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 야간당직

88세대 직딩2012.02.10
조회120

안녕하세요?

지방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고민고민을 하다가 회사 내부에 상담을 받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상담요청을 드립니다.

 

최근 회사의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워져, 야간 경비원들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하여서, 사무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야간당직을 서고 있습니다.

회사 사정이 좋지 않으니, 사무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하는 것이니 서류를 나누어주시며 싸인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근무시간은 이렇습니다. 만약 화요일 밤 당직일 경우,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근무,

저녁식사후 야간당직 시작 ~ 다음 날 해뜰 때(?)까지 야간 근무,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오전근무,

그리고 부서장의 승인하에 오후에 쉴 수 있습니다.

 

먄약 부서장님의 승인이 없다면?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6시까지 스트레이트 근무입니다.

 

2011년 12월부터 2012년 2월 초까지 이러식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무직원들의 동의도 없이 3월 말까지 기간을 연장하였습니다.

회사 사정은 이해하나, 저희들의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공지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