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섬뜻 하셨나요?? ㅋㅋㅋ 엽기 &호러... 카테고리 아니고.. 임신출산육아 ... ^^;; 맞습니다~~ ㅎㅎ 일주일 전쯤 올렸던 .. 삼남매 이야기에.. 많은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세상에 태어나.. 첨으로 .. 홈피 방문자수가.. 600명을 넘는 ^^:;; 쾌거를 달성했더랬죠... ㅋㅋㅋ 여러분의 성원에.. ^^;;; 자신감이 급 상승... 다시한번 우리 꼬맹이들 얘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 둘째~!! ^^ 삼남매중 가운데... 유일한 딸래미 입니다.. 그럼... 외할머니의 저주의 비밀부터.... ㅋㅋㅋㅋ 시작합니다~~~ ^^* 그럼 편하게... 음슴체~!! 난 남자칭구가 음쓰니까~ ^^;;;;;; (ㅋㅋㅋ 이거 해보고 싶었음... 아줌마가 주책이라고 해도... 할말 음슴~ ) 아.... X팔림.... ^^;;;;; 여하튼... 시작... 글쓴이는 어릴적... 무진장 말을 안들었다 함... 딸 넷에 막둥이 하들 하나 있는... 5남매중 둘째로 태어난 글쓴이.... ㅡㅡ;; 형제 관계만 봐도.... 성격이 딱~!! 나오지 않음?? 맞음.. 고집은 엄청나게 세고... (여태껏 고집으로 날 이긴사람 본적 없음... 나중에 쓸 얘기지만.. 우리 딸래미만.. 유일하게 날 이김.. ㅜㅜ) 지는건 무진장 싫어해서.. 잘했든 잘못했든.. 이기고 봐야 함.. 5남매중 유일하게 아빠랑 대적해서 싸우는 사람이 나였고.. (다들.. 혼나면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잘못했어요.. 하는 스타일.. 허나.. 나만 디지게 맞아도 .. 할말 다하는 스타일..-- 안맞아도 될 매를 엄청 벌었음.. ) 유난히 작았던 몸집에서도..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동네 애들 다 패고 다님.. ㅡㅡ;; (일화 1. 예전에 동네에 쌍욕쟁이 ^^:; 또래 남자애가 있었는데... 자꾸 나한테 욕을 하길래.. 옆에있는 돌맹이로 던져서 겁을 준다는게.. 이마에 정통으로 맞춰버림.. - 난 도망가서 내방에 숨었고... 걔네엄마.. ㅠㅠ 이마에 반창고 붙인 녀석을 끌고.. 우리집에 따지러 옴.. ㅜㅜ 정말 난리났었음.. 일화 2. 뒷마당에 있었던.. 복숭아 나무 지킨다고.. (동네애들이 자꾸 따먹어서.. ) 아침부터 저녁까지.. 몽둥이 들고 뒷마당을 지킴.. - 내나이 여섯살무렵 - 나중에 중학교들어가서 친해진 친구왈.."나 그떄 너한테 많이 맞었다..." ㅡㅡ;; ) 위험한데서 놀지 말라고 해도.. 기를쓰고 그런데만 돌아다닌것도 나였음.. (글쓴이 고향 - 제주도.. - 파도 높은 방파제 가서 놀기... 산딸기 딴다고 뱀나오는 풀밭에서 놀기.. 올챙이 잡는다며.. 드러운 웅덩이에 들어가기.. 등등) 집앞에 무슨 고아원이 있었는데.. 내 어릴적 당시.. 거기 애들이 좀 무서웠음.. (고아원 아이들 비하하는 내용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30년 전에는 좀 그랬음.. ㅡㅡ;; ) 범생이 울언니.. 그 앞을 지나야 슈퍼에 갈수 있는데... 갈때마다 돈을 뺏기고 울면서 들어옴.. ㅋㅋ 정말 매번 뺏겼음.. 걔네들도.. 울언니가 만만해 보였나 봄.. 허나.. 글쓴이는... 당당히.. 고아원 안에 들어가서.. 고아원 애들이랑 놀았음.. 거기 안에.. 스프링 말.. 같은.. 그런 장난감이 있었는데.. 꼭 그걸 타야만 했음... 근심 걱정에.. 애가 탄 엄마... 동네 모범생 중학생 오빠한테.. 용돈을 줘가며.. 제발 이녀석... 