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년......?? (1)

짜파게뤼2012.02.09
조회169

아...흠....

 

일단 인사부터 해야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서식하는... 24살 짜파게뤼임... 걍 짜파라고 하겠어요ㅋ

 

알럽 짜파게티~ 일요일엔 짜파게티 ♪

 

아차...저 男임...ㅋ

 

음습체... 이거 많이 쓰시던데

 

전 그딴거 모르고... 그냥 내맘대로 쓰는 내맘체...ㅋㅋ 알겠음?

 

뭐... 누가 안봐도 상관없어요...ㅠㅠ 내기에서 져서 쓰는거라...ㅠㅠ 후덜덜덜

 

뭐... 내기 상대는... 맨날 다이어트 한다고 쥭쓰면서 저녁은 안먹고 술먹으러 다니는 뇨자아이가 있음....

 

갸두 올해 24살...ㅋ 이번에 졸업하고 모 한방병원서 일하는 뇨자아이임...

 

푸딩얼굴인식인가 뭔가...했더니 자기가 수지 나왔다고 자랑침...후덜덜덜

 

이 뇨자애는 뭐라 부를까욤... 사실 이거땜에 며칠 고민했음...

 

뭐라 불러야할지... 실명 까버릴수도 없구... 수지라고 하면,,, 안티 엄청 생길거 같구

 

그냥... 공모 들어가야겠어요...ㅋㅋ 댓글 남겨주심 그중에 맘에 드는걸루 할께요..ㅋㅋ 이번편만 '뇨자'라고 하겠어요

 

뭐... 저랑 뇨자는 사귀는건 아니에요... 그냥... 친구 이랑 연인 이하인 관계임... 참 애매모호함....ㅠㅠ

 

뭐... 여튼... 뇨자애가 내기해서 이겨서... 저한테

 

그동안 우리한테 있던일을 네톤 판에 쓰라 해서... 써요...

 

저희가 2004년에 첨 봤으니... 벌써 8년임... 그래서 제목이 벌써 8년...... 이에요~ㅋㅋ

 

8년 옆에 점은 꼭 6개.... 짝퉁에 주의하세요

 

그럼 시작하겠음 / 내맘체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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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4년 여름방학이였음...

 

나님은 작년 클스마스때 산 로브로브스키라는 종의 햄스터로 인해 골치가 아프고 있었음

 

햄스터란 녀석들... 어찌나 자손번식의 임무를 책임감 강하게 잘 지키는지... 2마리 샀는데 20마리가 넘어가버림...ㅠㅠ

 

도저히 감당못할 나는 결국 전부 무료로 분양에 나섰음

 

한창 분양하고 있는데 내가 무료분양한하는 글에 한 사람이 분양받고싶다고 연락을 해왔음...

 

그 사람이 뇨자 임...ㅋ

 

한마리 분양받겠다길레 어디서 만날지 정하는데.. 아뉘 이게 왠걸...

 

나 다니는 고등학교 바로 옆 산다는거임.... 나이도 동갑... 하지만 난 생일 빨라 고1 뇨자는 평범한 생일이라 중3

 

여튼 울 학교 앞에서 점심시간때 만나서 주기로 했음... 당시 난 고딩이라... 여름방학 보충수업땜에 방학에도 학교 다니고 있었습죠...ㅋㅋ

 

햄스터를 어디에 담아 줘야할까 고민하다가.... 일회용 용기 두개를 붙여 그 안에 햄스터를 넣어 주기로 했음

 

그래서 용기에 햄스터를 넣어 학교에 가져갔음

 

나님 성이 ㅊ이라 반에서 뒷번호였음....ㅠㅠ 근데 울반에 사물함이 부족해 나만 ㅎ군이랑 같은 사물함 썼음

 

사물함에 햄스터 넣어뒀는데 ㅎ군이 이거 머야 하고 그 용기를 흔들어버림... 후덜덜덜....

 

"그거 햄스터야 만지믄 안돼~'

 

깜짝놀라 용기를 뺏아 그 안에 든 햄스터를 보뉘 다행이 아직 살아있었음...ㅋㅋ

 

점심시간이 되구 난 햄스터를 데리고 나가 뇨자를 만났음

 

뇨자 왈

"감사해요 잘키울께요~"

 

이게 다였음... 나님은 다시 교실로 들어가고 뇨자는 집으로 갔음...

 

근데...3일뒤 뇨자한테 연락왔음...

 

뭐지?? 하고 문자를 보는뎁

 

"햄스터가 죽었어요. 상태가 안좋아 보여서 동물병원 데려갔더니 스트레스때문에 이런거라는데 어떻게된거에요?"

 

헐.... 뭐지.... 흠....ㅠㅠ 불쌍한 햄스터

 

나님 햄스터 키우는게 귀찮아... 솔직히 몇마리는 지들끼리 잡아먹고 말라죽고 그랬음....

 

그러다 이건 도저히 인간으로써 할짓이 못된다는 생각에 나 말고 다른 주인들을 찾아 준것임

 

근데 다른주인이랑 같이 잘 살줄 알았던 햄스터가 죽다니.... 그것도 스트레스로...

 

왜일까 생각해보뉘....ㅎ군이 생각났음

 

햄스터가 든 그 용기를 아주 심하게 흔든 ㅎ군....

 

여튼 나는 죄송하다고 사과를 헸음... 너무 몸둘봐 없었음

 

뇨자는 괜찮다고 했음...

 

여튼 그 후에 뇨자랑 나는 자주 연락을 하게됐음

 

햄스터 때문에...ㅋㅋ 그 죽어버린 햄스터가 우리의 지금까지의 8년 인연의 시작임

 

아... 오늘은 여기까지... 뭔가 뜬금없이 끝나네요...

 

어쩔수 없음... 나는 글쓰는 재주없는 대한민국 남아 짜파게뤼임

 

맞춤법도 많이 틀렸겠지만 그것도 어쩔수 없음

 

난 글쓰는 재주없는 대한민국 남자 짜파게뤼이니까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댓글 써주시면 완전 감사 땡큐 할꺼에요

 

나중에 시간나면 같이 일요일에 짜파게티라도 한그릇 할수도 있죠...ㅋㅋ

 

그럼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편 며칠내로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