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남짓 연애했던 작년 3월. 남들이 보면 콧웃음 치며 웃을수도 있겠지만. 한시간이든 하루든 한달이든 모든걸 다 내주어가면서 사랑했어. 정말 아낌없이 사랑하고 좋아해주었는데 헤어지면서 잘해준건 생각안나고 못해준게 물밀려오듯 내 기억속에 스쳐지나가 너무 후회스러웠지. 정말 몇달간 술을 먹고 울고 매달리며 수없이 문자에 전화에. 몇달 후 우린 서로 얼굴을 보았지. 정말 보고싶고 사랑해서 그렇게 매달리면서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한건데. 그 미련함이 모두 싹 사라지고 초조해지기 시작했었지. 다시 돌아갈까. 내가 너무 구질구질하게 매달려서 보는 너라서 그런지 점차 자신을 잃어갔어. 돌아갈까라는 마음을 접고 너를 대면하고. 마음은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을. 더 이상보면 마음 아플거 같아서 돌아서려고 할때. 너는 나를 잡고 이야기를 하며. 다시 돌아올 줄 알았다는 잠시 착각속에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부턴 연락조차 안되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 벌써 한해가 지났네 가끔 너의 싸이월드를 들어가며 들어온 시간 흔적들을 보고 아무것도 없는 너의홈피에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어 너가 비록 첫사랑은 아니지만 너가 비록 첫남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가슴 속 깊히 들어온 사람은 너가 처음이고 이렇게 머릿 속 깊히 들어온 사람은 너가 처음이야. 아직도 그때를 후회하고있지. 내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내가 조금만 더 이뻣으면. 내가 조금만 더 배려했다면. 정말 보고싶고 다시 사랑하고싶은 남자야.... 우리 첫만남이 네이트판이였고 그래서 난 이렇게 다시 네이트판에 글을 쓴다.. 어떤 여자 만나서 너가 행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내가 바보스럽지만. 나 살도많이빼고 이뻐지기도 했고 성격도 고쳤고. 너가 눈 안돌릴 수 있게 모든 준비가 다 되었어. 정말로 이 글을 너가 보았으면 좋겠지만. 1년이란 시간이 흘러간 지금. 수백개의 글이 올라오는 네이트판. 인연이라면....... -JJ가... 2
이별 1년 후. 난 지금 .. By-JJ
한달 남짓 연애했던 작년 3월.
남들이 보면 콧웃음 치며 웃을수도 있겠지만.
한시간이든 하루든 한달이든 모든걸 다 내주어가면서 사랑했어.
정말 아낌없이 사랑하고 좋아해주었는데
헤어지면서 잘해준건 생각안나고 못해준게 물밀려오듯 내 기억속에 스쳐지나가 너무 후회스러웠지.
정말 몇달간 술을 먹고 울고 매달리며 수없이 문자에 전화에.
몇달 후 우린 서로 얼굴을 보았지.
정말 보고싶고 사랑해서 그렇게 매달리면서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한건데.
그 미련함이 모두 싹 사라지고 초조해지기 시작했었지.
다시 돌아갈까. 내가 너무 구질구질하게 매달려서 보는 너라서 그런지 점차 자신을 잃어갔어.
돌아갈까라는 마음을 접고 너를 대면하고. 마음은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을.
더 이상보면 마음 아플거 같아서 돌아서려고 할때. 너는 나를 잡고 이야기를 하며.
다시 돌아올 줄 알았다는 잠시 착각속에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부턴 연락조차 안되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 벌써 한해가 지났네
가끔 너의 싸이월드를 들어가며 들어온 시간 흔적들을 보고
아무것도 없는 너의홈피에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어
너가 비록 첫사랑은 아니지만 너가 비록 첫남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가슴 속 깊히 들어온 사람은 너가 처음이고
이렇게 머릿 속 깊히 들어온 사람은 너가 처음이야.
아직도 그때를 후회하고있지. 내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내가 조금만 더 이뻣으면.
내가 조금만 더 배려했다면.
정말 보고싶고 다시 사랑하고싶은 남자야....
우리 첫만남이 네이트판이였고
그래서 난 이렇게 다시 네이트판에 글을 쓴다..
어떤 여자 만나서 너가 행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내가 바보스럽지만.
나 살도많이빼고 이뻐지기도 했고 성격도 고쳤고.
너가 눈 안돌릴 수 있게 모든 준비가 다 되었어.
정말로 이 글을 너가 보았으면 좋겠지만.
1년이란 시간이 흘러간 지금.
수백개의 글이 올라오는 네이트판.
인연이라면.......
-JJ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