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흔녀보다 좀 못생긴것 같은 여잡니다. 제겐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는 군인이예요. 군 입대 전에 친구로 지내던 사이였는데.. 사실 저 혼자 좋아하던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군대가기 전 부터 좋아하던 이 감정이... 군대를 보내고 나니 더 커지더라구요. 원래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던데.. 몸이 멀어지니 마음이 더 애틋해진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고백하면 친구라도 안될 것 같아 지금까지 참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의 첫 휴가... 평소에 주말이면 전화통화도 하고 편지도 자주 주고 받은 사이였어요, 하지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내심 속 끓이고 있었죠. 근데 그 아이가 휴가때 절 보러 와줬어요. 시간이 없어 잠깐 얼굴만 보고 돌아 가긴 했지만... 왕복 8시간을 걸려 저에게 와준 그 아이,,, 정말 친구의 우정때문에 온걸까요? 아니면 그도 저에게 마음이 있을까요? 그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고백해도 될까요??
곰신이 되고 싶은 여자,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흔녀보다 좀 못생긴것 같은 여잡니다.
제겐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는 군인이예요.
군 입대 전에 친구로 지내던 사이였는데..
사실 저 혼자 좋아하던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군대가기 전 부터 좋아하던 이 감정이...
군대를 보내고 나니 더 커지더라구요.
원래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던데..
몸이 멀어지니 마음이 더 애틋해진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고백하면 친구라도 안될 것 같아 지금까지 참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의 첫 휴가...
평소에 주말이면 전화통화도 하고 편지도 자주 주고 받은 사이였어요,
하지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내심 속 끓이고 있었죠.
근데 그 아이가 휴가때 절 보러 와줬어요. 시간이 없어 잠깐 얼굴만 보고 돌아 가긴 했지만...
왕복 8시간을 걸려 저에게 와준 그 아이,,,
정말 친구의 우정때문에 온걸까요? 아니면 그도 저에게 마음이 있을까요?
그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고백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