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보기만 하던 제가 글을 쓸 정도면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던 거지요... 아주 긴글인 이야기인데.. 짧게 쓸께요...ㅠ
저는.. 결혼 3년차구요.. 애는 없어요... 형부도.. 언니와 결혼한지.. 10년이 다 되가는듯.. 애가 셋이구요...
어째뜬.. 저는.. 나이가 20대고 형부와는 10살넘게 차이납니다..
현재 형부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지금 약 2년다되갑니다.. 제가 성격도 활발하고.. 술마시는것 좋아하고.. 남을 편하게 해주는 스탈여서...... -_-;;;;;;;;;;; 직원들과 회식자리가면 잘 놉니다.. 솔직히.. 다들 절 좋아해주는 편이구요..ㅠ 심각한거 싫어서 분위기를 좀 띄운다고 해야 되나요...ㅠ 직원들은 제가 처제인거 모르구요.......
아무튼 형부가 전혀 모르다가 같이 일하게 되면서 저의 이런면을 좋게 봤던 모양-_-..
어떻게 보면 돈많고 젊은 사장님(형부) 이신지라.. 언니들나오는 강남 고급술집(?).. 남녀직원들이랑도 가서 그냥 놀구요.. 저도,, 직원들도 언니들하고 놀다오고.. 아무튼.. 그래요...
오너들이 그렇듯이 접대하기 위해서도... 룸살롱도 가고 빠도가고 그러니...
뭐.. 2차가는지 안가는지... 것까진 잘모르겠고...-_-;;
아무튼..그렇기 때문에 나름.. 언니한텐 시시콜콜 얘기안하죠.. 사업상일수도 있고....
괜히 신경쓰일테고..
언젠가는 일부직원들끼리 간곳에서는.. 형부는.. 거기 언니들하고 가벼운 입맞춤이나.. 뭐 그러더라고요-_-.. 워낙에 그 일대 단골 많다능...-_-.. ...
작년 여름엔가..........
형부 아는 지인분하고.. 압구정빠에서 술을 마시게 됐어요... 워낙에 이런곳 자주 오시는분이라..-_- 아무튼.. 그당시 술을 좀 많이 마셨쬬.. 저도.. 형부도....
그런데 저는 정~말 싫었거든요.. -_-.. 그런데.. 힘으로 자기얼굴로 갖다 대더군요.. 그때 술이 번뜩 깨대요.. ㅆㅂ 그느낌이.. 어땠냐면.. 한마디로 욕지기가 나와요.. 지금생각해도 구역질 나올꺼 같애요...ㅠ
그러나,,전 그이후로.. 서로 신경쓰일까바 내색 절대 안했구요.. 필름끊긴척 했쬬... 기억안나는척... 어느날 자리가 되서.. 자기가 그날 실수했다고 하는데.. 전 아무것도 모른척 한거죠.. 짜증나게..휴ㅠㅠ
그리고 형부는 그 이후로 저한테 사람들이 으례 그럴만한 외로움들.. 사적인 얘기.. 살아온얘기.. 저랑 따로 얘기하고 싶어하고.. 술자리 갖고 싶어하고... 사람들 만나면 저 부르고 싶어하고... 반은 피하고 반은 나갔습니다.. 제가 먼저 오바했던적도 많았찌요.. 사실.... 그냥 싫어서..-_-...
그런데.. 몇일전에.. 일이 터졌네요... 현재 형부는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가 있는데요... 문자로....
술은 안마신것은 확실하고...... (사실 술이라도 마시고 술주정이라면 더 좋았을것을....) 본인과 제가 너무 성격도 맞고, 생각하는것도 같고.. 살아온모습도 같고.. 저만보고있으면.. 막 웃음이 지어지고.. 너무 좋다는거예요.. 그리고 잘 챙겨주고 싶고.. ... 여기까지는 처제로써 충분이 할수 있는 얘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난여름날 그얘길 꺼낼라고 하길래.... 그때 저한테 무슨실수를 하셨는지 모르겠찌만,, 전 듣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이미 지난일이고.. 제가 알고 있었을꺼라 생각하더군요.. 전 진짜 모른다 했구요... 그렇담 얘기를 해주겠다네요... -_-.. 차라리 얘기털고 맘편히 대화하쟈고... -_- ㅆㅂ...
