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 그냥 .. 푸념이라고 해둘게요 .. 전졸 후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른 26살 된 직장인여성입니다. 저는 원래 운동을 전공으로 했다가 하두 다치고 아프고 그래서 사무직 쪽으로 전환을 했죠 고등학교를 컴퓨터 전공을 해서 무난하게 컴퓨터도 하는정도였고 .. 그렇게 그렇게 하다가 파견이지만 그래도 대기업에 입사를 하게됏는데 입사 한지 3개월 쯤 됏을때 형부가 형부네 회사에 자리하나 비는 데 오라고 회사에 형부랑 언니랑 같이 다니고있었거든여 ,, 제가 필요하다고 다같이 다니며 좋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 그대기업이 조금 힘들어서 슬럼프에 빠질때쯤이였거든여 ,, 올타쿠나하고 선뜻 그 제의를 받아들인것부터가 실수였죠 ... ㅎ ㅏ .. 지금 생각 해보면 그냥 그 대기업 다닐걸 이라고 생각도 하지만 .. 이미 1년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후회해 봤자 .. 회사 들어갔죠 , 사람들이 반갑게 맞이해줬어요 , 형부는 그회사 10년 언니는 7년정도 다닌 상태니 언니 동생이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잘해줬어요 .. 그리고 형부는 그 회사에서 어느정도 간부급 직위가있던터라 .. 근데 형부가 대장암판정 받고 수술하고 6개월 정도 같이 있다가 제가 입사 하고 2달있다가 재발이 됐다는 판정을 받은거에여 .. 그리고 나서 정확히 3개월있다가돌아 가셨어요 .. 우리언니를 놔두고 .. 실의에 빠져 저희집은 초토화가 되었죠 ..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에요 .. 그리고 나서 회사에 출근 하니사람들이 처음엔 힘들겠다 어쩌냐 이러면서 위로를 해줫죠 언니랑 저는 괜찮다 괜찮다 .. 그리고 얼마 후, 저희언니는 주간 야간으로 일을해서 저랑 마주치는 일이 한달에 일주일정도 ? 얼마 안되는 터라 형부한테 의지하면서 다녔는데 저는 사무직으로 들어갔고요 , 근데 형부가 없어지니 .. 이제 사람들의 본색 ? 이라그래야 되나 .. 한마디로 낙하산으로 들어왔으니 .. 당연히 탐탁치않겠다라는 생각은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같이일하는 아주머니부터시작해서 회사 유리창청소 유리문 바닥 수건질 이런건 원래 사무실 여자가 하는거라며 시키고, 직속상사말고 다른부서 대리까지 일시키면서 어려운일도 아닌데 이따위로 할거면 다른사람을 시키라며 회사 전체가 볼수있는 메일에 그렇게 써서 절 욕하고 .. 그리곤 차장님에 이어지는 면담 ... 처음엔 제가 잘못한줄알고 무조건 네네 했죠 근데 그면담이 한번하고 두번하고. 세번하고 .. 이젠 저도 참을수가없는거에요 , 하다하다 안되더니 이젠 사무실에서 우중충하게 앉아있지말라고너때문에사무실 분위기 다 다운된다고 .. 그리고 사람들한테 인사좀 하고 다니라고 .. 저 원래 인사 되게 잘하거든여 말도 잘붙이는 성격이고 말도 많고 .. 활발한데 .. 이런 제가 안녕하세요 , 안녕히 계세요 , 회사 와서 두마디.. 이게 답니다 .. 어쩔때는 말하는걸 까먹을때도 있었어요 .. 말하는걸 어떻게 하는거더라 .. 막 이런생각할때도 .. 정말 내가 미친건가 왜이러지 형부가 딱 그렇게 돌아 가시지만 않았어도 뭔가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나도 .. 전체 회사 회의가 있어도 저만 몰라요 .. 아무도 말도 안해주고 저혼자 사무실에 덩그러니 있다가 사람들 어디로 우르르 들어가면 전 그냥 회의하나부다 나중에서야 전체회읜데 저만 못듣고 못들어간거죠 .. 못듣고 못들어간게맞는걸까요 .. ? 사무실에서 숨쉬는것조차 너무 힘들어 가는 이회사 .. 다들 견디라고 다른 판에 보면 제가 변덕이 심하다고 할수도있지만 그래도 1년 6개월 힘들게 버텼는데 이젠 버틸힘이 없네요 .. 저도 막장으로 회사 다니고 있지만 이회사는 실업급여 안줄려고 사람 절대 안자릅니다. 제가 제발로 나가야죠 ,, 참 .. 세상에 이상요상한 회사가 너무 많네요 .. 푸념이였네요 너무 긴글 읽어주시는분이 있을란가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 2
말하는걸 까먹을수도있겠구나 .. 생각하게 만드는회사 ..
