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 경상도 남자와 서울이쁜이의 장거리 연애 ♡

고맙다2012.02.09
조회2,268

우리가 사귄지 벌써 100일이 되었네.

 

 

 

Part 1.

첫 고백은 태어나서 처음 가본

남산에서 떨리는 고백을~ ^^

 

- 너, 자물쇠에 글씨 쓴다고.. 허겁지겁 쓰고 있을때야! ㅋㅋ 

  

 

 

 

 

Part 2. 

포항에서 바다와 산에서의 단풍데이트를.

 

 - 사이 좋으신 노부부가 찍어 주신 사진이었는데, 이렇게 잘 나올줄 몰랐지?^^ 

 

 

 

 

 

Part 3.

대전의 작지만 예쁘고, 풋풋했던 동물원 구경을.

 

 

 

 -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었지만.

    뭐가 그렇게 좋았던지~ 20대도 몇달 안 남았는데.. 애들같이 놀았었지~

 

 

 

 

 

Part 4.

태어나서 처음 해본 여자친구와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 너무 늦은 시간의 콘서트였지만, 싸이의 열정으로 흥분했던 크리스마스 이브였었지?

 

 

 

 

 

 

 

Part 5. 

 충북 청양과 대천해수욕장에서의 맛집 기행을.

 

 

 

 - 해는 저무는데 글씨 적는다고, 바보같이 글씨 썼는데. 추워서 정신없었다. 그치?

 

 

 

 

 

 

 

Part 6.

 어설펐지만, 함께라서 좋았던 부산 해운대 데이트!

 

 

 

 

- 마법같이 아름다운 도시인 경주에서의 멋진 야경 데이트.

- 한강 유람선에서의 데이트~

- 미역 10인분치를 한꺼번에 끓여 깜짝 놀라게 했던 유쾌했던 생일.

- 사랑스런 어머님이 끓여주신 떡국을 배터지게 먹어본 새해 첫날.

-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은데, 용량이 안된데 ㅜ.ㅡ

 

 

그동안, 짧지만 많은 추억들이 생겼는데, 앞으로는 더 많은 일이 있겠지? ^^

다른 커플들은 오늘 같은 날에 이벤트도 하고 맛있는 저녁도 같이할텐데.

곁에 없어서 미안해. 옆에 없지만 글을 통해서 마음만이라도 전해주고 싶었어.

 

 

자꾸 올라와서 돈쓰지말고, 하나하나씩 모아서 결혼하자는.

너의 말이 왜이리 미안하고 고마운지 모르겠다.

 

빨리 서울 발령 받아서 올라갈께! ^^

 

초롱아!!!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