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나 부러져와도 내가 책임지고 먹여살릴텐데.. 어디가서 살인을 하고 숨어있어도 그럴리없는 착한사람이니까 내가 다 믿고 이해할텐데.....
그러다 금욜오전에 형부가 얘가 회사 여직원이랑 같이 만나 사라졌다라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그 얘기 듣고도 그럴리 없는애라고.. 그 여자애한테 몬가 책잡힌걸거라고 믿음을 놓질 않았어요...
그리고 토요일날 형부가 그 여자집앞에서 (여자혼자삶_) 죽치고 있다가 잡아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희희낙락 섹스하고 즐겼다 하드라구요..............
그리고 지네 어머니 할머니 우리가족 그리고 나.. 지 친구들... 다 바람일거라 꿈도 못꾼채 몬일 생긴거라며 걱정할동안 그 여자랑 제주도 다녀왔대요. ㅎ
저랑 신혼여행때 쌓은 마일리지로 봄에 갈까 결혼기념일에 갈까 했던 제주도를 그년과..
저희 형부가 물어보니 그 여자랑 살겠다고 했대요.
그 여자한테 형부가 얘 내가 다 뺏어서 내쫓을건데 얘랑살거니 했드니 그 여자 암말없고.
그러고 형부한테 붙잡혀서 우리 신혼집에 왔습니다.
신랑과. 바람난 여자와 . 그 여자의 친척오빠란 사람과.
와서는 저한테 한다는 소리가 그 여자랑 살겠다고 ㅎ
내가 왜그랬냐니까 내가 사네마네 할때마다 힘들었대요.
다들 그러고 산다니깐 / 너한테 몰 얘기해도 핑계이니 말을 안하겠대요.
제가 한번 떠봤습니다. 지금일 다 잊고 받아주면 오겠냐 했드니 아니랍니다 ㅎ
집이며 위자료며 주겠다며 각서쓰고 갔습니다..
제가 힘들게 잠도 못잘동안 둘이 또 좋아죽고있겠죠..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는지.....
설전에 친구한테 회사여자가 자꾸 꼬리친다는 얘길 했다드라구요.
그 여자 불과 입사한지 1-2개월 됐고,(결혼식때 식장와서 밥먹은 직원이란 소리도 있는데, 작년말쯤 회사사람들이 새직원아가씨 들어온다고 좋아했는데 얼굴보고 실망했다며 웃으며 얘기한적있습니다.) 잦은 무단결근에, 소문도 안좋고, 근데 집에 돈이 많다며 얘기했답니다.
휴/
그 여자랑 살겠다고 위자료 주겠다고 각서쓰고 가더니, 저희 언니가 각서 공증스러 가자해서 이틀 후 언니회사에 왔는데 선처해달라며, 자기살길좀 마련해달라며 부탁했답니다. 제가 전화해서 내가 왜 그 여자랑 살길을 선처해줘야 하냐며 얘기해주고 끊었습니다.
그러드니 내일 다시 오겠다며 가버렸고 다시와 집에 옷가지들 .. 짐가져가겠다며 그 여자 차끌고 언니한테 갔다더군요.
제가 꿋꿋히 보란듯이 잘살아야 한다는건 아는데,
사유가 뭐든 이혼.. 나한테도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들 할테니까요. 또 .. 결혼식 와준 친구들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말도 못하겠네요... 가족들은 외국이나 지방갔다 하라는데, 먹히겠습니다. 또 언젠가 알게되겠죠. 알게되도 바람폈다 하지말고 성격차이라고 하라는데... 전 어째야 할지 아직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그 여자가 뭐하나 저보다 잘난게 보이면 이렇게 황당하지나 않을것 같아요 .
나이도 네살이나 많고 (저흰 동갑이었습니다.) 피부도 안좋고, 회사사람들이 못생겨서 실망했다고 했을정도고 _ 성실하지도 못하고ㅎ 남자들 좋아한다는 슴가도 제가 훨씬 크고 .