돌아다니지 못하게 감시좀 하라고 시켰음.. 허나.. 얼마 안가... 그오빠.. 울면서 ... ㅡㅡ;;; 울엄마한테 도저히 얘를 지키지 못하겠다 함... ... 대충 이정도였음... ... 지금 생각하면... 그떄 울엄마... 속이 속이 아니었을것 같음... (ㅠㅠ 엄마 .. 미안... )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데에... 글쓴이가.. 상당부분 일조를 한것 같음.... ㅠㅠ 쩃든...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매번 나한테 했던 이야기.... 언제나 잔소리 끝에... 한숨을 길게 내쉬며... 마무리 짓던 이야기.... 엄마의 잔소리 레파토리중...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한 그 이야기... ...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ㅜㅜ 엄마가 돌아가시고 4년후... 정말 나는 딸을 낳게 됨.. 헉.... 근데.... 너무 이쁨... 천사가 따로 없음... 쌍거풀 또렷하게 진.. 큰눈.... 뽈록한 이마... 이게 우리딸램 신생아때 사진임... 산후조리원에서도 인기 짱이었음.... ㅋㅋㅋ 첫째 (아들) 도 키워봤지만.. 역시.. 딸래미 키우는 재미가 더 쏠쏠함.. 하루하루.. 이녀석 눈망울만 보고 있어도... 세상근심이 다 없어지는듯 했음... .... 딱 8개월 정도까지... 그랬음..... ^^;;;;;;;;;;; 점점 ...돌도 안된 간난 아이의 얼굴에서.. 굉장한 카리쓰마가 뿜어져 나옴.... 백일 지나면서부터.. 좋고 싫음이 분명했음... ㅋㅋ 결정적으로.. 이녀석에게 심경의 변화가 온 ... 결정적인 시기는.. 6개월 무렵이었음... 뜻하지도 않게... 출산후 6개월만에... ㅜㅜ 또 동생이 생겨버린거임... 애도 이미 둘이나 있는 상황... 출산후 6개월... 몸도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상황... 경제적인 여력도 없는... ㅠㅠ 막막한 상황... 고의 고민을 거듭했지만..... 그래도 그냥 낳아서 키우자~!!! 함.... 이리하여 결국 불쌍한 우리 둘째... 하나밖에 없는 우리 딸래미가... 15개월 만에.. 누나가 돼버리는.. 기구한 팔짜가 돼버림.. ㅜㅜ 동생이 생겨 그랬을까... 아님 선천적으로 이런 성격이었을까... 암튼.. 이때부터.. 말썽이란 말썽은 혼자 다부림... 고집 부리는건 기본... 잘 울진 않았지만.. 한번 울기 시작하면 목청터지게 울어제낌... 밥은 안먹고... 사탕 초콜렛, 콜라, 커피.... 등등... 먹지 말라고 하는건.. 기르쓰고 꼭 먹음... (안주면 되지... 하시는데... 안줄수가 없게 만듦... 정말 원하는건.. 꼭 먹고야 맘...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도.. 고집하면 한고집.. 성깔 하면 한성깔 하는데... 이녀석한텐 절대 못당함... 생후 일년 지나면서부터 그랬음... ㅡㅡ;;; 정말.. 맴매들고 때려도.. 눈도 깜짝 안함... ㅠㅠ ) 이쁜 인형 사줘봐도.. 절대 인형갖고 안놀음.. 이녀석은.. 항상 몸으로 부딪히는 놀이만 함... 돌 지나면서부터.. 책장.. 싱크대 할것없이.. 암벽등반하듯이 기어 올라감... ㅡㅡ;; (떨어져서 머리에 주먹만한 혹 생긴것도 한두번 아님.. ) 키가 안닫는 곳은.. 식탁의자를 질질 끌고 가서 ... 의자 딛고 올라감... 이녀석이 돌도 되기 전에.. 마루에 티비 장식장이 있고.. 옛날식 텔레비젼(벽걸이형 말고.. ) 이 올려져 있었는데... 장식장 밟고.. 그위에 있는 디비디장 밟고.. 텔레비젼 밟고 올라가... 벽에있는 창문에 까지 올라가 있었음... 