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색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2012.02.09
조회142

톡 쓰는게 처음이라 꽤나 어색합니다..말이 안맞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가끔가다 막말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건 제게 욕해주세요

 

 

 

제 친구가 판을 하는데 요즘 색논란이 많이 불거지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콘서트 사진인가? 그 사진에 비친 봉의 색상이 그들의 색상이 아닌 다른 색으로 비춰졌다는 이유 때문이죠.

또한 신인 보이그룹에서 다른 그룹의 공식색상을 사용했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이 그룹의 회사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했다는 답이 있었던것 같은데)

 

일단 저도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공식 색이 부딪힌 일이 없었던걸로 알고 있어 사실 전 색상일에 대해 그리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에 공식 색에대한 일들이 너무많아 답답해서 말을 좀 하려고 합니다.

 

 

 

정말 궁금한데 왜 공식색상에 그렇게 집착하시나요?

 

제 친구가 좋아하는 가수는 공식 봉의 색상이 다른가수의 색으로 보였다고 하던데요. 그렇게 하자면 다른 가수의 색과 봉의 색상이 겹치는 일은 많아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렇게 말하실 분이 계실겁니다. 예로는 '우리 색은 분홍색이 아닌 연분홍인데?'

 

그런데 (예로)분홍색을 공식으로 가진 분이시라면 말할겁니다. '분홍색이나 연분홍색이나 콘서트가면 다 똑같아보이는데?'

 

전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공식색이 이미 정해진 분은 '우리 색 건들이지마. 색은 수천가지가 넘는데 왜 우리색을 건들이는거야?' 라고 말하고, 그 색과 비슷한 다른 색을 공식으로 정하면 '육안으로 보기에 똑같은데? 색 이름이 달라도 똑같은 색이야'라고 말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막말로 어쩌라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갓 데뷔하는 신인들은 이 색도 못하고 저 색도 못하고 갈팡질팡대죠. 어누 누가 그러던데. '이러면 공식색이 호피라도 나와야 할 판이다'라고. 사실 맞는말같은데.

 

 

그래서 팬들은 독특한 응원도구를 만들기도 했어요. 뱅봉이라던지, 깃발이라던지.

 

 

하지만 창의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 이상은 힘들거예요. 신인은 무척이나 많으니까.

 

 

 

사람들이 왜 집착하냐고 묻긴 했지만. 조금 알것같긴 해요. 드림콘서트같은 큰 콘서트때 같은색을 이용하면 누가 누구팬인지 분간이 안 되니까 그럴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똑같은 색이 아닌 비슷한 색이라면. 색이 비슷해도 이름이 다르고 종류가 다르다면 조금은 이해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이젠 색 논란이 지치네요. 신인들은 응원을 이제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꼬투리 잡고 늘어지시는분들도 보기 안좋습니다. 불을 켜지않으면 우리의 색인데 불을 켜면 다른 가수의 색으로 보인다고 꼬투리 잡는분이 계신데, 둘 다 팬 아닌사람으로 보면 까이는쪽 엄청 불쌍해보입니다..적당히합시다

 

 

 

마지막으로 논란이 일어날거같다는 댓글좀 안쓰셨으면 좋겠네요

'이 색 ~랑 비슷한거같아서 불안함...'이라고 올리면 그가수안티가 끝까지 몰아붙입니다. 논란을 일으키는건 팬이 될 수도 있는거 같네요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막써서 뭔말인지 이해가 안 되실 분들도 계실거같은데

 

이 글은 주관적입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쓴다고 해도 연습생이랑 트레이너랑 가수가창력 순위 다릅니다. 이 글은 저 본인이 쓴거니까 굉장히 주관적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태클안거셨으면 좋겠네요

 

 

많은 고민 안 하셨으면 하네요.. 싸우는건 팬이지만 힘든건 가수라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