그랬떠니 굳이 꺼내시더라고요-_-.. (아진짜 웩-) 네네, 그런일이 있었군요.. 아정말 기분 더럽지만, 어쩌라구요.. 라고 속으로 생각했죠..-_-;;
그런데.. 이잉간이..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 무슨 숨소리가.. 생각나고 어쩌고 저쩌고.. 그걸 다시 느낄수도 없는거고...... 이래저래 힘들고 외로웠는데.. 방황에 끝은 너가 답이더라.. 너가 자길 위로해달라능.. (어떤식으로?-_-..) 아ㅆㅂ... 이래써놓고 보니 어디서 들어본 레파토리.. 저 완전 오바이트가 목까지 솟구쳐옴..ㅠㅠㅠㅠ
그래서 정색을 했지요.. 그랬더만,,, 자긴 인간대 인간으로써 솔직한 자기맘을 털어놓는데,,, 제가 이상황을 지저분한 상황으로 만들었다고-_-.. 아놔,, 난 당신의 처제라고 ㅆㅂㄻ...ㅠㅠ
째뜬.. 전 여러모로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않기위해.. 동문서답을 하며, 유야무야 문자를 마무리 지을라고 했죠.. 에휴.....
아 진짜,, 이 잉간이 좀 기분이 상했는지.... 이제껏 해왔던데로... 그럼 사장과 직원으로 지내자고... 아놔,, 난 당신의 처제라고 ㅆㅂㄻ...ㅠㅠ
진짜 짜증나네요... 회사를 빵차고 나가자니.. 상황은 악화될것 같고.. 이대로 있쟈니.. 지도 불편하고 내도 불편하고....
형부란 사람이 저한테 이래도 되는건지.. x나와요ㅠ
몇년동안 보기만 하던 제가 글을 쓸 정도면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던 거지요...
아주 긴글인 이야기인데.. 짧게 쓸께요...ㅠ
저는.. 결혼 3년차구요.. 애는 없어요...
형부도.. 언니와 결혼한지.. 10년이 다 되가는듯.. 애가 셋이구요...
어째뜬.. 저는.. 나이가 20대고 형부와는 10살넘게 차이납니다..
현재 형부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지금 약 2년다되갑니다..
제가 성격도 활발하고.. 술마시는것 좋아하고.. 남을 편하게 해주는 스탈여서...... -_-;;;;;;;;;;;
직원들과 회식자리가면 잘 놉니다.. 솔직히.. 다들 절 좋아해주는 편이구요..ㅠ
심각한거 싫어서 분위기를 좀 띄운다고 해야 되나요...ㅠ
직원들은 제가 처제인거 모르구요.......
아무튼 형부가 전혀 모르다가 같이 일하게 되면서 저의 이런면을 좋게 봤던 모양-_-..
어떻게 보면 돈많고 젊은 사장님(형부) 이신지라.. 언니들나오는 강남 고급술집(?).. 남녀직원들이랑도
가서 그냥 놀구요.. 저도,, 직원들도 언니들하고 놀다오고.. 아무튼.. 그래요...
오너들이 그렇듯이 접대하기 위해서도... 룸살롱도 가고 빠도가고 그러니...
뭐.. 2차가는지 안가는지... 것까진 잘모르겠고...-_-;;
아무튼..그렇기 때문에 나름.. 언니한텐 시시콜콜 얘기안하죠.. 사업상일수도 있고....
괜히 신경쓰일테고..
언젠가는 일부직원들끼리 간곳에서는.. 형부는.. 거기 언니들하고 가벼운 입맞춤이나.. 뭐 그러더라고요-_-.. 워낙에 그 일대 단골 많다능...-_-.. ...
작년 여름엔가..........