그때가 뻥안치고... 10개월 때.... ㅡㅡ;;; 맨날 이런식임... 쇼파 등받이 위로만 걸어다닌다거나.. 피아노 위에 올라가서 놀기... ㅡㅡ;;; 그러다 동생이 태어났고.. 그뒤론 더 장난 아님... ㅜㅜ 글 쓰기도 힘들고... 직접 보시길.... 주 특기는... 물어뜯기... 그리고 눈찌르기.... ㅠㅠ 동생 괴롭히는건 기본.... ㅋㅋㅋ 오빠가 뭘 먹는다 싶으면... ^^;; 무조건 달려가서 뺏어먹기... ^^;;;;; 할말 없게 만드는 우리딸.... 엄마 화장품.... ㅜㅜ 이제 립스틱 아예 안삼... ㅋㅋㅋ 안바르고 다닌지.. 2년째... 떼쓰는 사진도 몇컷 공개~!! ㅋㅋㅋ 오빠의 슬픔은.. 곧 나의 기쁨.... ㅋㅋㅋ 홈피에서 퍼와서... 대화체가 오락가락 해도.. 이해하시길.... ^^;;;; 여전히 동생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이미 누나의 마루타.... ㅋㅋㅋ 오라면 오고... 먹으라고 하면 먹고... 잠자는 모습또한... ^^:;;; 범상치 않음... 그래도 나름 귀여운 구석이 많은 녀석~ ㅋㅋㅋ 이제까지는... 정말 말썽꾸러기의 모습만 담아봤음... 뭐... 이정도 가지고... 하시는 분들... 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말썽꾸러기지... 4차원은 아님... 글쓴이가... 환장할 노릇은... ^^:;; 이녀석의 정체를 도통 모르겠음... 집에서는.. 정말 말썽이란 말썽은 다부리면서... 밖에만 나가면... 아니... 집에 모르는사람 한명이라도 오게되면... 이녀석의 태도는 180도로 변함... 일단 말을 한마디도 안함... 그리고.. 얼굴엔 온화한 미소와.... 세상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음... (사실 내딸이지만.. ^^:;; 이쁘게 꾸며놓고... 얌전히만 있으면... 정말 이쁨... ㅋㅋㅋ 대략 이런 얼굴임... 내가 속이 안터지겠음?? ^^:;;; 완전 숙녀모드로 들어감... ㅋㅋㅋ 이녀석이 두돌이 되면서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선생님들이 침이 마르게 칭찬함... 너무너무 모범생이라고 함.... 헉... 내가 아무리 말썽꾸러기라고 해도... 아이 어머님.. 이나이에 이정도 말썽 안부리는 애가 어딨어요?? .. 함... 이런아이는 열도 키우겠어요~~ 제가 데리고 가서 키울까요?? 헉..... 이녀석의 정체는.. 우리 식구와.. 윗층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밖에 모름.... 가끔 놀러오는 이모들한테도.. 정체를 숨김.... 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꼭 이럼.... ㅋㅋㅋㅋㅋ 정말 내입에서... "너 누굴닮아서 이러냐?? " 이런말이 나옴.... ... 근데.. ... 생각해보니.. 날 닮았음...... ㅡㅡ;;;; 울엄마가... 생전에... 그렇게 잔소리 하시던 말씀.... " 더도말고 덜도 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 이 저주가... 점점 실체가 돼 가고 있음.... 앞으로 이녀석 시집보내려면... 25년은 더 키워야 할듯 한테..... ㅋㅋㅋㅋㅋ 무지무지 사랑하지만.. 사랑하는것과는 별개로... 속터지게 하는 우리딸.... ㅋㅋㅋㅋ 요녀석아... 너도 나중에 꼭 너닮은 딸래미 낳아서 키워봐라~~!!! 아...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라.. 급 마무리 하겠슴.... ㅋㅋ 사랑하는 내딸 지인아~~ 엄마랑 성격도.. 입맛도... 