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국가장학금....이거 당연히 나 받는거네~ 라고 생각했다. 잠깐 집고 넘어가자... 왠지 분한마음이 가시질 않는다. 결과는 이거다............ 나 말고도 전국에 여러 학생들이 애타고 속탈 것이다. 징징이면 징징 분한마음에 글을 적는 것이라면 당연 그것도 될수 있지만. 이 글은 사실이고 해당되는 분들 몇몇이나 아주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 "어?? 내가 왜??" 우리집이 왜???? 이런 생각 하시며 대부분의 수혜대상에서 말도 안되게
재외된 분들..많을 것입다. 내 장담한다.......확실히 장담합니다..혹시 발 동동 구르시는분들. 자 적어볼까? 우선 우리집.. 딱히 차상위계층까진 안되고 기초수급대상자도 아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난 당연히 우리집이 소득1분위에 속하고 재단측에서 재시한 조건에 알맞아 당연히 선발 될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이게 왠걸... 몇주째 계속 심사중...인터넷에 그건 이미 탈락이라는 여러 글과 이미 발표가 끝났다 하는 학교측에, 속타고 애타는 마음에 전화하여 결과를 물었다. 뭐라고.하하~ 소득5분위 유형1 심사 탈락이라고? .....환산소득 5분위(국세청 통계 대략 4900만원 입니다.)..... 하하? 돈없어서 매끼 걱정해야되는 집에서? 반찬? 외갓집에서 택배로 보내준 김치 끝! 말도안된다.하하하~하하 내가 5분위면 1~3분위에 속하는 사람들은 뭐... 노숙자? 박스안에서 생활하나?? (그분들을 비하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적절한 예시가 필요할 뿐) 구구절절 설명해도 결과는 번복되지 않으며 따져봤자 전화건너편 상대가 대체 뭘 할수 있고 뭘 알겠냐...는 생각은 있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결국 여러가지를 줄줄줄 말했다. 학교측은 또? "님과 같은 학생들 많이 있다." "모든걸 조사하고 결론을 내고 통보하는 것은 한국장학재단이다." "어디에서 뭐가 걸리는지 알고 싶다면 그곳에 전화해서 물어보라" 뭐 친절히 답해 주셨지만 결론은 이거다.
그래???? 통화가 끝이 나자 마자 불이나게 전화를 걸었다. 콜센터와 연결이 되었다. 지금 내상황을 거의 모두 토해냈다. 당연히 상대는 나에대하여 알바 아니겠지만.
...나는 급한 것보다도... 아주 절실했다. 학교를 못다니게 될 지도 모르니. 학비를 벌기위해 학교를 많이 쉬었죠. 내나이 벌써 29.. 쉬고 벌고 쉬고 벌고.. 벌써 견적 나오지 않나...? 집에 빚이 너무 많다 나까지 빚을져 가족모두에게 짐을 지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나라도 빨리 사회로 나가서 집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재단측에서는?? 전/월세 부동산 차량보유는 물론 국세청, 국민건강보험? 이런 여러 기관에서 자료를 받아 심사를 하기 때문에 우리도 심사에 대한 결론 즉..결론이 나기까지의 과정은..잘 모른다. 정확히 모른다. 우리도 모르겠다. 심사는 다 끝나간다.. 우리가 통보하면 학교측에서 고지서를 작성하고 그러면 끝이다... 우린 모른다 통보하고 결과 나오면 끝...그냥 그렇게 끝이다.. 국세청이라고??? 그럼 딱봐도 알텐데..우리집이 세를 얼마나 내고 얼마나 밀렸는지
서류상에 모든 1년간 총액? 환산소득? 4900??;;; 말도 안된다..나? 작년 1년동안 내지갑에 만원 넘게 꽃아본 기억도 없는데? 뻥같나? 만원으로 밥값 차비 6~7일정도 때울수 있다..말 그대로 거의 최대한 걸어다닌다. 밥 내키면 그냥 굶는다.. 택시? 어렸을때 타본 기억이 있는거 같긴하다. 고물가시대에... 점점더 힘들어진다 이제는....
