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버지를, 남편을, 남자친구를 믿어요? 나는 못믿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임신한 엄마 때려왔고 둘째 여동생 여자인거 알고 지우려고도 했음. 우리 삼남매 앞에서는 세상에 없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존경스럽고 사랑하는 아빠였는데 돈안번지 이년만에 결국엔 도박에까지 손을 대서 엄마랑 이혼했음. 그리고 엄마랑 우리는 먼곳으로 이사 왔음 엄마가 어렵게 취직한 직장에서 삼년정도 일하고있을때 남자 후배가 왔음 없는 살림에 학원도 못다니던 나 명문대 나온 그사람이 직접 과외도 시켜주고 음식도 사주고 하던 그놈은 과외도중에 나 만짐 그래도 엄마한테는 말도 안하고 우연이겠지 부딪힌거겠지 위안하고 있던중에 엄마랑 그놈이랑 사귀고 있다는걸 알았음 아직도 이놈은 엄마한테 말을 못하겠음 우리엄마가 정신적으로 너무 많이 기대고 감사해하는 새끼라서 말하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할것같아서. 엄마랑 내가 정말 존경하는 부부가 하나있음 엄마 친구랑 그 남편인데 결혼 십오년동안 처음 그마음처럼 서로를 너무 아끼고 존중하고 주말에는 영화도 보고 서로의 부모님도 너무 잘 챙기는 존경스러운 부부였음 지금 나이로 중3 딸이랑 중1 아들도 있음 그 가족이랑 우리 가족은 거의 이주에 한번꼴로 만남 정말 정말 친하고 믿고있는 가족이고 중3딸(J) 이랑 나도 너무 친함 내가 중2때 엄마 우연히 엄마 핸드폰을 보다가 엄마 친구 남편. 그 ㅆ/ㅂ놈이 우리 엄마한테 보냈던 문자를 보게되었음 그 새끼가 우리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사귀자고 부인보다 우리엄마가 좋다고 데이트 하자고 제발 비밀로 해달라고 부인한테 말하면 자기는 죽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를 늘어놓은 문자를 봤음 엄마는 처음에 장난인줄알고 연락하다가 진심인걸 깨닫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부인한테 미안하지도 않느냐고 딱 잘라 거절했음 내 눈에는 더할나위없는 완벽한 가족상이었는데 아빠없는 내가 동경하고 바라던 완벽한 가족이었는데 그게 아니었음 그때의 나한테는 엄청난 충격이었음 지금도 그 가족이랑 우리가족은 이주에 한번꼴로 만남 우리 엄마 보고도 눈하나 깜짝않고 웃으며 대하는 그새끼 얼굴을 볼때마다 후려치고싶음 우리 엄마 앞에서 부인이랑 뽀뽀하고 껴안고 난리가 아님 나같으면 미안하고 민망해서 죄인처럼 우리엄마 앞에 나타나지도 못할것같음 그새끼처럼 뻔뻔하고 비열한놈은 처음이었음 내 나이의 딸을 두고도 그러고 싶을까?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날이후로 J 얼굴을 똑바로 못봄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J 한테 미안해 죽겠음 J는 그것도 모르고 지 아빠 철썩같이 믿고 살것아님? 나는 이제 남자를 못믿겠음 이번에는 어떤 미친짓으로 나를 배신할까 하는 생각밖에 안듦 연애는, 결혼은 할수있을지 모르겠음 J 너도 네이트 판 하더라? 나 아직 그새끼 문자 사진찍어놓은 증거들 내 USB에 있음 그새끼가 한번만더 우리 가족한테 무슨 짓 하면 J 고 부인이고 사진 뿌릴거임 J 아빠 이 TlQkf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찔리면 인생 그렇게 살지말고 평생 죄인처럼 미안한줄 알고 살아라 1
아빠를, 남편을 믿음?
당신의 아버지를, 남편을, 남자친구를 믿어요?
나는 못믿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임신한 엄마 때려왔고
둘째 여동생 여자인거 알고 지우려고도 했음.
우리 삼남매 앞에서는 세상에 없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존경스럽고 사랑하는 아빠였는데
돈안번지 이년만에 결국엔 도박에까지 손을 대서 엄마랑 이혼했음.
그리고 엄마랑 우리는 먼곳으로 이사 왔음
엄마가 어렵게 취직한 직장에서 삼년정도 일하고있을때 남자 후배가 왔음
없는 살림에 학원도 못다니던 나 명문대 나온 그사람이 직접 과외도 시켜주고
음식도 사주고 하던 그놈은 과외도중에 나 만짐
그래도 엄마한테는 말도 안하고 우연이겠지 부딪힌거겠지 위안하고 있던중에
엄마랑 그놈이랑 사귀고 있다는걸 알았음
아직도 이놈은 엄마한테 말을 못하겠음
우리엄마가 정신적으로 너무 많이 기대고 감사해하는 새끼라서
말하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할것같아서.
엄마랑 내가 정말 존경하는 부부가 하나있음
엄마 친구랑 그 남편인데
결혼 십오년동안 처음 그마음처럼 서로를 너무 아끼고 존중하고
주말에는 영화도 보고 서로의 부모님도 너무 잘 챙기는 존경스러운 부부였음
지금 나이로 중3 딸이랑 중1 아들도 있음
그 가족이랑 우리 가족은 거의 이주에 한번꼴로 만남
정말 정말 친하고 믿고있는 가족이고 중3딸(J) 이랑 나도 너무 친함
내가 중2때 엄마 우연히 엄마 핸드폰을 보다가
엄마 친구 남편. 그 ㅆ/ㅂ놈이 우리 엄마한테 보냈던 문자를 보게되었음
그 새끼가 우리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사귀자고 부인보다 우리엄마가 좋다고
데이트 하자고 제발 비밀로 해달라고 부인한테 말하면 자기는 죽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를 늘어놓은 문자를 봤음
엄마는 처음에 장난인줄알고 연락하다가
진심인걸 깨닫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부인한테 미안하지도 않느냐고 딱 잘라 거절했음
내 눈에는 더할나위없는 완벽한 가족상이었는데
아빠없는 내가 동경하고 바라던 완벽한 가족이었는데
그게 아니었음 그때의 나한테는 엄청난 충격이었음
지금도 그 가족이랑 우리가족은 이주에 한번꼴로 만남
우리 엄마 보고도 눈하나 깜짝않고 웃으며 대하는 그새끼 얼굴을 볼때마다 후려치고싶음
우리 엄마 앞에서 부인이랑 뽀뽀하고 껴안고 난리가 아님
나같으면 미안하고 민망해서 죄인처럼 우리엄마 앞에 나타나지도 못할것같음
그새끼처럼 뻔뻔하고 비열한놈은 처음이었음
내 나이의 딸을 두고도 그러고 싶을까?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날이후로 J 얼굴을 똑바로 못봄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J 한테 미안해 죽겠음
J는 그것도 모르고 지 아빠 철썩같이 믿고 살것아님?
나는 이제 남자를 못믿겠음
이번에는 어떤 미친짓으로 나를 배신할까 하는 생각밖에 안듦
연애는, 결혼은 할수있을지 모르겠음
J 너도 네이트 판 하더라?
나 아직 그새끼 문자 사진찍어놓은 증거들 내 USB에 있음
그새끼가 한번만더 우리 가족한테 무슨 짓 하면
J 고 부인이고 사진 뿌릴거임
J 아빠 이 TlQkf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찔리면 인생 그렇게 살지말고
평생 죄인처럼 미안한줄 알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