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5살 직딩이구요 사정상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동생들을 먹여살리는(?) 처녀가장입니다. 전세나 집을 구입하기에는 큰 비용이 들기때문에 급하게 돈을 구할 수 없어서 알아보던 참에 원룸가에서 쓰리룸을 알게되었습니다. 없는돈에 보증금 500에 월 50짜리 쓰리룸을 찾았고 여러가지 조건이 있었고 고민이 있었으나, 방보러 다닐때 그나마 맘에 들었던 방으로 계약을 하려고하였는데 집주인이 타지에 살아서 중개사무소에서 대신 계약을 체결해주더라구요.. 제가 서명을 마쳤을 때 중개사무인에게 계약주인이 물어봤나봐요 식구가 몇이냐고.. 그래서 동생들 3명이랑 저 포함 총 4명이라고 순수(?)하게 말했는데,, 집주인이 계약서상에 물값을 1만원정도 내겠다고 기재해서 체결하라고 시켰나봐요 다른 원룸 쪽 계약당시에는 그런 말 전혀없었는데,, 조금 당황하긴했지만 중개인이 제가 부당하다는 의사를 밝히자, 계약서 상에는 쓰지않고 "'많이 나오면' 1만원정도 청구를 하겠으니 알고있으라"는 식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그정도야 저희가 식구가 많으니깐,, 아껴쓰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알았다고 체결을 했어요 이사 후 1달이 지나고 방세 50을 입금했는데, 주인이문자가 왔어요 "오늘 월세 내는날이예요 수도요금 만원함께 입금부탁해요" 많이나왔나 싶어서, 어차피 1년계약이고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에 만원을 더 입금했습니다 그러고 한달 후 또 연락이왔습니다. 그땐 전화로 왔구요 물세가 많이 나왔으니 또 만원 더 넣으라고 왔습니다 그래도 좋게생각하고 식구가 많으니 그런다고 생각하고 1만원을 더 넣었습니다 그런데 몇일뒤에 방학이라 동생이 집에있는데 주인이 와서 방세가 많이 나왔으니깐 만원 넣은거에 또 돈을 더 내라고 언니오면 말하라고 하고 갔대요 그러고 업무중에 전화가 와서 연락을 못받았고 지속해서 물값으로 스트레스를 받는것도 벅차서 엄마한테 말하게 되었고 엄마가 대신 전화를 하셔서 '계약서상에 적지도 않았고 매달 만원씩 더 넣었지않냐고 왜 자꾸 물값을 요구하냐'하시니 자기는 물값 더 달라고 말한적 없다. 딸(저를말함)한테 물값더 나온거 말하니 제가 수긍하고 더 준다고 했을 뿐이다. 자기는 그까짓 만원 더받아도 안받아도 그만이다. 물값얘기는 더 안하겠다는 식으로 , 자기가 바쁘니 나중에 전화또 준다고 하고 먼저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또 전화가 왔습니다. 밤 9시 30분쯤? 10시가 다 되어서 전화가 왔는데 제가 피곤해서 일찍 자느라 못받았고 회사 출근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집주인이 말하기를 시청에다 전화를 해서 확인해봤더니 누수 문제로 물세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고 했다고 그러면서 엄마랑 통화했다고 하면서 주저리주저리 (결론은 또 물값더내라는말) 그래서 제가 계약서상에도 그렇고 저희가 쓰면 얼마나 쓴다고 계속 저희문제인냥 그러시냐고 했더니 층별로 물세가 확인되는데 심증이 있으니깐 다 그러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먼 말만하려고하면 딱 자르면서 자기피곤하니깐 토욜날 얼굴보면서 이야기 하자고 그러면서 영수증갖고와서 확인시켜줄테니깐 그땐 제 양심에 맞기겠대요.. 그래서 제가 "그럼 결론은 물값을 더 내라는 말씀이시네요?" 그랬더니 듣지도 않으면서 양심에 맞기겠단 말만 하고 끊어버리네요.. 동생은 고딩중딩초딩 각각3명이구요 저 동생들이랑 학교가고 회사가고 할때 머리감고 세수하는게 전부고 낮에는 집에 거의 없어요. 세탁기는 한주에 한번? 정도 돌려요.. 그리고 거의 밥은 한번하면 거의 일주일 먹구요. 씻는건 목욕탕 단체로 갑니다.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물값만원씩 더 넣어서 매달 51만원씩 월세넣고있구요 밀린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이렇게 집주인이 더 내라고 강제로 말하네요.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걸까요?.. 집주인이란 전화만 떠도 정말 스트레스입니다..ㅜ 이런경우 물값을 더 내야하나요??... 8117
원룸 세입자.. 너무 억울해요
현재 25살 직딩이구요
사정상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동생들을 먹여살리는(?) 처녀가장입니다.
