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의 진실

최준혁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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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일요일 아침에 과외를하는데 부득이한사정으로 선생님이 오후3시에 하자고하셨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하기로 하고 3시에만나서 과외를시작해서 한 30분쯤 됬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꼐서 마차를 들고오셨다 선생님드시라고 선생님은 마차가 뭔지 잘몰르고 또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마차를 2번마셔서 그런지 낯설어했고 또 입맛에 맞다고 좋아하면서 조금씩먹었다

 

마차가 궁금하다해서 마차 봉지 즉 티백말고 그 상자처럼대있는건대 그걸들고왓다

 

유심히 보다가 돌려봤는데 거기에 유통기한이 써있었다 ..

 

 

그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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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 유통기한 2010년 7월 13일 .......

 

선생님 놀래서 그저 웃고있는데난 너무황당해서 배꼽빠지면서 웃고잇는데 더욱신기한건

 

거기상자위에 먼지가 수북한데 왜 엄마는 그걸몰랐을까?

 

거실에서 밥먹고있는엄마한테 보여주니

 

옆애있던 아빠 엄마 동생 다 막 웃느라 숟가락 놓치고 동생을 웃겨가지고 밥풀다튀면서 웃고

 

엄마도 너무웃겨서 미치겟다는식으로 눈물찔금하면서 웃으면서 나도 미치겟어서 웃고

 

선생님도 놀래서 달려와서 같이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욱 놀라운한가지는

 

아까 엄마가 선생님한테 주기전애 아빠한테 먹으라고 햇는데

 

아빠가 그걸 거절했단다..근대 그이유는 유통기한떄문이 아니라 단순 그냥 오늘은 왠지 먹기싫어서

안먹은건대 안먹기를 잘한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미치겟어서 엄청 쪼개면서 아 빵터졋어 ㅋㅋㅋ하면서 웃는대

선생님 방으로들어와서 나한테 조그만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심

 

 

 

 

 

 

 

 

 

 

 

 

 

 

 

 

 

 

선생님:00아 내가 이거먹고 쓰러지면 너도 같이먹고 와랔ㅋㅋㅋㅋㅋㅋ

아오진짴ㅋㅋ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돌아버리겠넼ㅋㅋㅋ

아근대 왜캐맛잇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차날짜지난거먹으면 혹시 설사도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샘은 참고로 남자 31세 근대 딱 그날 컨디션이 매우안좋았으며 핸드폰도 고장

낫엇댓다 한마디로 운수가 없는날이였다

 

사진올릴려했으나 아빠가 버려버렷고

 

그이후로 우린 날짜를 잘지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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