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본론들어가죠 저는 피아니스트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제 단독 콘서트를 미국에서도 세 차례나 했을 정도로 잘 나갔습니다. 그런데 제 남편을 만난 뒤부턴 모든 것이 달라졌죠. 제 남편은 오스트리아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전 독일인 남자친구랑 같이 오스트리아에 놀러갔을때 전시관을 갔을때였어요. 계속 이상한 눈빛을 보내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한 눈에 그 남자가 한국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 남자는 계속 흘깃 흘깃 눈빛을 저에게 보냈고 그럴수록 저는 제 전남자친구 팔짱을 더 세게 꼈어요. 결국 그 남자는 저에게 접근했습니다. 눈빛으로만 이야기를 하던 저희 둘은, 각자의 일행을 먼저 보내고 아무 말 없이 서로에게 다가갔죠. 그리고 그 날 바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한국인 이세요...?" 그가 저에게 처음 한 말 입니다. 그것도 관계를 하는 도중에 그렇게 물었습니다. . . . 저는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고서 3개월을 사귀고 약혼을 했습니다. 전 남자친구는 그 전에 헤어졌구요. 남편은 금융업을 했습니다. 남편은 한국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토요일마다 일본에 (제가 1년쯤 일본에 있었습니다.) 왔었어요. 결국 그렇게 미친듯이 사랑했고 우리 둘은 결혼하게됐습니다. 정말 반대심하셨습니다. 특히 저의 어머니께서 반대가 심하셨는데요, 아직 제 꿈을 더 펼치길 원하셨던 어머니는 딸이 안타까우셨던 겁니다. 그래도 저희는 반대를 딛고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편의 말대로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피아노 공연을 하는것은 그만두게 됐습니다. . . . .그리고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 . . 저는 아이를 가질수 없는 여자였습니다. . . . 결혼 한 뒤에 계속 노력하는데도 안 돼서 병원을 가보니 그런 말을 하더군요 , , , 저희 시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괜찮다ㅡ, 니 팔자에 애 안 생기면 입양해서 키우면 되지, 그게 무슨 걱정이냐 ㅡ." 말씀하셨어요. 저는 그 말에 정말 울음이 났고 저희는 제가 불임인 여자를 안 뒤에도 미친듯이 사랑해서 3년의 세월을 꿈같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저는 입양을 하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말리더군요. 저는 정말 의아해했어요. 계속 물어봤어요, 왜 그러냐고. 무슨 일 있냐고. 솔직히 저희 집 형편, 저희 남편 형편에 애 셋쯤 키워도 별 문제 될건 없었어요. 전 너무 상처 받은 나머지 애 다섯은 입양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남편의 그 말에 저는 울음이 났어요. 근데 그 원인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계속 싸운 뒤로, 여행을 해야겠다며, 집을 나왔습니다. 남편은 저를 잡지 않더군요. ... .... 저는 그렇게 나가고 나서 마음이 좋지가 않았어요. 남편이 저를 잡지 않을 만큼 우리 사이가 뒤틀린건가, 싶은게.... 저는 여행 대신 저희 친정집에 찾아가 어머니께 울면서 호소했고 어머니는 힘내라며.... . . 솔직히 말이 입양이지... 남의 자식 자기 자식처럼 키우는거 어렵잖아요? 저는 제가 좀 이기적이었다고 생각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나온 시각이 저녁6시쯤 됐을거예요. 근데 제가 친정집에 들리고 제 집으로 도착하니 한 새벽 3시쯤 됐겠내요. . . . 안방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봤습니다. , , , 저는 지금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는 남편을 사랑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470
저는 불임녀입니다... 남편이 바람났어요...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들어가죠
저는 피아니스트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제 단독 콘서트를 미국에서도 세 차례나 했을 정도로 잘 나갔습니다. 그런데 제 남편을 만난 뒤부턴 모든 것이 달라졌죠.
제 남편은 오스트리아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전 독일인 남자친구랑 같이 오스트리아에 놀러갔을때 전시관을 갔을때였어요.
계속 이상한 눈빛을 보내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한 눈에 그 남자가 한국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 남자는 계속 흘깃 흘깃 눈빛을 저에게 보냈고 그럴수록 저는 제 전남자친구 팔짱을 더 세게 꼈어요.
결국 그 남자는 저에게 접근했습니다.
눈빛으로만 이야기를 하던 저희 둘은, 각자의 일행을 먼저 보내고 아무 말 없이 서로에게 다가갔죠.
그리고
그 날 바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한국인 이세요...?"
그가 저에게 처음 한 말 입니다.
그것도 관계를 하는 도중에 그렇게 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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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고서 3개월을 사귀고 약혼을 했습니다.
전 남자친구는 그 전에 헤어졌구요.
남편은 금융업을 했습니다.
남편은 한국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토요일마다 일본에 (제가 1년쯤 일본에 있었습니다.) 왔었어요.
결국 그렇게 미친듯이 사랑했고
우리 둘은 결혼하게됐습니다.
정말 반대심하셨습니다.
특히 저의 어머니께서 반대가 심하셨는데요, 아직 제 꿈을 더 펼치길 원하셨던 어머니는 딸이 안타까우셨던 겁니다.
그래도 저희는 반대를 딛고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편의 말대로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피아노 공연을 하는것은 그만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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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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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를 가질수 없는 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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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 뒤에 계속 노력하는데도 안 돼서 병원을 가보니 그런 말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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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괜찮다ㅡ, 니 팔자에 애 안 생기면 입양해서 키우면 되지, 그게 무슨 걱정이냐 ㅡ." 말씀하셨어요.
저는 그 말에 정말 울음이 났고
저희는 제가 불임인 여자를 안 뒤에도 미친듯이 사랑해서 3년의 세월을 꿈같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저는 입양을 하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말리더군요.
저는 정말 의아해했어요.
계속 물어봤어요, 왜 그러냐고. 무슨 일 있냐고.
솔직히 저희 집 형편, 저희 남편 형편에 애 셋쯤 키워도 별 문제 될건 없었어요.
전 너무 상처 받은 나머지 애 다섯은 입양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남편의 그 말에 저는 울음이 났어요.
근데 그 원인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계속 싸운 뒤로, 여행을 해야겠다며, 집을 나왔습니다.
남편은 저를 잡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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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나가고 나서 마음이 좋지가 않았어요.
남편이 저를 잡지 않을 만큼 우리 사이가 뒤틀린건가, 싶은게....
저는 여행 대신 저희 친정집에 찾아가 어머니께 울면서 호소했고 어머니는 힘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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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이 입양이지... 남의 자식 자기 자식처럼 키우는거 어렵잖아요?
저는 제가 좀 이기적이었다고 생각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나온 시각이 저녁6시쯤 됐을거예요.
근데 제가 친정집에 들리고 제 집으로 도착하니 한 새벽 3시쯤 됐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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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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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는 남편을 사랑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