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니 덩치도 클만큼 컸고 개도 여러번 봐왔었는데 길거리에 개지나가면 그대로 경직됩니다.
(개가 저를 더 무서워할거라고 하실건 아는데 저도 개가 무서워요......)
떠돌이 개가 지나가기라도 한다면 눈깔고 개와 최대한 거리를 두고 지나갑니다. (티컵강아지보다 큰건 다 무섭습니다. 새끼빼고)
제가 숫기가 없어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요즘학생들이 무서워한다는 학교 노는애들은 전혀 안무서운데 개만보면 되게 무섭습니다.
고1땐 목줄맨 진돗개가 제가 있는쪽으로 오고 있었는데 목줄이 고정이 안되있고 늘어나더라구요. 개주인이 개가 위험할때 잡을수있게 되있는듯 하였습니다. 근데 저한테 다가오는 그 덩치큰 동물을 저지하진 않더군요. 진심으로 살고 자 개를 피하다가 차에 치였습니다. 치였다기보다 마침 신호를 받아 서는 차를 제가 들이박았습니다. 차도로 갑자기 튀어나간거 개념없는행동인거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자기방어본능이라고해야되나? 그런거때문에 그랬습니다.
또 작년고2때 집에가는길에 덩치크고 털에눈이가린 검은색 떠돌이개가 지나가길래 최대한 거리를 두고 가고있었습니다. 차도맞은편으로. 눈도 깔고 절대 눈안마주치게 가다가 개가 어디까지 지나갔나 얼굴을 들었는데 마침 절 보고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제쪽으로 그 개가 왔습니다. 그래서 깜짝놀란 저는 옆에있는 교회로 들어가서 1시간을 있다가 나갔습니다. 모태무교인 제가 교회에 들어간건 초딩때 크리스마스선물받으러 한번간거 다음으로 처음이었습니다. 기독교를 안믿으시는분들은 공감할거같은데 교회란곳이 쉽게 발들일수 있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래도 살아야되니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평소 길거리에 개지나가면 근처슈퍼들어가서 피신한다고 20분정도 있는건 기본입니다.
저는 개를 싫어하지도 않고 개학대했다는 사람 기사보면 진짜 똑같이 해주고싶고 부르르떨고 그럽니다. 거세하거나 성대제거하는거보면 되게 불쌍하게 생각하고요. 그럴꺼면 자유롭게 아파트말고 주택에서 개를 행복하게 해주는게 낫지않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개사진이나 동영상은 괜찮은데 실물을 보면 저자신이 통제가 안됩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그러는것처럼,,, 고양이도 무섭긴한데 개만큼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구아나는 전혀 무섭지 않더군요. 친구들이 특이한애라면서 그럽니다.
아! 엄마가 저는 어릴때 놀이동산가면 인형탈쓴사람도 무서워했다고 하시더군요. 그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요즘 네이트에 개판이 많길래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면 개를 잘 아니까 해결책을 주지않을까 싶어 올립니다. 반려동물이라고 개를 키우는 사람도 많아지는데 개를 무서워하니 세계를 거꾸로 사는 느낌도 들고,,, 애도 아닌데 어디나가서 개무섭다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집에서 나갈때 날씨보다 오늘 개를 만날까 걱정부터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도와주세요. 진심으로진심으로 개가 너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개가 너무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19살 여고생입니다.
남친도 없고 썸남도 없지만 진지하니까 음슴체는 쓰지않을께요.
제목에서 보다시피 개가 너무 무섭습니다.
19살이니 덩치도 클만큼 컸고 개도 여러번 봐왔었는데 길거리에 개지나가면 그대로 경직됩니다.
(개가 저를 더 무서워할거라고 하실건 아는데 저도 개가 무서워요......)
떠돌이 개가 지나가기라도 한다면 눈깔고 개와 최대한 거리를 두고 지나갑니다. (티컵강아지보다 큰건 다 무섭습니다. 새끼빼고)
제가 숫기가 없어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요즘학생들이 무서워한다는 학교 노는애들은 전혀 안무서운데 개만보면 되게 무섭습니다.
고1땐 목줄맨 진돗개가 제가 있는쪽으로 오고 있었는데 목줄이 고정이 안되있고 늘어나더라구요. 개주인이 개가 위험할때 잡을수있게 되있는듯 하였습니다. 근데 저한테 다가오는 그 덩치큰 동물을 저지하진 않더군요. 진심으로 살고 자 개를 피하다가 차에 치였습니다. 치였다기보다 마침 신호를 받아 서는 차를 제가 들이박았습니다. 차도로 갑자기 튀어나간거 개념없는행동인거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자기방어본능이라고해야되나? 그런거때문에 그랬습니다.
또 작년고2때 집에가는길에 덩치크고 털에눈이가린 검은색 떠돌이개가 지나가길래 최대한 거리를 두고 가고있었습니다. 차도맞은편으로. 눈도 깔고 절대 눈안마주치게 가다가 개가 어디까지 지나갔나 얼굴을 들었는데 마침 절 보고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제쪽으로 그 개가 왔습니다. 그래서 깜짝놀란 저는 옆에있는 교회로 들어가서 1시간을 있다가 나갔습니다. 모태무교인 제가 교회에 들어간건 초딩때 크리스마스선물받으러 한번간거 다음으로 처음이었습니다. 기독교를 안믿으시는분들은 공감할거같은데 교회란곳이 쉽게 발들일수 있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래도 살아야되니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평소 길거리에 개지나가면 근처슈퍼들어가서 피신한다고 20분정도 있는건 기본입니다.
저는 개를 싫어하지도 않고 개학대했다는 사람 기사보면 진짜 똑같이 해주고싶고 부르르떨고 그럽니다. 거세하거나 성대제거하는거보면 되게 불쌍하게 생각하고요. 그럴꺼면 자유롭게 아파트말고 주택에서 개를 행복하게 해주는게 낫지않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개사진이나 동영상은 괜찮은데 실물을 보면 저자신이 통제가 안됩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그러는것처럼,,, 고양이도 무섭긴한데 개만큼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구아나는 전혀 무섭지 않더군요. 친구들이 특이한애라면서 그럽니다.
아! 엄마가 저는 어릴때 놀이동산가면 인형탈쓴사람도 무서워했다고 하시더군요. 그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요즘 네이트에 개판이 많길래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면 개를 잘 아니까 해결책을 주지않을까 싶어 올립니다. 반려동물이라고 개를 키우는 사람도 많아지는데 개를 무서워하니 세계를 거꾸로 사는 느낌도 들고,,, 애도 아닌데 어디나가서 개무섭다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집에서 나갈때 날씨보다 오늘 개를 만날까 걱정부터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도와주세요. 진심으로진심으로 개가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