처음부터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 그냥 .. 푸념이라고 해둘게요 ..
전졸 후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른 26살 된 직장인여성입니다.
저는 원래 운동을 전공으로 했다가 하두 다치고 아프고 그래서 사무직 쪽으로 전환을 했죠
고등학교를 컴퓨터 전공을 해서 무난하게 컴퓨터도 하는정도였고 ..
그렇게 그렇게 하다가 파견이지만 그래도 대기업에 입사를 하게됏는데 입사 한지 3개월 쯤
됏을때 형부가 형부네 회사에 자리하나 비는 데 오라고
회사에 형부랑 언니랑 같이 다니고있었거든여 ,, 제가 필요하다고 다같이 다니며 좋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 그대기업이 조금 힘들어서 슬럼프에 빠질때쯤이였거든여 ,, 올타쿠나하고 선뜻
그 제의를 받아들인것부터가 실수였죠 ... ㅎ ㅏ .. 지금 생각 해보면 그냥 그 대기업 다닐걸
이라고 생각도 하지만 .. 이미 1년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후회해 봤자 ..
회사 들어갔죠 , 사람들이 반갑게 맞이해줬어요 , 형부는 그회사 10년 언니는 7년정도 다닌 상태니
언니 동생이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잘해줬어요 .. 그리고 형부는 그 회사에서 어느정도 간부급 직위가있던터라 .. 근데 형부가 대장암판정 받고 수술하고 6개월
정도 같이 있다가 제가 입사 하고 2달있다가 재발이 됐다는 판정을 받은거에여 .. 그리고 나서
정확히 3개월있다가돌아 가셨어요 .. 우리언니를 놔두고 .. 실의에 빠져 저희집은 초토화가 되었죠 ..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에요 .. 그리고 나서 회사에 출근 하니사람들이 처음엔 힘들겠다 어쩌냐
이러면서 위로를 해줫죠 언니랑 저는 괜찮다 괜찮다 .. 그리고 얼마 후, 저희언니는 주간 야간으로
일을해서 저랑 마주치는 일이 한달에 일주일정도 ? 얼마 안되는 터라 형부한테 의지하면서 다녔는데
저는 사무직으로 들어갔고요 , 근데 형부가 없어지니 .. 이제 사람들의 본색 ? 이라그래야 되나 ..
한마디로 낙하산으로 들어왔으니 .. 당연히 탐탁치않겠다라는 생각은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같이일하는 아주머니부터시작해서 회사 유리창청소 유리문 바닥 수건질 이런건 원래 사무실 여자가
하는거라며 시키고, 직속상사말고 다른부서 대리까지 일시키면서 어려운일도 아닌데 이따위로 할거면
다른사람을 시키라며 회사 전체가 볼수있는 메일에 그렇게 써서 절 욕하고 ..
그리곤 차장님에 이어지는 면담 ... 처음엔 제가 잘못한줄알고 무조건 네네 했죠 근데 그면담이 한번하고
두번하고. 세번하고 .. 이젠 저도 참을수가없는거에요 , 하다하다 안되더니 이젠 사무실에서 우중충하게
앉아있지말라고너때문에사무실 분위기 다 다운된다고 .. 그리고 사람들한테 인사좀 하고 다니라고 ..
저 원래 인사 되게 잘하거든여 말도 잘붙이는 성격이고 말도 많고 .. 활발한데 .. 이런 제가
안녕하세요 , 안녕히 계세요 , 회사 와서 두마디.. 이게 답니다 ..
어쩔때는 말하는걸 까먹을때도 있었어요 .. 말하는걸 어떻게 하는거더라 .. 막 이런생각할때도 ..
정말 내가 미친건가 왜이러지 형부가 딱 그렇게 돌아 가시지만 않았어도 뭔가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나도 .. 전체 회사 회의가 있어도 저만 몰라요 .. 아무도 말도 안해주고 저혼자
사무실에 덩그러니 있다가 사람들 어디로 우르르 들어가면 전 그냥 회의하나부다 나중에서야
전체회읜데 저만 못듣고 못들어간거죠 .. 못듣고 못들어간게맞는걸까요 .. ?
사무실에서 숨쉬는것조차 너무 힘들어 가는 이회사 .. 다들 견디라고 다른 판에 보면 제가 변덕이
심하다고 할수도있지만 그래도 1년 6개월 힘들게 버텼는데 이젠 버틸힘이 없네요 ..
저도 막장으로 회사 다니고 있지만 이회사는 실업급여 안줄려고 사람 절대 안자릅니다. 제가 제발로 나가야죠 ,,
참 .. 세상에 이상요상한 회사가 너무 많네요 .. 푸념이였네요 너무 긴글 읽어주시는분이 있을란가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