취향도 꼭 닮은.. ^^:;; 내딸 지인아~~ 엄마아빠가 무진장 사랑하는거 알지?? 동생 쪼금만 괴롭히고... 오빠 쪼금만 봐주고~~ 사탕도 쪼금만 덜 먹고.... 위험한 행동은 엄마보는 앞에서만 하고.... 그래주면... 우리 딸래미 너무 이쁠것 같다~~~ ^^* 앞으로 25년만 우리 잘 해보자~~~ ㅋㅋㅋㅋ (이노무지지배 서른전에 시집 안가면.. 내쫓아 버릴껴~!!! )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본의아니게... 우리딸 흉만 본것같아... ^^;;; 딸램한테 좀 미안하네요~~ 말썽은 좀 피워도... 무진장 웃기고 귀여운 녀석이랍니다.. 볼수록 매력있는.... ㅋㅋㅋ 아참.. 예~~전에... 재미삼아.. 점을봤었는데... 이녀석 사주가 끝내준대요..ㅋㅋㅋ 사주에 전부 돈이래나?? 뭐래나??? ㅋㅋㅋㅋㅋ 언젠가 이 엄마에게 대박을 안겨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참을인자 세번 새기며.... 이녀석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해품달 재밌게 보세용~~ ^^* (오늘 애들이 빨리 자 줘야 할텐데..... ㅠㅠ) ======================================================= 가스폭발로 양손이 모두 불타 없어져버렸습니다. 코와 귀 입술까지도 전부 타버렸습니다. 너무 많이 들이마신 연기 때문에 심한 뇌손상도 입었습니다. 아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내는오늘도 말 없이 울기만 합니다.. 4살,11살 딸의 생계조차 책임질 수 없는 상황.. 무료콩으로 화상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64107 ================================================================= 2959
외할머니의 저주(?)로 태어난 4차원 딸래미...
제목만 보고.. 섬뜻 하셨나요??
ㅋㅋㅋ 엽기 &호러... 카테고리 아니고..
임신출산육아 ... ^^;; 맞습니다~~ ㅎㅎ
일주일 전쯤 올렸던 .. 삼남매 이야기에..
많은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세상에 태어나.. 첨으로 ..
홈피 방문자수가.. 600명을 넘는 ^^:;; 쾌거를 달성했더랬죠... ㅋㅋㅋ
여러분의 성원에.. ^^;;; 자신감이 급 상승...
다시한번 우리 꼬맹이들 얘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 둘째~!!
^^ 삼남매중 가운데...
유일한 딸래미 입니다..
그럼... 외할머니의 저주의 비밀부터.... ㅋㅋㅋㅋ
시작합니다~~~ ^^*
그럼 편하게... 음슴체~!!
난 남자칭구가 음쓰니까~ ^^;;;;;;
(ㅋㅋㅋ 이거 해보고 싶었음... 아줌마가 주책이라고 해도... 할말 음슴~ )
아.... X팔림.... ^^;;;;;
여하튼...
시작...
글쓴이는 어릴적... 무진장 말을 안들었다 함...
딸 넷에 막둥이 하들 하나 있는... 5남매중 둘째로 태어난 글쓴이.... ㅡㅡ;;
형제 관계만 봐도.... 성격이 딱~!! 나오지 않음??
맞음..
고집은 엄청나게 세고... (여태껏 고집으로 날 이긴사람 본적 없음... 나중에 쓸 얘기지만.. 우리 딸래미만.. 유일하게 날 이김.. ㅜㅜ)
지는건 무진장 싫어해서.. 잘했든 잘못했든.. 이기고 봐야 함..
5남매중 유일하게 아빠랑 대적해서 싸우는 사람이 나였고..
(다들.. 혼나면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잘못했어요.. 하는 스타일..
