수출로 먹고 살 수 밖에 없다. 시장 개방을 약속하고 FTA 협정을 맺더니 국내 정치에 발목이 잡혀 헌신짝처럼 협정을 금세 폐기하는 나라에 누가 신뢰를 보내겠는가?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독불장군도 아니고 한번 떨어진 국제사회 신뢰도가 도미노처럼 우리경제 발목을 잡을 것을 왜 모르는가? 세계 추세에 맞는 글로벌 경제마인드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