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슴체가 기본이긴하지만 톡에 쓰는거 처음인지라 반말이라든가 그런게좀 있을듯 하오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일단 저는 엄마,아빠 남동생2명에 장남인 고2올라가는 학생임 아들입장에서 본거라 전부 객관적인 내가 본 그대로이니 편파적이라던가 그런거 없음 기본적으로 엄마랑 아빠 싸우면 누구 편 든적 없고 엄마아빠 둘다 상종을 안하는 그런 종족 일단 발단은 이러함 외가쪽 삼촌이 여수쪽으로 발령나서 실적을 올려야되서가족들이 홈패드 하나씩 해주는데우리집은 지지난주에 달게됬음근데 아빠한테 말을 하긴했었는데 미묘해서삼촌이니까 하나달기로 했음한달에 9000원만 내고 나머지는 알아서 낸다고 하니까그냥 달았음근데 아빠가 오자마자 개 지랄인거임 ㄷㄷ저런 쓸데없는거 왜다냐고한달에 9000원이 개껌값이냐고 다시 때가라고 함엄마는어쩔수 없이 다시 때가라고 하자삼촌이그럴꺼면 우리집만 9000원 까지 다 내준다고 하면서 3개월만 사용하라는 제안을 내놓음엄마는당연히 승낙했음그리고 시간이 지나오늘이 됐는데아빠가 저거 왜 안떼가냐고 또 지랄임하루에 한번씩 저럼분명히 엄마랑 내가 성기나게 설명을 했었는데또 지랄을 하는거임나는 기냥 빡쳐서방와서 인터넷 눈팅하고 있는데 조카 큰소리로 엄마랑 아빠랑 싸움엄마는삼촌얘기 다시 설명해주면서 아빠를 진정시키는데아빠가 조카 소리만 꽥꽥지르면서욕만 지껄임아 조카 빡쳐서아빠한테 3개월 뒤에 가져간다는데왤케 닥달이냐고 하니까아빠한테 뭔 말버릇이냐면서뺨때릴라고하길레도망침 그러고 시간이 약간 지났음한 9시쯤에 아빠가 엄마 씻고 계실때 엄마핸드폰(베가LTE)을 뒤지다가메시지에 첨부파일이 많아서 메시지가 안읽힌다며첨부파일 있는걸 다지운듯엄마 씻고 나와서 핸드폰 만지는데개빡쳐서 아빠한테 소리를 고래고래 지름멋대로 지우냐고내일 일할때 필요한 파일까지 지워졌다며개빡침아빠는 아 그럼 밑에 첨부파일들 들은걸 지워야지느려서 뭘 하겠냐고 핸드폰 용량도 딸리구만하시는거임ㄷㄷ참고로 현기준 엄마 폰 용량 11GB/32GB 사용중램도 넉넉해서 렉도 안걸리구만아빠는 갤k쓰는데어플이고 뭐고 카톡 하나밖에 없음엄마는애초에 부부끼리라도 프라이버시가 있는거지왜 멋대로 핸드폰을 뒤지면서 그러냐고 함아빠가 언성을 높이면서 니도 내 핸드폰 뒤지고 하잖아 신발니 폰은 양반폰이고 내폰은 물벼룩폰이냐고 조카 크게 말함엄마는 조카 멘붕아빠는 씩씩대면서 갑자기 화제를 냄비로 돌림애들 처먹지도 않는대 왜 저렇게 성기또 크기만한 냄비에조카 짜디 짠 것만 가득 처 담아놓냐고엄마는 말이없음아빠가 애새끼들 처먹지도 않고나도 안먹고니도 안처먹는데 대체 왜하냐고 (고사리+생선 찜)저런거 차려놓고애새끼들 먹든지 말든지 차려주기만 하면 다인지 아냐고조카 극딜함엄마는말없이 일어나서 고사리생선찜을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림아빠는 뜬금없이 빡쳐서"너 지금 나랑 해보자는거냐?"라고 함엄마는 니도 안먹으니까 버려야지그럼 그냥 놔둘까?라고 반문아빠는말이 없음이번엔 엄마가 말을 돌림아 생각해보니까아파트 보험비 왜 나한테 말안했냐고 엄마가 질문아빠가 무슨 보험비라고 반문엄마曰 "어제 옆집이랑 이야기하다가 들었는데 12월 말에 아파트 보험비 전부 지급됬다며아파트 관리소장이랑 전화해서 계좌번호까지 물었다는데 왜 말 안했냐? 니가 항상이러니까내가 쪽받는거라고 신발 이래도 모르는척 할래?"