전세나 집을 구입하기에는 큰 비용이 들기때문에 급하게 돈을 구할 수 없어서 알아보던 참에
원룸가에서 쓰리룸을 알게되었습니다.
없는돈에 보증금 500에 월 50짜리 쓰리룸을 찾았고
여러가지 조건이 있었고 고민이 있었으나, 방보러 다닐때 그나마 맘에 들었던 방으로 계약을 하려고하였는데
집주인이 타지에 살아서 중개사무소에서 대신 계약을 체결해주더라구요..
제가 서명을 마쳤을 때 중개사무인에게 계약주인이 물어봤나봐요
식구가 몇이냐고..
그래서 동생들 3명이랑 저 포함 총 4명이라고 순수(?)하게 말했는데,,
집주인이 계약서상에 물값을 1만원정도 내겠다고 기재해서 체결하라고 시켰나봐요
다른 원룸 쪽 계약당시에는 그런 말 전혀없었는데,, 조금 당황하긴했지만
중개인이 제가 부당하다는 의사를 밝히자, 계약서 상에는 쓰지않고
"'많이 나오면' 1만원정도 청구를 하겠으니 알고있으라"는 식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그정도야 저희가 식구가 많으니깐,, 아껴쓰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알았다고 체결을 했어요
이사 후 1달이 지나고 방세 50을 입금했는데, 주인이문자가 왔어요
"오늘 월세 내는날이예요 수도요금 만원함께 입금부탁해요"
많이나왔나 싶어서, 어차피 1년계약이고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에 만원을 더 입금했습니다
그러고 한달 후 또 연락이왔습니다. 그땐 전화로 왔구요
물세가 많이 나왔으니 또 만원 더 넣으라고 왔습니다
그래도 좋게생각하고 식구가 많으니 그런다고 생각하고 1만원을 더 넣었습니다
그런데 몇일뒤에 방학이라 동생이 집에있는데 주인이 와서 방세가 많이 나왔으니깐
만원 넣은거에 또 돈을 더 내라고 언니오면 말하라고 하고 갔대요
그러고 업무중에 전화가 와서 연락을 못받았고 지속해서 물값으로 스트레스를 받는것도 벅차서
엄마한테 말하게 되었고 엄마가 대신 전화를 하셔서
'계약서상에 적지도 않았고 매달 만원씩 더 넣었지않냐고 왜 자꾸 물값을 요구하냐'하시니
자기는 물값 더 달라고 말한적 없다.
딸(저를말함)한테 물값더 나온거 말하니 제가 수긍하고 더 준다고 했을 뿐이다.
자기는 그까짓 만원 더받아도 안받아도 그만이다.
물값얘기는 더 안하겠다는 식으로 , 자기가 바쁘니 나중에 전화또 준다고 하고 먼저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또 전화가 왔습니다.
밤 9시 30분쯤? 10시가 다 되어서 전화가 왔는데 제가 피곤해서 일찍 자느라 못받았고
회사 출근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집주인이 말하기를 시청에다 전화를 해서 확인해봤더니
누수 문제로 물세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고 했다고 그러면서
엄마랑 통화했다고 하면서 주저리주저리 (결론은 또 물값더내라는말)
그래서 제가 계약서상에도 그렇고 저희가 쓰면 얼마나 쓴다고 계속 저희문제인냥 그러시냐고 했더니
층별로 물세가 확인되는데 심증이 있으니깐 다 그러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먼 말만하려고하면 딱 자르면서 자기피곤하니깐 토욜날 얼굴보면서 이야기 하자고
그러면서 영수증갖고와서 확인시켜줄테니깐 그땐 제 양심에 맞기겠대요..
그래서 제가 "그럼 결론은 물값을 더 내라는 말씀이시네요?"
그랬더니 듣지도 않으면서 양심에 맞기겠단 말만 하고 끊어버리네요..
동생은 고딩중딩초딩 각각3명이구요
저 동생들이랑 학교가고 회사가고 할때 머리감고 세수하는게 전부고 낮에는 집에 거의 없어요.
세탁기는 한주에 한번? 정도 돌려요..
그리고 거의 밥은 한번하면 거의 일주일 먹구요.
씻는건 목욕탕 단체로 갑니다.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물값만원씩 더 넣어서 매달 51만원씩 월세넣고있구요
밀린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이렇게 집주인이 더 내라고 강제로 말하네요.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걸까요?..
집주인이란 전화만 떠도 정말 스트레스입니다..ㅜ
이런경우 물값을 더 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