집에서? 우리집에 돈이?? 혹시 돈이 있나~!! 재산이라던가..; 우리집 돈 없어 어머니 꼬깃꼬깃 돼지통 뜯어다 콩나물 사먹는데 무슨 돈이있어... 경제활동지수? 아아 팔다리 다 멀쩡하면 가족4명해서 1년동안 조카 일해서 4900정도 측정되는건가? 명당1000만원씩 이렇게 계산되는건가? 간단하게 하시네 국가장학재단 여러분들아.. 마트같은데서 일하시는 여사님 7일중하루씩 겨우 쉬어가면서
1년 일해서 얼마 벌으시는줄 알기나 하시나? 한명의 사람이 힘들게 일해서 피땀흘려 번 한달일당..얼만줄 아시고 그따위 측정을 하시는가? 어머니가 마트서 일하시진 않으시지 물론 몸이 안좋으셔 돈없는 집에서 사람이 멀쩡할리가 없지만.. 그래도 난 그런데서 많이 일해봐서 좀 알고있다.. 청년들 피시방 가거나 술마시는돈? 나 살면서 그런돈 단한번도 재대로 써본적도..
썼다하더라도 마음이 편했던 적이 단 한번도 살면서 없었다..
내사정 알고 친구나 형들이 대신 내준적이 훨씬 많지만 그것도 마음이 안편했다..
이젠 주변 모든 사람들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옷..신발? 그런거 신경끈지 오래다...
더 힘든 분들이 계시겠지만 나도 별반 다르지 않다 생각한다..
식구3끼 걱정..빚더미..아픈 식구들.. 대체 수혜를 받은 사람들은 누구지?
진짜 박스에서 살아가고 있나? 가서 사는모습좀 보고 싶다.. 전액을 원하는건 아니다. 솔직히 기초수급이나 다름 없는 우리집이 어떤이유로 5분위나 나왔는지 알고 싶다.
5분위면 5분위 나올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하시는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저의 사정을 직접 보지 않는한 모르실 것입니다.
..구구절절 쓰면 완전 소설 한편 가능할꺼 같아서 이만 쓰렵니다.
저는 이 선발 과정과 결과가 진실되게 타당하고, 합당했으며, 공정했는지 질문해 보고 싶고,
국가장학금 선발 기준이 뭡니까..
국가장학금...
국가장학금....이거 당연히 나 받는거네~ 라고 생각했다.
잠깐 집고 넘어가자...
왠지 분한마음이 가시질 않는다. 결과는 이거다............
나 말고도 전국에 여러 학생들이 애타고 속탈 것이다.
징징이면 징징 분한마음에 글을 적는 것이라면 당연 그것도 될수 있지만.
이 글은 사실이고 해당되는 분들 몇몇이나 아주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
"어?? 내가 왜??" 우리집이 왜???? 이런 생각 하시며 대부분의 수혜대상에서 말도 안되게
재외된 분들..많을 것입다.
내 장담한다.......확실히 장담합니다..혹시 발 동동 구르시는분들.
자 적어볼까?
우선 우리집..
딱히 차상위계층까진 안되고 기초수급대상자도 아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난 당연히 우리집이 소득1분위에 속하고 재단측에서 재시한 조건에 알맞아 당연히 선발 될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이게 왠걸...
몇주째 계속 심사중...인터넷에 그건 이미 탈락이라는 여러 글과
이미 발표가 끝났다 하는 학교측에, 속타고 애타는 마음에 전화하여 결과를 물었다.
뭐라고.하하~ 소득5분위 유형1 심사 탈락이라고?
.....환산소득 5분위(국세청 통계 대략 4900만원 입니다.).....
하하? 돈없어서 매끼 걱정해야되는 집에서?
반찬? 외갓집에서 택배로 보내준 김치 끝!
말도안된다.하하하~하하
내가 5분위면 1~3분위에 속하는 사람들은 뭐...
노숙자? 박스안에서 생활하나?? (그분들을 비하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적절한 예시가 필요할 뿐)
구구절절 설명해도 결과는 번복되지 않으며 따져봤자 전화건너편 상대가 대체 뭘 할수 있고
뭘 알겠냐...는 생각은 있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결국 여러가지를 줄줄줄 말했다.
학교측은 또?
"님과 같은 학생들 많이 있다."
"모든걸 조사하고 결론을 내고 통보하는 것은 한국장학재단이다."
"어디에서 뭐가 걸리는지 알고 싶다면 그곳에 전화해서 물어보라"
뭐 친절히 답해 주셨지만 결론은 이거다.
그래????
통화가 끝이 나자 마자 불이나게 전화를 걸었다.