아빠가 어차피 너한테 줘봤자또 쓸데없는것만 처사서 달아놓을꺼라고 잊혀져가던 홈패드를 들먹거림엄마 조카 멘붕그때 홈패드를 단것도 아닌데 그얘기가 왜나오냐고 묻자아빠는 저런거 사다가 달아놓는걸 보면 집안 꼬라지 돌아가는거다 안다고 뭐라뭐라함아마도 술값으로 쓰신듯하다엄마는그러면 집안 살림하는건 난데 그런걸 알려주기라도 해야지왜 안알려주고 이 쪽을 만드냐고 욕함아빠는 알아서 뭐할꺼냐고이돈은 내가 알아서 관리할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억지엄마가 개 빡쳐서뭐라 할려고 할때초인종울림사모님 사모님 하면서 엄마를 찾음뭔가해서 나가보니까수도관리 뭐 어쩌고하면서 뭐라뭐라함엄마는 인터폰으로 말하면 되지 왜 오밤중에 문을 쾅쾅대냐고 묻자관리소장이 뭐라뭐라함(작아서 안들렸다)엄마는숫자 몇개 불러줌관리소장 나가고냉전상태로 있다가아빠 술드시러 나감결론은 아빠가 억지 부리셔서 싸움시작 아빠가 답없는 짓을 하셔서 싸움고조 엄마가 요리를 못하셔서 싸움 절정 아빠가 보험금 빼돌려서 싸움 절정2 답 없는 관리소장 때(덕)분에 싸움 휴전 어휴 끝을 어떻게 맺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부 오늘 2012년 2월 9일 목요일 8시 반부터 9시 3~40분 가량 까지 일어난 일이며 아들인 작성자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 사실만을 적은 글이며 거짓으로 작성 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끝 1
하아...엄마랑 아빠랑 또싸움
음.... 음슴체가 기본이긴하지만
톡에 쓰는거 처음인지라
반말이라든가
그런게좀 있을듯 하오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일단 저는 엄마,아빠 남동생2명에 장남인 고2올라가는 학생임
아들입장에서 본거라 전부 객관적인 내가 본
그대로이니 편파적이라던가 그런거 없음
기본적으로
엄마랑 아빠 싸우면
누구 편 든적 없고 엄마아빠 둘다 상종을 안하는
그런 종족
일단 발단은 이러함
외가쪽 삼촌이 여수쪽으로 발령나서 실적을 올려야되서
가족들이 홈패드 하나씩 해주는데
우리집은 지지난주에 달게됬음
근데 아빠한테 말을 하긴했었는데 미묘해서
삼촌이니까 하나달기로 했음
한달에 9000원만 내고 나머지는 알아서 낸다고 하니까
그냥 달았음
근데 아빠가 오자마자 개 지랄인거임 ㄷㄷ
저런 쓸데없는거 왜다냐고
한달에 9000원이 개껌값이냐고 다시 때가라고 함
엄마는
어쩔수 없이 다시 때가라고 하자
삼촌이
그럴꺼면 우리집만 9000원 까지 다 내준다고 하면서 3개월만 사용하라는 제안을 내놓음
엄마는
당연히 승낙했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
오늘이 됐는데
아빠가 저거 왜 안떼가냐고 또 지랄임
하루에 한번씩 저럼
분명히 엄마랑 내가 성기나게 설명을 했었는데
또 지랄을 하는거임
나는 기냥 빡쳐서
방와서 인터넷 눈팅하고 있는데 조카 큰소리로 엄마랑 아빠랑 싸움
엄마는
삼촌얘기 다시 설명해주면서 아빠를 진정시키는데
아빠가 조카 소리만 꽥꽥지르면서
욕만 지껄임
아 조카 빡쳐서
아빠한테 3개월 뒤에 가져간다는데
왤케 닥달이냐고 하니까
아빠한테 뭔 말버릇이냐면서
뺨때릴라고하길레
도망침
그러고 시간이 약간 지났음
한 9시쯤에 아빠가 엄마 씻고 계실때
엄마핸드폰(베가LTE)을 뒤지다가
