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성 욕구불만....

불만2008.08.07
조회23,605

베스트 톡에 올라와서 몇자 적어볼께요..문제점이 있다면 제가 노력 해볼려구요.

벰파이어님 말처럼 ......... 평소에 애교,엷은 화장 , 옷, 샤워(둘이같이), 스킨쉽

  사랑의 속삭임. 

애교.... 아마 애교는 술 마셨을때 외엔 거즘 없는것 같아요.. 신랑 만나기전엔 안그랫는데..신랑 만나고 나서는 저보다 신랑이 말이나 애교를 마니 피운것 같구요..엷은 화장.. 항상 거즘 하는것 같구요..옷 입는 스타일은 청바지에 살짝 붙는옷만 입어두 선보러 가냐고 이런말은 하지만 진심인진 잘 모르겟구요.. 외출할때 치마정장스퇄을 좋아하구요..샤워... 연애땐 같이 자주 했지만 결혼후엔

가끔 같이 하구요..스킨쉽은 신랑이 너무 좋아합니다.공과사도 분관없이 차,엘리베이터,길거리,술집,밥집(싸 먹여 주는거 좋아합니다) 마지막 사랑의 속삭임??? 잘 모르겠내요....

잠자리 하는거에 신랑한텐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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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들어갈때까지 연애기간은 6개월입니다.신랑은 에이형 저는 오형입니다.

신랑은 아닐수도 잇지만 제 나름데로 외출하지 않아도 살짝 투윈케익이나 BB크림정도는 항상

발라주구요.. 샤워?? 신랑이랑 연애때는 같이 많이 햇지만 결혼후엔 자주는 않하지만 가끔 하구요

잠자리는 안하지만 신랑은 언제 어디서든 공과사 없이 스킨십은 너무 많이 자주하는 타입이구요..

잠자리 하는데도 전혀 문제없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하나 더... 신랑은 잠 잘때 항상 벗고 자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살결붙이치는게 좋타고 저역시 벗는걸 권하지만 거즘 원피스정도는 걸치고 자는 타입니다....  체구까지 말하자면 신랑은 183에 80정도에 듬직한 스퇄이고 저는 160에51에 긴 생머리에 남들은 그냥 아담싸이즈에 귀여운 스퇄이라고 말은 해줍니다..하지만 요즘들어 혹시 나에대한 모습이 질렸나 싶어서 긴 생머리에서 어깨정도 머리를 잘르고 파마를 했내요..ㅡㅡ

신랑말은 긴머리가 좋았는데 지금은 별로라고 말 하긴 하데요..파마까지 해서 더더더더...............

 

마지막 한마디..

욕구불만이라고 말해준 뎃가가 왠지모른 방어의무 랄까? 그런 느낌까지 받다보니 슬픕니다..ㅠㅠ

사랑받구 싶은 욕망이 너무 큰데.....  하루하루가 너무 슬픕니다..

지금 심정으론 항상 제가 거절만 해봤지 덥쳐보진 않아서 큰맘먹고 덥쳐볼까? 이런생각까지 해보네요..... 모든게 쉽지않내요..;;;;

P.S

신랑이 결혼 후 살이 쪘는데 살이 쪄서 욕구가 안생길도 잇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것도 한몫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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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결혼한지 8개월가량 됐구요..26살에 남편 30살입니다.

연인일때는 몰랐던 욕구가 결혼하고 나서부터 성욕구 불만 같은 느낌이랄까?

정말 결혼 하고 나서 초창기엔 1~2개월은 함께 있으면서 잘 몰랐다가

2개월 이후부터 신랑 사업상  4개월정도 떨어져 지내다가 신랑이 내려오라는 말에 직장을 그만두고 내려가고 나서부터 ...

잠자릴 요구하지도 않을뿐더러 스킨쉽만 항상 자주 합니다.

처음엔 스킨쉽도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하는 스킨쉽이다 ..잠자릴 안해도 스킨쉽으로라도

표현해주는것만으로도 나름 만족하고 살았는데..

지금 8개월차 접어들면서 아니 한두달 전부터 욕구불만이 슬슬 생기더군요..

욕구불만 부작용이 정말 맞는지요?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랑이 보이면 짜증부터 부리고,, 밥도 차려주기 싫고

얼굴 보기도 싫고,,스킨쉽만 하면 더더욱 화가 치밀어 오고,, 이유없이 짜증나고 우울하고 외롭단

말을 입에서 떼지를 못하내요.. 부쩍 요즘들어 외롭단 생각에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신경질적입니다..요즘엔 집 나가고 싶단 생각도 종종 들구요.. 내 자신이 놀라울정도로 신경질적으로 변화된 내 모습보면서 혹시 욕구불만 때문에 이러는거 아닌지 .. 란 생각을 해요...

어쩌다가 잠자릴 했는데 그 날 오르가짐을 느끼는 날엔 몸과 마음도 날아갈듯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던 모양인데....  정작 신랑은 내가 말을 하지 않아서 모른건지..아니면 알면서도 이젠 나의 매력을 잃어버린건지.... 정말 걱정이 앞서내요..

신혼초부터 이런 걱정에 메달려 있으니 몇십년을 내다보자니 내 자신이 어떻게 변화될지 내 자신이 무섭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짜증나 죽겠내요..

가끔 술한잔 먹으면서 욕구불만이라고도 말도 해보고 돌부처가 아니란말도 해보고 했는데..

말은 정말 잘합니다.. 정작 행동으로 안되니.......;;;

아마도 나의 신경질적이 지속되다보면 신랑역시 지치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다는거 뻔히

알고는 있지만 일어나서 보이기만 하면 짜증부리니 신랑은 얼마나 맘이 아플까 싶지만,,

나 역시도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연애시절땐 거부하는 쪽이였는데 어쩌다가 이 모냥이 되서

신랑을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내요..내 자신도.....

내가 하는 짓이 정말 욕구불만을 비롯해서 나오는건지 궁금하군요..

병원 상담을 해야한가 싶기도 하그... 

어린나이에 고민같지도 않는 고민을 하는것 같아 슬프군요..

오늘도 역시 아침부터 신경질 부리다가 답답해서 나와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