허나.. 나만 디지게 맞아도 .. 할말 다하는 스타일..-- 안맞아도 될 매를 엄청 벌었음.. )
유난히 작았던 몸집에서도..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동네 애들 다 패고 다님.. ㅡㅡ;;
(일화 1. 예전에 동네에 쌍욕쟁이 ^^:; 또래 남자애가 있었는데...
자꾸 나한테 욕을 하길래.. 옆에있는 돌맹이로 던져서 겁을 준다는게.. 이마에 정통으로 맞춰버림..
- 난 도망가서 내방에 숨었고... 걔네엄마.. ㅠㅠ 이마에 반창고 붙인 녀석을 끌고.. 우리집에 따지러 옴.. ㅜㅜ 정말 난리났었음..
일화 2. 뒷마당에 있었던.. 복숭아 나무 지킨다고.. (동네애들이 자꾸 따먹어서.. ) 아침부터 저녁까지.. 몽둥이 들고 뒷마당을 지킴.. - 내나이 여섯살무렵 - 나중에 중학교들어가서 친해진 친구왈.."나 그떄 너한테 많이 맞었다..." ㅡㅡ;; )
위험한데서 놀지 말라고 해도.. 기를쓰고 그런데만 돌아다닌것도 나였음..
(글쓴이 고향 - 제주도.. - 파도 높은 방파제 가서 놀기... 산딸기 딴다고 뱀나오는 풀밭에서 놀기.. 올챙이 잡는다며.. 드러운 웅덩이에 들어가기.. 등등)
집앞에 무슨 고아원이 있었는데..
내 어릴적 당시.. 거기 애들이 좀 무서웠음.. (고아원 아이들 비하하는 내용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30년 전에는 좀 그랬음.. ㅡㅡ;; )
범생이 울언니.. 그 앞을 지나야 슈퍼에 갈수 있는데... 갈때마다 돈을 뺏기고 울면서 들어옴..
ㅋㅋ 정말 매번 뺏겼음.. 걔네들도.. 울언니가 만만해 보였나 봄..
허나.. 글쓴이는... 당당히.. 고아원 안에 들어가서.. 고아원 애들이랑 놀았음..
거기 안에.. 스프링 말.. 같은.. 그런 장난감이 있었는데..
꼭 그걸 타야만 했음...
근심 걱정에.. 애가 탄 엄마... 동네 모범생 중학생 오빠한테.. 용돈을 줘가며..
제발 이녀석... 돌아다니지 못하게 감시좀 하라고 시켰음..
허나.. 얼마 안가... 그오빠.. 울면서 ... ㅡㅡ;;; 울엄마한테 도저히 얘를 지키지 못하겠다 함...
...
대충 이정도였음...
...
지금 생각하면... 그떄 울엄마... 속이 속이 아니었을것 같음...
(ㅠㅠ 엄마 .. 미안... )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데에... 글쓴이가.. 상당부분 일조를 한것 같음.... ㅠㅠ
쩃든...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매번 나한테 했던 이야기....
언제나 잔소리 끝에... 한숨을 길게 내쉬며... 마무리 짓던 이야기....
엄마의 잔소리 레파토리중...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한 그 이야기...
...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ㅜㅜ
엄마가 돌아가시고 4년후...
정말 나는 딸을 낳게 됨..
헉....
근데....
너무 이쁨...
천사가 따로 없음...
쌍거풀 또렷하게 진.. 큰눈....
뽈록한 이마...
이게 우리딸램 신생아때 사진임...
산후조리원에서도 인기 짱이었음.... ㅋㅋㅋ
첫째 (아들) 도 키워봤지만..
역시.. 딸래미 키우는 재미가 더 쏠쏠함..
하루하루.. 이녀석 눈망울만 보고 있어도...
세상근심이 다 없어지는듯 했음...
....
딱 8개월 정도까지... 그랬음.....
^^;;;;;;;;;;;
점점 ...돌도 안된 간난 아이의 얼굴에서..
굉장한 카리쓰마가 뿜어져 나옴....