메시지에 첨부파일이 많아서 메시지가 안읽힌다며
첨부파일 있는걸 다지운듯
엄마 씻고 나와서 핸드폰 만지는데
개빡쳐서 아빠한테 소리를 고래고래 지름
멋대로 지우냐고
내일 일할때 필요한 파일까지 지워졌다며
개빡침
아빠는 아 그럼 밑에 첨부파일들 들은걸 지워야지
느려서 뭘 하겠냐고 핸드폰 용량도 딸리구만
하시는거임
ㄷㄷ
참고로 현기준 엄마 폰 용량 11GB/32GB 사용중
램도 넉넉해서 렉도 안걸리구만
아빠는 갤k쓰는데
어플이고 뭐고 카톡 하나밖에 없음
엄마는
애초에 부부끼리라도 프라이버시가 있는거지
왜 멋대로 핸드폰을 뒤지면서 그러냐고 함
아빠가 언성을 높이면서 니도 내 핸드폰 뒤지고 하잖아 신발
니 폰은 양반폰이고 내폰은 물벼룩폰이냐고 조카 크게 말함
엄마는 조카 멘붕
아빠는 씩씩대면서 갑자기 화제를 냄비로 돌림
애들 처먹지도 않는대 왜 저렇게 성기또 크기만한 냄비에
조카 짜디 짠 것만 가득 처 담아놓냐고
엄마는 말이없음
아빠가 애새끼들 처먹지도 않고
나도 안먹고
니도 안처먹는데 대체 왜하냐고 (고사리+생선 찜)
저런거 차려놓고
애새끼들 먹든지 말든지
차려주기만 하면 다인지 아냐고
조카 극딜함
엄마는
말없이 일어나서 고사리생선찜을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림
아빠는 뜬금없이 빡쳐서
"너 지금 나랑 해보자는거냐?"
라고 함
엄마는 니도 안먹으니까 버려야지
그럼 그냥 놔둘까?라고 반문
아빠는말이 없음
이번엔 엄마가 말을 돌림
아 생각해보니까
아파트 보험비 왜 나한테 말안했냐고 엄마가 질문
아빠가 무슨 보험비라고 반문
엄마曰 "어제 옆집이랑 이야기하다가 들었는데 12월 말에 아파트 보험비 전부 지급됬다며
아파트 관리소장이랑 전화해서 계좌번호까지 물었다는데 왜 말 안했냐? 니가 항상이러니까
내가 쪽받는거라고 신발 이래도 모르는척 할래?"
아빠가 어차피 너한테 줘봤자
또 쓸데없는것만 처사서 달아놓을꺼라고 잊혀져가던 홈패드를 들먹거림
엄마 조카 멘붕
그때 홈패드를 단것도 아닌데 그얘기가 왜나오냐고 묻자
아빠는 저런거 사다가 달아놓는걸 보면 집안 꼬라지 돌아가는거
다 안다고 뭐라뭐라함
아마도 술값으로 쓰신듯하다
엄마는
그러면 집안 살림하는건 난데 그런걸 알려주기라도 해야지
왜 안알려주고 이 쪽을 만드냐고 욕함
아빠는 알아서 뭐할꺼냐고
이돈은 내가 알아서 관리할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억지
엄마가 개 빡쳐서
뭐라 할려고 할때
초인종울림
사모님 사모님 하면서 엄마를 찾음
뭔가해서 나가보니까
수도관리 뭐 어쩌고
하면서 뭐라뭐라함
엄마는 인터폰으로 말하면 되지 왜 오밤중에 문을 쾅쾅대냐고 묻자
관리소장이 뭐라뭐라함(작아서 안들렸다)
엄마는
숫자 몇개 불러줌
관리소장 나가고
냉전상태로 있다가
아빠 술드시러 나감
결론은
아빠가 억지 부리셔서 싸움시작
아빠가 답없는 짓을 하셔서 싸움고조
엄마가 요리를 못하셔서 싸움 절정
아빠가 보험금 빼돌려서 싸움 절정2
답 없는 관리소장 때(덕)분에
싸움 휴전
어휴
끝을 어떻게 맺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부 오늘 2012년 2월 9일 목요일 8시 반부터 9시 3~40분 가량 까지 일어난 일이며
아들인 작성자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 사실만을 적은 글이며
거짓으로 작성 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