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경기도에 살고있는 슴살을 거쳐 올해 스물한살이 된 대학휴학생, 즉 백수 남자입니다ㅋㅋㅋㅋㅋㅠㅠ 우선적으로 저는 그냥 저의 연대기를 소개한뒤 제 또래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제가 한심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알지만 우선 초중학교는 패스하고 고등학생때부터 할께요~ 중학교는 머 잠깐~ 판은 가끔 쓴적있지만 대세에 따라 음슴체! 음슴체는 처음이므로 서툴어도 이해부탁드릴께요! ------------------------------ 중학생땐 부모님보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식이였음 그래도 중1때까진 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만났었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책은 아예 손도 안대고 친구들이랑 죽어라 놀았음 고등학교도 친구따라 강남간다 식으로 친구들이 간다기에 같이 경기도에 있는 xx공고를 들어갔음 공고에 들어가서 꼴에 연상 선배랑 연애도 해보고, 동갑이랑 연애도 해보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았음, 고1때는 뭐 그렇게 풋풋하게 생활을 지내고 어머니와 살다가 엄마가 아파서 수술을 하고 큰이모집으로 갔음 그때부터 그냥 생각했음 남들만큼만 하자 이생각,,뭐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시험기간때 만큼은 공부해서 반에서 10등까진 들었음 고1~3 내내,, 그리고 아버지랑 살게 되었는데 고2때 질풍노도의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정이 다가와서 집에서 거짓말을하고 학교를 빠졌음 학교는 가고 담임 몰래 수업듣고 무단조퇴 처리로 만들고 나쁜짓도 많이 해보고 pc방 가고 그랬음,, 그나저나 잔머리 좋았던거같음 근데 그 잔머리도 담임이 너무 날 안좋게봐서 무단결석 처리....20번을...그때도 많이 울고 정신 차리고학교 제대로 다녔음 집에 편지 날라와서 아버지도 알게되었고 참고로 난 반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거기서 나대서 반장까지 한다고 했으면서 이렇게 담임 속썩였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그 담임은 싫음.. 생활기록부에 날 완전 똥으로 적어주셨음..^^ 첫 교사셨다는데.. 흠 이야이가 샜음 죄송 톡커님들ㅠㅠ 어쨋든 그러고 여차저차 3학년이 됐음.. 공고 이니 만큼 기술을 배워야함 강화훈련이라고 하루종일 3달정도 계속 한가지 기술에 대해서만 공부하고 실습하고 하는거임 그때도 계속 놀았음 담배도 친구따라 호기심따라 잘못배워 중1때부터 잡은지라 쉬는시간마다 담배피러다니고.. 실습기간에 잠만잤음 그래도 배우긴 배워서 자격증도 땃음 시험도 무지 쉬움 우리학교는 등급이 잘나온거임 2.8.... 뭐 난 게임,친구,잠 이렇게 세가지만 하던 사람이라 2.8등급이면 특별전형으로 넣을수 있는데에 나쁜 성적은 아니라고 생각함 3학년때는 진짜 학교 한번도 안빠지고 1년개근 하고 그랬음 졸업도하고,,친구들도 자주만나고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 대학생활을 하고, 술도 마시고 그래도 한부모가정이라고 장학금이 좀 나와서 그걸로 학교를 다녔음 집에서 아주 가까운 대학ㅋㅋㅋㅋ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긴 했는데 총학점이 3.2학점.. 나름 중간은 한거라 생각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냥 학교만 잘다닌거같음 대학 다니면서 총맞았다 즉 F 맞는 사람들은 솔직히 이해가 안감.. 진짜 중학생때처럼 놀지 않는이상 F맞는 일은 없음 같은과에 좋아하는사람도 생겼고(사귀진 못함 ) 어쨋든 그러다.. 동기들이 다 군대간답시고 남자들 다 휴학했음 나도 가사휴학이라고 1년 휴학할수있는 그걸했음 그러다가 군대를 갔어야함 난 왜 지금 이자리에서 이렇게 글을 적고있는지 모르겠음 2011년 8월쯤 휴학했을꺼임 그때부터 여태까지 난 뭐한지 모르겠음 뭐 내가 딸수있는건 따놨음 운전면허라던지 알바도 몇달해봤고 지금은 한 4달째 집에서 놀고 먹고있음 가끔씩 친구따라 일당뛰러 부페,백화점,호프집 돈 궁할때마다 다니고.. 그러면서 친구들은 3~4명 밖에 남지않았음 나머지는 군대를갔음 지금도 군대 지원을 했는데 이번에 붙으면 4월에 입대인데 붙어버리면 또 알바를 하기도 애매하고.. 요즘은 3달 이상 그런 사람들만 뽑잖음 군대 가기전까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음~ 나만 이런건가..나만 쓰레긴가 하고 그렇게 내 인생이 불쌍하고 한심하게만 느껴짐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요즘 생활에 만족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감 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그런사람 있다면 혹시나 추천.. ---------------------------------- 보면 지금 졸업시즌이라 슴살들 한참 졸업 하고있을때 난 뭐하고 있지 그럴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그리운 마음도 들고 풋풋한 시절이 다 끝나버린거만 같고 군대 가기전까진 이렇게 펑펑 놀아도 되겠지 하고있는데 군대를 너무 빨리 안간게 엄청난 후회가 되고.. 이제 갓 20살이 된 남자사람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건 군대는 1학년마치고 바~로 가거나 1학기마치고 바~로 가는게 나음 병무청을 일일이 검색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보셔야함ㅋ
21살연ㄷㅐㄱㅣ★공감99999999.999999%★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경기도에 살고있는 슴살을 거쳐
올해 스물한살이 된 대학휴학생, 즉 백수 남자입니다ㅋㅋㅋㅋㅋㅠㅠ
우선적으로 저는 그냥 저의 연대기를 소개한뒤
제 또래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제가 한심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알지만
우선 초중학교는 패스하고 고등학생때부터 할께요~
중학교는 머 잠깐~
판은 가끔 쓴적있지만 대세에 따라 음슴체!
