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톡을 즐겨보는 21살 예의바른 청년입니다, 때는 8월 6일 수요일오후 4시쯤 ,,,,어제였죠 방학인데 학교에 잠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저는 가장자리에 앉아 오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지하철은 왕십리---신당을 지나 동대문운동장에 도착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다시타고 지하철은 다시 출발,, 저는 책 하나 꺼내서 보고 있었는데 제 앞에 그 임산부 옷이라 그러나요..? 이름을 잘 모르겠네 원피스 형식인데 원피스보단 좀 펑퍼짐하고 하늘색에 레이스 붙어 있는 옷을 입으신 임산부가 서시더라구요,,,, 그때 마침 지하철 내 방송에서 '임산부나 노약자,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합시다' 라는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그 방송을 들으니 마치 저보고 하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주위사람들도 저를 한번씩 힐끔힐끔 보는거 같기도 하고 순간 저는 좀 그래서 책 덮고 일어나면서 "서 있는거 힘드실거같은데 여기 앉으세요~" 그랬더니 갑자기 그 여자분,,,독기를 품은 눈을 뜨시더니 "아저씨! 저 임산부 아니거든요? 됐으니까 아저씨나 계속 앉아 계세요! 양보해주시는 거는 좋은데 사람 잘못보시니까 무척 기분나쁘네요!" 이러는 겁니다..........ㅡ.ㅡ;; 순간 저는,,,,,,,,어디 쥐구멍이라도..................... 뭐 평소에 주위사람들로부터 성숙하단 소린 많이 듣는 저로서 아저씨란 소리는 대수롭지 않았지만,,,, 그 말을 들은 순간,,저는 낯이 달아오르더라구요,,, 어찌나 부끄럽던지,,, 옆에 사람들도 많았는데................ 제 머릿속은 백지장이 되어버렸어요.. "아 죄송해요,,,," 이 한마디 하고 저는 바로 앉아 보던 책 다시 펴고 가방에 있던 엠피 꺼내서 이어폰 귀에 꼽고 왔어요,,, 동대문운동장에서 영등포구청까지...............ㅡ.ㅡ;; 아 상황 진짜 당황스러웠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네요........ㅜㅜ 그래도 여러분 모두 임산부나 노약자, 장애인에게 자리 양보해요~!!!!
지하철에서 자리양보해드렸는데 나쁜놈됬네요...ㅠ
평소 톡을 즐겨보는 21살
예의바른 청년입니다,
때는 8월 6일 수요일오후 4시쯤 ,,,,어제였죠
방학인데 학교에 잠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저는 가장자리에 앉아 오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지하철은 왕십리---신당을 지나 동대문운동장에 도착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다시타고 지하철은 다시 출발,,
저는 책 하나 꺼내서 보고 있었는데 제 앞에
그 임산부 옷이라 그러나요..? 이름을 잘 모르겠네
원피스 형식인데 원피스보단 좀 펑퍼짐하고
하늘색에 레이스 붙어 있는 옷을 입으신 임산부가 서시더라구요,,,,
그때 마침 지하철 내 방송에서
'임산부나 노약자,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합시다'
라는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그 방송을 들으니 마치 저보고 하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주위사람들도 저를 한번씩 힐끔힐끔 보는거 같기도 하고
순간 저는 좀 그래서 책 덮고 일어나면서
"서 있는거 힘드실거같은데 여기 앉으세요~"
그랬더니
갑자기 그 여자분,,,독기를 품은 눈을 뜨시더니
"아저씨! 저 임산부 아니거든요? 됐으니까 아저씨나 계속 앉아 계세요!
양보해주시는 거는 좋은데 사람 잘못보시니까 무척 기분나쁘네요!"
이러는 겁니다..........ㅡ.ㅡ;;
순간 저는,,,,,,,,어디 쥐구멍이라도.....................
뭐 평소에 주위사람들로부터 성숙하단 소린 많이 듣는 저로서
아저씨란 소리는 대수롭지 않았지만,,,,
그 말을 들은 순간,,저는 낯이 달아오르더라구요,,,
어찌나 부끄럽던지,,,
옆에 사람들도 많았는데................
제 머릿속은 백지장이 되어버렸어요..
"아 죄송해요,,,," 이 한마디 하고 저는 바로 앉아
보던 책 다시 펴고 가방에 있던 엠피 꺼내서 이어폰 귀에 꼽고 왔어요,,,
동대문운동장에서 영등포구청까지...............ㅡ.ㅡ;;
아 상황 진짜 당황스러웠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네요........ㅜㅜ
그래도 여러분 모두
임산부나 노약자, 장애인에게 자리 양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