백일 지나면서부터.. 좋고 싫음이 분명했음... ㅋㅋ
결정적으로..
이녀석에게 심경의 변화가 온 ... 결정적인 시기는.. 6개월 무렵이었음...
뜻하지도 않게...
출산후 6개월만에... ㅜㅜ
또 동생이 생겨버린거임...
애도 이미 둘이나 있는 상황...
출산후 6개월... 몸도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상황...
경제적인 여력도 없는... ㅠㅠ 막막한 상황...
고의 고민을 거듭했지만.....
그래도 그냥 낳아서 키우자~!!! 함....
이리하여 결국
불쌍한 우리 둘째...
하나밖에 없는 우리 딸래미가...
15개월 만에.. 누나가 돼버리는.. 기구한 팔짜가 돼버림.. ㅜㅜ
동생이 생겨 그랬을까...
아님 선천적으로 이런 성격이었을까...
암튼.. 이때부터.. 말썽이란 말썽은 혼자 다부림...
고집 부리는건 기본...
잘 울진 않았지만.. 한번 울기 시작하면 목청터지게 울어제낌...
밥은 안먹고... 사탕 초콜렛, 콜라, 커피.... 등등... 먹지 말라고 하는건.. 기르쓰고 꼭 먹음...
(안주면 되지... 하시는데...
안줄수가 없게 만듦... 정말 원하는건.. 꼭 먹고야 맘...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도.. 고집하면 한고집.. 성깔 하면 한성깔 하는데... 이녀석한텐 절대 못당함...
생후 일년 지나면서부터 그랬음... ㅡㅡ;;;
정말.. 맴매들고 때려도.. 눈도 깜짝 안함... ㅠㅠ )
이쁜 인형 사줘봐도..
절대 인형갖고 안놀음..
이녀석은.. 항상 몸으로 부딪히는 놀이만 함...
돌 지나면서부터.. 책장.. 싱크대 할것없이..
암벽등반하듯이 기어 올라감... ㅡㅡ;;
(떨어져서 머리에 주먹만한 혹 생긴것도 한두번 아님.. )
키가 안닫는 곳은..
식탁의자를 질질 끌고 가서 ... 의자 딛고 올라감...
이녀석이 돌도 되기 전에..
마루에 티비 장식장이 있고.. 옛날식 텔레비젼(벽걸이형 말고.. ) 이 올려져 있었는데...
장식장 밟고.. 그위에 있는 디비디장 밟고..
텔레비젼 밟고 올라가...
벽에있는 창문에 까지 올라가 있었음...
그때가 뻥안치고... 10개월 때.... ㅡㅡ;;;
맨날 이런식임...
쇼파 등받이 위로만 걸어다닌다거나..
피아노 위에 올라가서 놀기...
ㅡㅡ;;;
그러다 동생이 태어났고..
그뒤론 더 장난 아님... ㅜㅜ
글 쓰기도 힘들고...
직접 보시길....
주 특기는...
물어뜯기... 그리고 눈찌르기.... ㅠㅠ
동생 괴롭히는건 기본.... ㅋㅋㅋ
오빠가 뭘 먹는다 싶으면... ^^;;
무조건 달려가서 뺏어먹기...
^^;;;;; 할말 없게 만드는 우리딸....
엄마 화장품.... ㅜㅜ
이제 립스틱 아예 안삼... ㅋㅋㅋ 안바르고 다닌지.. 2년째...
떼쓰는 사진도 몇컷 공개~!! ㅋㅋㅋ
오빠의 슬픔은.. 곧 나의 기쁨.... ㅋㅋㅋ
홈피에서 퍼와서...
대화체가 오락가락 해도.. 이해하시길.... ^^;;;;
여전히 동생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이미 누나의 마루타.... ㅋㅋㅋ
오라면 오고...
먹으라고 하면 먹고...
잠자는 모습또한... ^^:;;; 범상치 않음...
그래도 나름 귀여운 구석이 많은 녀석~ ㅋㅋㅋ
이제까지는... 정말 말썽꾸러기의 모습만 담아봤음...