음슴체는 처음이므로 서툴어도 이해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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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땐 부모님보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식이였음
그래도 중1때까진 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만났었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책은 아예 손도 안대고
친구들이랑 죽어라 놀았음
고등학교도 친구따라 강남간다 식으로 친구들이 간다기에
같이 경기도에 있는 xx공고를 들어갔음
공고에 들어가서 꼴에 연상 선배랑 연애도 해보고,
동갑이랑 연애도 해보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았음,
고1때는 뭐 그렇게 풋풋하게 생활을 지내고
어머니와 살다가 엄마가 아파서 수술을 하고 큰이모집으로 갔음
그때부터 그냥 생각했음
남들만큼만 하자 이생각,,뭐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시험기간때 만큼은 공부해서 반에서 10등까진 들었음
고1~3 내내,, 그리고 아버지랑 살게 되었는데 고2때 질풍노도의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정이 다가와서
집에서 거짓말을하고 학교를 빠졌음
학교는 가고 담임 몰래 수업듣고 무단조퇴 처리로 만들고
나쁜짓도 많이 해보고 pc방 가고 그랬음,, 그나저나 잔머리 좋았던거같음
근데 그 잔머리도 담임이 너무 날 안좋게봐서
무단결석 처리....20번을...그때도 많이 울고 정신 차리고학교 제대로 다녔음
집에 편지 날라와서 아버지도 알게되었고
참고로 난 반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거기서 나대서 반장까지 한다고 했으면서 이렇게 담임 속썩였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그 담임은 싫음.. 생활기록부에 날 완전 똥으로 적어주셨음..^^
첫 교사셨다는데..
흠 이야이가 샜음 죄송 톡커님들ㅠㅠ
어쨋든 그러고 여차저차 3학년이 됐음..
공고 이니 만큼 기술을 배워야함
강화훈련이라고 하루종일 3달정도 계속 한가지 기술에 대해서만
공부하고 실습하고 하는거임
그때도 계속 놀았음 담배도 친구따라 호기심따라 잘못배워
중1때부터 잡은지라 쉬는시간마다 담배피러다니고..
실습기간에 잠만잤음 그래도 배우긴 배워서 자격증도 땃음
시험도 무지 쉬움 우리학교는 등급이 잘나온거임
2.8.... 뭐 난 게임,친구,잠 이렇게 세가지만 하던 사람이라
2.8등급이면 특별전형으로 넣을수 있는데에 나쁜 성적은 아니라고 생각함
3학년때는 진짜 학교 한번도 안빠지고 1년개근 하고 그랬음
졸업도하고,,친구들도 자주만나고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 대학생활을 하고, 술도 마시고
그래도 한부모가정이라고 장학금이 좀 나와서 그걸로 학교를 다녔음
집에서 아주 가까운 대학ㅋㅋㅋㅋ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긴 했는데
총학점이 3.2학점.. 나름 중간은 한거라 생각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냥 학교만 잘다닌거같음
대학 다니면서 총맞았다 즉 F 맞는 사람들은 솔직히 이해가 안감..
진짜 중학생때처럼 놀지 않는이상 F맞는 일은 없음
같은과에 좋아하는사람도 생겼고(사귀진 못함 )
어쨋든 그러다.. 동기들이 다 군대간답시고
남자들 다 휴학했음 나도 가사휴학이라고 1년 휴학할수있는 그걸했음
그러다가 군대를 갔어야함 난 왜 지금 이자리에서 이렇게 글을 적고있는지 모르겠음
2011년 8월쯤 휴학했을꺼임 그때부터 여태까지 난 뭐한지 모르겠음
뭐 내가 딸수있는건 따놨음 운전면허라던지
알바도 몇달해봤고 지금은 한 4달째 집에서 놀고 먹고있음
가끔씩 친구따라 일당뛰러 부페,백화점,호프집
돈 궁할때마다 다니고..
그러면서 친구들은 3~4명 밖에 남지않았음 나머지는 군대를갔음
지금도 군대 지원을 했는데 이번에 붙으면 4월에 입대인데
붙어버리면 또 알바를 하기도 애매하고.. 요즘은 3달 이상 그런 사람들만 뽑잖음
군대 가기전까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음~
나만 이런건가..나만 쓰레긴가 하고
그렇게 내 인생이 불쌍하고 한심하게만 느껴짐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요즘 생활에 만족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감 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그런사람 있다면 혹시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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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지금 졸업시즌이라 슴살들 한참 졸업 하고있을때
난 뭐하고 있지 그럴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그리운 마음도 들고 풋풋한 시절이 다 끝나버린거만 같고
군대 가기전까진 이렇게 펑펑 놀아도 되겠지 하고있는데
군대를 너무 빨리 안간게 엄청난 후회가 되고..
이제 갓 20살이 된 남자사람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건
군대는 1학년마치고 바~로 가거나
1학기마치고 바~로 가는게 나음
병무청을 일일이 검색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보셔야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