형부 아는 지인분하고.. 압구정빠에서 술을 마시게 됐어요... 워낙에 이런곳 자주 오시는분이라..-_-
아무튼.. 그당시 술을 좀 많이 마셨쬬.. 저도.. 형부도....
그러다,, 원체 남자든 여자든.. 입맞춤을 하는분이시라..
저한테도 하려하더군요.. (웩-)
그런데 저는 정~말 싫었거든요.. -_-.. 그런데.. 힘으로 자기얼굴로 갖다 대더군요.. 그때 술이 번뜩 깨대요.. ㅆㅂ
그느낌이.. 어땠냐면.. 한마디로 욕지기가 나와요.. 지금생각해도 구역질 나올꺼 같애요...ㅠ
그러나,,전 그이후로.. 서로 신경쓰일까바 내색 절대 안했구요.. 필름끊긴척 했쬬... 기억안나는척...
어느날 자리가 되서.. 자기가 그날 실수했다고 하는데.. 전 아무것도 모른척 한거죠.. 짜증나게..휴ㅠㅠ
그리고 형부는 그 이후로 저한테 사람들이 으례 그럴만한 외로움들.. 사적인 얘기.. 살아온얘기..
저랑 따로 얘기하고 싶어하고.. 술자리 갖고 싶어하고... 사람들 만나면 저 부르고 싶어하고...
반은 피하고 반은 나갔습니다..
제가 먼저 오바했던적도 많았찌요.. 사실.... 그냥 싫어서..-_-...
그런데.. 몇일전에.. 일이 터졌네요...
현재 형부는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가 있는데요... 문자로....
술은 안마신것은 확실하고...... (사실 술이라도 마시고 술주정이라면 더 좋았을것을....)
본인과 제가 너무 성격도 맞고, 생각하는것도 같고.. 살아온모습도 같고..
저만보고있으면.. 막 웃음이 지어지고.. 너무 좋다는거예요..
그리고 잘 챙겨주고 싶고.. ... 여기까지는 처제로써 충분이 할수 있는 얘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난여름날 그얘길 꺼낼라고 하길래....
그때 저한테 무슨실수를 하셨는지 모르겠찌만,, 전 듣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이미 지난일이고..
제가 알고 있었을꺼라 생각하더군요.. 전 진짜 모른다 했구요...
그렇담 얘기를 해주겠다네요... -_-..
차라리 얘기털고 맘편히 대화하쟈고... -_- ㅆㅂ...
그랬떠니 굳이 꺼내시더라고요-_-.. (아진짜 웩-)
네네, 그런일이 있었군요.. 아정말 기분 더럽지만, 어쩌라구요.. 라고 속으로 생각했죠..-_-;;
그런데.. 이잉간이..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 무슨 숨소리가.. 생각나고 어쩌고 저쩌고.. 그걸 다시 느낄수도 없는거고......
이래저래 힘들고 외로웠는데.. 방황에 끝은 너가 답이더라.. 너가 자길 위로해달라능.. (어떤식으로?-_-..)
아ㅆㅂ... 이래써놓고 보니 어디서 들어본 레파토리..
저 완전 오바이트가 목까지 솟구쳐옴..ㅠㅠㅠㅠ
그래서 정색을 했지요.. 그랬더만,,,
자긴 인간대 인간으로써 솔직한 자기맘을 털어놓는데,,, 제가 이상황을 지저분한 상황으로 만들었다고-_-..
아놔,, 난 당신의 처제라고 ㅆㅂㄻ...ㅠㅠ
째뜬.. 전 여러모로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않기위해..
동문서답을 하며, 유야무야 문자를 마무리 지을라고 했죠.. 에휴.....
아 진짜,, 이 잉간이 좀 기분이 상했는지.... 이제껏 해왔던데로... 그럼 사장과 직원으로 지내자고...
아놔,, 난 당신의 처제라고 ㅆㅂㄻ...ㅠㅠ
진짜 짜증나네요... 회사를 빵차고 나가자니.. 상황은 악화될것 같고..
이대로 있쟈니.. 지도 불편하고 내도 불편하고....
언니야.. 난 우짜면 좋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