뭐... 이정도 가지고... 하시는 분들... 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말썽꾸러기지... 4차원은 아님...
글쓴이가... 환장할 노릇은... ^^:;;
이녀석의 정체를 도통 모르겠음...
집에서는.. 정말 말썽이란 말썽은 다부리면서...
밖에만 나가면...
아니... 집에 모르는사람 한명이라도 오게되면...
이녀석의 태도는 180도로 변함...
일단 말을 한마디도 안함...
그리고.. 얼굴엔 온화한 미소와....
세상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음...
(사실 내딸이지만.. ^^:;; 이쁘게 꾸며놓고... 얌전히만 있으면... 정말 이쁨... ㅋㅋㅋ
대략 이런 얼굴임...
내가 속이 안터지겠음?? ^^:;;;
완전 숙녀모드로 들어감... ㅋㅋㅋ
이녀석이 두돌이 되면서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선생님들이 침이 마르게 칭찬함...
너무너무 모범생이라고 함....
헉...
내가 아무리 말썽꾸러기라고 해도...
아이 어머님.. 이나이에 이정도 말썽 안부리는 애가 어딨어요??
.. 함...
이런아이는 열도 키우겠어요~~
제가 데리고 가서 키울까요??
헉.....
이녀석의 정체는..
우리 식구와..
윗층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밖에 모름....
가끔 놀러오는 이모들한테도.. 정체를 숨김....
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꼭 이럼.... ㅋㅋㅋㅋㅋ
정말 내입에서...
"너 누굴닮아서 이러냐?? " 이런말이 나옴....
...
근데..
...
생각해보니..
날 닮았음...... ㅡㅡ;;;;
울엄마가... 생전에...
그렇게 잔소리 하시던 말씀....
" 더도말고 덜도 말고...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
이 저주가... 점점 실체가 돼 가고 있음....
앞으로 이녀석 시집보내려면...
25년은 더 키워야 할듯 한테..... ㅋㅋㅋㅋㅋ
무지무지 사랑하지만..
사랑하는것과는 별개로... 속터지게 하는 우리딸....
ㅋㅋㅋㅋ
요녀석아...
너도 나중에 꼭 너닮은 딸래미 낳아서 키워봐라~~!!!
아...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라.. 급 마무리 하겠슴.... ㅋㅋ
사랑하는 내딸 지인아~~
엄마랑 성격도.. 입맛도... 취향도 꼭 닮은.. ^^:;; 내딸 지인아~~
엄마아빠가 무진장 사랑하는거 알지??
동생 쪼금만 괴롭히고... 오빠 쪼금만 봐주고~~
사탕도 쪼금만 덜 먹고.... 위험한 행동은 엄마보는 앞에서만 하고....
그래주면... 우리 딸래미 너무 이쁠것 같다~~~ ^^*
앞으로 25년만 우리 잘 해보자~~~ ㅋㅋㅋㅋ
(이노무지지배 서른전에 시집 안가면.. 내쫓아 버릴껴~!!! )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본의아니게... 우리딸 흉만 본것같아... ^^;;; 딸램한테 좀 미안하네요~~
말썽은 좀 피워도... 무진장 웃기고 귀여운 녀석이랍니다..
볼수록 매력있는.... ㅋㅋㅋ
아참..
예~~전에... 재미삼아.. 점을봤었는데...
이녀석 사주가 끝내준대요..ㅋㅋㅋ
사주에 전부 돈이래나?? 뭐래나??? ㅋㅋㅋㅋㅋ
언젠가 이 엄마에게 대박을 안겨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참을인자 세번 새기며....
이녀석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해품달 재밌게 보세용~~ ^^*
(오늘 애들이 빨리 자 줘야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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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로 양손이 모두 불타 없어져버렸습니다.
코와 귀 입술까지도 전부 타버렸습니다.
너무 많이 들이마신 연기 때문에 심한 뇌손상도
입었습니다. 아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내는오늘도
말 없이 울기만 합니다..
4살,11살 딸의 생계조차 책임질 수 없는 상황..
무료콩으로 화상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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