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리는 없지만 부를 축적한 후에는 제1철학의 몇 구절을 한 번쯤은 읽어 보시면 어떨는지! (카이사르)
한재영교수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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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는 없지만 부를 축적한 후에는 제1철학의 몇 구절을 한 번쯤은 읽어 보시면 어떨는지! 기독교와 유대교에서 십계명은 구약에 나오는, 야훼가 모세에게 전한 계율이다. 불교에서 십계(十戒)는 10가지 계율을 말한다. 불교에서 십계(십법계)는 지옥계 · 축생계 · 아귀계 · 아수라계 · 인간계 · 천상계 · 성문계 · 연각계 · 보살계 · 불계은 말한다. 기독교의 십계명의 제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삼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제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내라. 제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제육은, 살인하지 말지니라. 제칠은, 간음하지 말지니라. 제팔은,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제구는, 네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제십은,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예수는 서구 문명에 속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한 문장으로 핵심을 강조했다. 그것은 첫 세 복음서에서 똑같이 등장한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이런말을 들으면 당신은 무슨 말을 하겠는가? 복음서에는 제자들이 당황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는 그들을 바라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복음서에 의하면 오직 기적만이 돈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금 문제는 어떤가? 예수는 세금을 냈는가? 예수는 유대인들의 미움을 사는 로마인에게 세금을 내려고 했는가, 아니면 '선한' 가치가 있는 성전 세금만 내고자 했는가? 어두운 밤에 몇몇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시험할 때가 되었다고 결정을 내렸다. 그들은 두 가지 대답밖에 할 수 없고, 어느 쪽을 선택하든지 덫에 빠지게 되는 교모한 이중 함정 문제로 예수를 잡을 수 있느지 알아보고자 했다. 다음 날 바리새인들은 예수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선생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그려면 당신의 생각이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이 질문의 깊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로마 황제에게 세금으로 바치던 주화는 데나리온(로마의 은화)라는 점을 알아햐 한다. 데나리온은 카이사르의 형상과 함께 그를 신으로 선포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신성 모독적인 물건이다.로마의 주화는 유대인에게 끊임없이 수치감을 안겨주는, 유대인들을 정치적으로 도발하는 물건인 셈이었다. 예수는 바리새인들에게 멋지게 대답했다. "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이 형상과 이글이 누구의 것이냐?" 그들은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나중에 이 대답은 경제 영역에서 종교 영역을, 주식 시장에서 교회를 분리하는 근거로 사용되었다. 하나님 대 카이사르 - 영혼 대 돈은 절대로 화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http://blog.hani.co.kr/hanjy9713/49297으로
그럴 리는 없지만 부를 축적한 후에는 제1철학의 몇 구절을 한 번쯤은 읽어 보시면 어떨는지! (카이사르)
그럴 리는 없지만 부를 축적한 후에는 제1철학의 몇 구절을 한 번쯤은 읽어 보시면 어떨는지! 기독교와 유대교에서 십계명은 구약에 나오는, 야훼가 모세에게 전한 계율이다. 불교에서 십계(十戒)는 10가지 계율을 말한다. 불교에서 십계(십법계)는 지옥계 · 축생계 · 아귀계 · 아수라계 · 인간계 · 천상계 · 성문계 · 연각계 · 보살계 · 불계은 말한다. 기독교의 십계명의 제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삼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제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내라. 제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제육은, 살인하지 말지니라. 제칠은, 간음하지 말지니라. 제팔은,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제구는, 네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제십은,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예수는 서구 문명에 속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한 문장으로 핵심을 강조했다. 그것은 첫 세 복음서에서 똑같이 등장한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이런말을 들으면 당신은 무슨 말을 하겠는가? 복음서에는 제자들이 당황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는 그들을 바라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복음서에 의하면 오직 기적만이 돈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금 문제는 어떤가? 예수는 세금을 냈는가? 예수는 유대인들의 미움을 사는 로마인에게 세금을 내려고 했는가, 아니면 '선한' 가치가 있는 성전 세금만 내고자 했는가? 어두운 밤에 몇몇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시험할 때가 되었다고 결정을 내렸다. 그들은 두 가지 대답밖에 할 수 없고, 어느 쪽을 선택하든지 덫에 빠지게 되는 교모한 이중 함정 문제로 예수를 잡을 수 있느지 알아보고자 했다. 다음 날 바리새인들은 예수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선생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그려면 당신의 생각이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이 질문의 깊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로마 황제에게 세금으로 바치던 주화는 데나리온(로마의 은화)라는 점을 알아햐 한다. 데나리온은 카이사르의 형상과 함께 그를 신으로 선포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신성 모독적인 물건이다.로마의 주화는 유대인에게 끊임없이 수치감을 안겨주는, 유대인들을 정치적으로 도발하는 물건인 셈이었다. 예수는 바리새인들에게 멋지게 대답했다.
"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이 형상과 이글이 누구의 것이냐?" 그들은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나중에 이 대답은 경제 영역에서 종교 영역을, 주식 시장에서 교회를 분리하는 근거로 사용되었다.
하나님 대 카이사르 - 영혼 대 돈은 절대로 화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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