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80일만에 전남친에게 차였습니다 전 남친은 착한 성격도 아녔고 착실하게 공부하는 학생도 아녔으며 무엇보다도 절 사랑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미련에 끝까지 매달렸었고 미안하다는 말만 돌아올뿐이였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한두달을 방황했고 어느날 거울을 봤었을때 제 자신이 매우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관리 안된 지저분한 머리, 밤낮이 바뀐 불규칙적인 생활+스트레스해소용 폭식으로 '이게 뭐냐....왠 돼지 한마리가 서있지;;;;'란 소리가 저절로 나왔었습니다. 그 후로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잘 돼서 복수해주자! 넌 나같은 여자 무시한 벌을 꼭 받을꺼야'란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그 후로 시작된 다이어트와 공부 등 자기계발 거의 두달이 지나고 방학이 끝날 무렵엔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파마머리와 제법 살이 빠진 몸 그리고 늘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게 됐고 전남친에게 다시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달 뒤 썸을 타던 남자애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날 이렇게나 아껴주는 사랑스러운 남자친구 정신차리고 공부한 덕택에 훌쩍 뛰어버린 2학기 성적 꾸준한 다이어트로 살이 많이 빠진 몸매 꿈에 그리던 옷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완전히 콩깍지가 벗겨져 버리고 미련을 모두 다 버린 저의 눈으로 보이는 전남친의 초라한 모습 그리고 돌아오는 전남친의 말 "용됐네" 헤어진 직후 '헤어진 다음날' 판에서 매번 보던 글귀 똥차가면 벤츠온다! 가 생각나더군요 헤어지고(특히 차이고) 나서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괴로워하시는 분들, 당신은 그렇게 슬퍼하고만 있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당신을 차버린 사람은 숨겨진 보석을 놓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내세요 그리고 그 동안 못했던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신다면 언젠간 당신의 숨겨진 빛을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151
전남친을 완전히 잊은 과정
고작 80일만에 전남친에게 차였습니다
전 남친은 착한 성격도 아녔고
착실하게 공부하는 학생도 아녔으며
무엇보다도 절 사랑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미련에 끝까지 매달렸었고 미안하다는 말만 돌아올뿐이였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한두달을 방황했고
어느날 거울을 봤었을때
제 자신이 매우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관리 안된 지저분한 머리, 밤낮이 바뀐 불규칙적인 생활+스트레스해소용 폭식으로
'이게 뭐냐....왠 돼지 한마리가 서있지;;;;
'란 소리가 저절로 나왔었습니다.
그 후로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잘 돼서 복수해주자! 넌 나같은 여자 무시한 벌을 꼭 받을꺼야'란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그 후로 시작된 다이어트와 공부 등 자기계발
거의 두달이 지나고 방학이 끝날 무렵엔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파마머리와
제법 살이 빠진 몸 그리고 늘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게 됐고
전남친에게 다시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달 뒤
썸을 타던 남자애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날 이렇게나 아껴주는 사랑스러운 남자친구
정신차리고 공부한 덕택에 훌쩍 뛰어버린 2학기 성적
꾸준한 다이어트로 살이 많이 빠진 몸매
꿈에 그리던 옷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완전히 콩깍지가 벗겨져 버리고
미련을 모두 다 버린 저의 눈으로 보이는
전남친의 초라한 모습
그리고 돌아오는 전남친의 말 "용됐네"
헤어진 직후 '헤어진 다음날' 판에서 매번 보던 글귀
똥차가면 벤츠온다! 가 생각나더군요
헤어지고(특히 차이고) 나서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괴로워하시는 분들,
당신은 그렇게 슬퍼하고만 있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당신을 차버린 사람은 숨겨진 보석을 놓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내세요
그리고 그 동안 못했던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신다면
언젠간 당신의 숨겨진 빛을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