그 회사 팀장님은 원래 알던 분이거든요 . 그 분도 어떻게 ㅇㅇ를 두고 그런 여자랑.. 말도안돼 라며 ㅎ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요. 3년을 넘게 만나고 3개월의 결혼생활 동안 전혀 나쁠 것도 없었고, 한번도 바람피거나 속썩인적 없었는데, 그게 그저 자기 꼬셔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건지.. 전 얘 사귀는 동안도 길거리헌팅은 물론이고, 남친이랑 헤어지고 오라고 자기랑 사귀자고 하는 사람 여럿 있었지만, 늘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말했었습니다. 한번 흔들린적 없었죠. 그래서 더 분통이 터지네요.
전 백명중 한사람을 선택했는데, 이 사람은 그저 제가 옆에 있으니까 저였던걸까요..
이 친구는 대체 무슨생각으로 연락한통 없이 그 여자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_ 또 1박을 다른곳에서 외박을 하고 _ (제주도에서 돌아오고 다음날 그 여자집에 들어감 )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아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지금 그 여자네 집에 같이 살고있는 것 같드라구요. 친구들한텐 기숙사있는 일자리 알아봐달라고 하면서 나올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 여자앞에선 암말 안하는 것 같다고..
이 사람을 절대 받아줄 생각은 없어요. 다만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_ 도대체 무슨 속사정인지, 무슨 생각인건지. 또 무엇보다 전 미친년마냥 힘든데, 둘이 좋아 죽고 있을게 더 피가 거꾸로 솓고 g
휴. 결혼 3개월만에 실종된 신랑 _ 바람..
사랑과 전쟁에도 안나올법한 얘기죠.
제가 왜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설이라고 할법도 하죠. 이런일이 .. 있을수 있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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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사귀고.. 2년을 부부처럼 살았습니다. 양가 인사다니고요...
얘네 어머님 할머님 저 너무 이뻐라 해주셨고 빨리 결혼하길 바라셨구..
그리고 결혼한지 이제 3개월.. 됐습니다.
그런데...
결혼한지 3개월만에 입사 이삼개월 된 여직원... 과 바람이 났습니다..
설연휴에 시댁 친가 인사드리고 와서 마지막 연휴날(화욜) 고생했으니까 피씨방 간다는거 보내줬습니다..
저녁에 친구만나고 들어온다하고, 밤에도 전화하고 끊고 ...
다음날. 그다음날 그다다음날도 안들어왔습니다.
그럴리가 없는애라 다음날(수욜)저녁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고... 바람폈을건 꿈에도 생각못하고 죽었을까봐 마음졸이며...
어디 하나 부러져와도 내가 책임지고 먹여살릴텐데.. 어디가서 살인을 하고 숨어있어도 그럴리없는 착한사람이니까 내가 다 믿고 이해할텐데.....
그러다 금욜오전에 형부가 얘가 회사 여직원이랑 같이 만나 사라졌다라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그 얘기 듣고도 그럴리 없는애라고.. 그 여자애한테 몬가 책잡힌걸거라고 믿음을 놓질 않았어요...
그리고 토요일날 형부가 그 여자집앞에서 (여자혼자삶_) 죽치고 있다가 잡아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희희낙락 섹스하고 즐겼다 하드라구요..............
그리고 지네 어머니 할머니 우리가족 그리고 나.. 지 친구들... 다 바람일거라 꿈도 못꾼채 몬일 생긴거라며 걱정할동안 그 여자랑 제주도 다녀왔대요. ㅎ
저랑 신혼여행때 쌓은 마일리지로 봄에 갈까 결혼기념일에 갈까 했던 제주도를 그년과..
저희 형부가 물어보니 그 여자랑 살겠다고 했대요.
그 여자한테 형부가 얘 내가 다 뺏어서 내쫓을건데 얘랑살거니 했드니 그 여자 암말없고.
그러고 형부한테 붙잡혀서 우리 신혼집에 왔습니다.
신랑과. 바람난 여자와 . 그 여자의 친척오빠란 사람과.
와서는 저한테 한다는 소리가 그 여자랑 살겠다고 ㅎ
내가 왜그랬냐니까 내가 사네마네 할때마다 힘들었대요.
다들 그러고 산다니깐 / 너한테 몰 얘기해도 핑계이니 말을 안하겠대요.