콜센터와 연결이 되었다.
지금 내상황을 거의 모두 토해냈다. 당연히 상대는 나에대하여 알바 아니겠지만.
...나는 급한 것보다도...
아주 절실했다. 학교를 못다니게 될 지도 모르니. 학비를 벌기위해 학교를 많이 쉬었죠.
내나이 벌써 29..
쉬고 벌고 쉬고 벌고.. 벌써 견적 나오지 않나...?
집에 빚이 너무 많다 나까지 빚을져 가족모두에게 짐을 지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나라도 빨리 사회로 나가서 집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재단측에서는??
전/월세 부동산 차량보유는 물론 국세청, 국민건강보험? 이런 여러 기관에서 자료를 받아
심사를 하기 때문에 우리도 심사에 대한 결론 즉..결론이 나기까지의 과정은..잘 모른다.
정확히 모른다. 우리도 모르겠다. 심사는 다 끝나간다..
우리가 통보하면 학교측에서 고지서를 작성하고 그러면 끝이다...
우린 모른다 통보하고 결과 나오면 끝...그냥 그렇게 끝이다..
국세청이라고??? 그럼 딱봐도 알텐데..우리집이 세를 얼마나 내고 얼마나 밀렸는지
서류상에 모든 1년간 총액? 환산소득? 4900??;;;
말도 안된다..나? 작년 1년동안 내지갑에 만원 넘게 꽃아본 기억도 없는데?
뻥같나?
만원으로 밥값 차비 6~7일정도 때울수 있다..말 그대로 거의 최대한 걸어다닌다.
밥 내키면 그냥 굶는다..
택시? 어렸을때 타본 기억이 있는거 같긴하다.
고물가시대에... 점점더 힘들어진다 이제는....
집에서? 우리집에 돈이?? 혹시 돈이 있나~!! 재산이라던가..;
우리집 돈 없어 어머니 꼬깃꼬깃 돼지통 뜯어다 콩나물 사먹는데 무슨 돈이있어...
경제활동지수? 아아 팔다리 다 멀쩡하면 가족4명해서 1년동안 조카 일해서 4900정도 측정되는건가?
명당1000만원씩 이렇게 계산되는건가? 간단하게 하시네
국가장학재단 여러분들아..
마트같은데서 일하시는 여사님 7일중하루씩 겨우 쉬어가면서
1년 일해서 얼마 벌으시는줄 알기나 하시나?
한명의 사람이 힘들게 일해서 피땀흘려 번 한달일당..얼만줄 아시고 그따위 측정을 하시는가?
어머니가 마트서 일하시진 않으시지 물론 몸이 안좋으셔 돈없는 집에서 사람이 멀쩡할리가 없지만..
그래도 난 그런데서 많이 일해봐서 좀 알고있다..
청년들 피시방 가거나 술마시는돈?
나 살면서 그런돈 단한번도 재대로 써본적도..
썼다하더라도 마음이 편했던 적이 단 한번도 살면서 없었다..
내사정 알고 친구나 형들이 대신 내준적이 훨씬 많지만 그것도 마음이 안편했다..
이젠 주변 모든 사람들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옷..신발? 그런거 신경끈지 오래다...
더 힘든 분들이 계시겠지만 나도 별반 다르지 않다 생각한다..
식구3끼 걱정..빚더미..아픈 식구들..
대체 수혜를 받은 사람들은 누구지?
진짜 박스에서 살아가고 있나?
가서 사는모습좀 보고 싶다..
전액을 원하는건 아니다.
솔직히 기초수급이나 다름 없는 우리집이 어떤이유로
5분위나 나왔는지 알고 싶다.
5분위면 5분위 나올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하시는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저의 사정을 직접 보지 않는한 모르실 것입니다.
..구구절절 쓰면 완전 소설 한편 가능할꺼 같아서 이만 쓰렵니다.
저는 이 선발 과정과 결과가 진실되게 타당하고, 합당했으며, 공정했는지 질문해 보고 싶고,
어떠한 기준으로, 어떤자료를 근거로
어떤 서류로 어떠하게 나와서 어떤 심사를 하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수혜 받으신분들 계시면 덧글남겨 주시고.
혹시 또 저 같으신 분들 계시면 다른 얘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재단측에서 일해보셨던가 자세히 알고계시는분들 얘기도 들어보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