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우리집엽기개도 올려보지뭐

박별2012.02.09
조회376

오늘 개판이 올라와있길래 ㅋㅋ 거리면서 보다가 ㅋㅋ

우리산이도 주위사람들이 쫌 웃기다고 하는거같아서 홈피에 썩어가는 사진한번 올려봄

 

 

 

 

 그거슨.. 약 3년전 부터 시작됨..

 우리집에 처음 분양되었을때 마냥 너무 귀여워보였음

우리집이 딸밖에없는 여자가 우굴대는 집안이라 특히 아버지께서 막내아들이라고 좋아하셨음

 

 

 

 

 

 

 

 이아이가 들어오고 난후 암울하던 우리집은 웃음이 끊이질않았음

 

 

 

 

이렇게 윙크도 하고 메롱도하고 갸우뚱하는게 너무 너무 귀여웠음!!!  ㅠㅠㅠ

 

하지만 이빨이 나기 시작함으로써 우리가족의 훈훈한 웃음소리는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음..

 

 

 

처음엔 이렇게 인형만 물었었음..

 

 

 

 

 

 

하지만 이렇게 나의 발을 물며 째려보면서 점점 도도한 남자로 새롭게 2차성징을 시작함.

 

 

 

 

 

 

여느사이트에 돌고있는 사랑스럽게 손가락 무는 강아지를 바랬지만

 

 

날 무시하기시작했고

 

 

 

 

연속사진만찍으면 미친듯이 흥분하며 달려들었음..!!

 

 

 

 

그리고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하더니

 

 

 

글쓴이의 얼굴로 직행!!!!!!!!!!!!!!!!!!!

 

 

 

 

 

 

그리고 점점자라.. 요가하며 자기의 신공을 보여주었고

 

 

 

 

 

 

 

왜자꾸 째려봐.... 이거어디 무서워서 사진이나 찍겠나

 

 

 

 

 

 

 

 

 찍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안걸리고찍음 ㅋㅋㅋㅋㅋ

 

 

 

 

 

 

 

 

 

 

시간이 흘러 엄마가 조금 귀여워보일려고 시퍼런색으로 염색함

 

 

나귀엽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래두??????!!!!!!!!!!!!!!!!!!!!!!!!!!!!!!

 

응????????!!!!!!!!!!!!!!!!!!!!!

 

침으로 범벅된 내 주둥이를 보고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드러워서 못찍겠다 주둥이만 닦자..

 

 

 

 

 

?

 

??

 

 엄청난 대두ㅋㅋㅋㅋㅋ

 동생얼굴하고 삐까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똥도 사람똥만큼 싸더라

 

 

 

 

 욕했더니 또째려봄

 

 

 

산이는 잔머리꼼수가 인간 뺨침

2년동안 앉아 !기다려! 하나 못알아먹어서  멍청하구나 싶었는데

다 꾀부린거였음 ㅡㅡ

과음을 하고 오신 아버지가 산이를 안고 자면

 코고는 척 하고 빠져나옴

 

첨엔 내가 못봐서 거짓말 인줄알았지만..................................

 

 

그날도 또 오줌을 아무대나 갈겨대서 벌을 세웠는데

 

 눈치를 살살보며 내가 보고있는지 곁눈질을 하더니

 조금씩 조금씩 1분간 움직여서

 

!!!!!!!!!!!!!!!!!!!! 이노무쉑히 발을 점점 움직이더니 벽에기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덜들일라고 벽에 대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봐줬다

 

 

 

 

 

우리산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남..

 

 

 

 

 

 

 

 

 

 마지막으로 반년전 분가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외로워서 분양하게된

우리 초원이

우리산이와 완전 상반대..

 

 

 

 

 

 

가끔 썩소도 날리며

 

 

 

산이에게 실패했던 손가락 물기 권법도 한번에 성공!

 

 

 

 산이랑 비교할수없는 귀여움

 

 

 

 

 

백색의 아름다움을 뿜어대며 날향해 달려오는 초원이 ♥

 

 

 

 

치마폭 잠든 마마걸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초원이였으나 ㅠㅠ

휴가를 맞아 엄마아빠집에 가서 보여줬는데

엄마가 한달만 키운다고해서

믿었는데

 

 

 

 

 

 

 

 

 

 다신 돌아오지못했다..........

 

돌려달라고했더니 안준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사랑스러웠던 하얀 백미 초원이도....

울엄마를 만나고

 

 

 

 

 

 

 

 

 

 

 

 

 

 

 

!!!!!!!!!!!!!!!!!!!!!!!!!!!!!!!!!!!!!!!!!!!!!!!!!!!!!!!!!!!!!!!!!!!!!!!!!

 

 

 

또내허락없이 맘대로 염색시킴 ㅡㅡ

게다가 이쁜 분홍색도아니고 시뻘건 색 .. ㅡㅡ

 

동생한테 카톡으로 이사진오자마자 손부들부들 떨면서 울음..

 

 

 

 

 

잘보면 털도 들쑥날쑥하게 짤랐음

아엄마 이럴꺼면 미용보내라고!!!!!!!!!!!!!!!!!!!!!!

 

 

 

 

 

 

 

그와중에 산이어이없게 쳐다본다고 카톡옴

 

 자세히보면 산이털도...

3년당해서 아무렇지않음 ㅋㅋ

 

 

 

이상이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어떤것이든 엄마를 잘만나야된다?

 

설마 글쓴이도????

 

 

마쟝 ㅋ나 엄마가 머리짤라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ㅋ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