제가 한번 떠봤습니다. 지금일 다 잊고 받아주면 오겠냐 했드니 아니랍니다 ㅎ
집이며 위자료며 주겠다며 각서쓰고 갔습니다..
제가 힘들게 잠도 못잘동안 둘이 또 좋아죽고있겠죠..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는지.....
설전에 친구한테 회사여자가 자꾸 꼬리친다는 얘길 했다드라구요.
그 여자 불과 입사한지 1-2개월 됐고,(결혼식때 식장와서 밥먹은 직원이란 소리도 있는데, 작년말쯤 회사사람들이 새직원아가씨 들어온다고 좋아했는데 얼굴보고 실망했다며 웃으며 얘기한적있습니다.) 잦은 무단결근에, 소문도 안좋고, 근데 집에 돈이 많다며 얘기했답니다.
휴/
그 여자랑 살겠다고 위자료 주겠다고 각서쓰고 가더니, 저희 언니가 각서 공증스러 가자해서 이틀 후 언니회사에 왔는데 선처해달라며, 자기살길좀 마련해달라며 부탁했답니다. 제가 전화해서 내가 왜 그 여자랑 살길을 선처해줘야 하냐며 얘기해주고 끊었습니다.
그러드니 내일 다시 오겠다며 가버렸고 다시와 집에 옷가지들 .. 짐가져가겠다며 그 여자 차끌고 언니한테 갔다더군요.
제가 꿋꿋히 보란듯이 잘살아야 한다는건 아는데,
사유가 뭐든 이혼.. 나한테도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들 할테니까요. 또 .. 결혼식 와준 친구들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말도 못하겠네요... 가족들은 외국이나 지방갔다 하라는데, 먹히겠습니다. 또 언젠가 알게되겠죠. 알게되도 바람폈다 하지말고 성격차이라고 하라는데... 전 어째야 할지 아직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그 여자가 뭐하나 저보다 잘난게 보이면 이렇게 황당하지나 않을것 같아요 .
나이도 네살이나 많고 (저흰 동갑이었습니다.) 피부도 안좋고, 회사사람들이 못생겨서 실망했다고 했을정도고 _ 성실하지도 못하고ㅎ 남자들 좋아한다는 슴가도 제가 훨씬 크고 .
그 회사 팀장님은 원래 알던 분이거든요 . 그 분도 어떻게 ㅇㅇ를 두고 그런 여자랑.. 말도안돼 라며 ㅎ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요. 3년을 넘게 만나고 3개월의 결혼생활 동안 전혀 나쁠 것도 없었고, 한번도 바람피거나 속썩인적 없었는데, 그게 그저 자기 꼬셔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건지.. 전 얘 사귀는 동안도 길거리헌팅은 물론이고, 남친이랑 헤어지고 오라고 자기랑 사귀자고 하는 사람 여럿 있었지만, 늘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말했었습니다. 한번 흔들린적 없었죠. 그래서 더 분통이 터지네요.
전 백명중 한사람을 선택했는데, 이 사람은 그저 제가 옆에 있으니까 저였던걸까요..
이 친구는 대체 무슨생각으로 연락한통 없이 그 여자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_ 또 1박을 다른곳에서 외박을 하고 _ (제주도에서 돌아오고 다음날 그 여자집에 들어감 )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아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지금 그 여자네 집에 같이 살고있는 것 같드라구요. 친구들한텐 기숙사있는 일자리 알아봐달라고 하면서 나올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 여자앞에선 암말 안하는 것 같다고..
이 사람을 절대 받아줄 생각은 없어요. 다만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_ 도대체 무슨 속사정인지, 무슨 생각인건지. 또 무엇보다 전 미친년마냥 힘든데, 둘이 좋아 죽고 있을게 더 피가 거꾸로 솓고 g
얘가 대체 왜이랬을지.. 속시원하게 알았음 좋겠네요.
얘를 알고있는 모두가 우리 가족까지 절대 이럴수 있는 애가 아니라고 믿었거든요 .
미치기라도 한걸까요?
얘가 어떤 심리로 이랬을지좀 알려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