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감당안되는여자친구다리ㅠㅠ

ㅡㅡ2012.02.10
조회434,300

 

여자친구 사진은 아니구요..

인터넷에서 찾다가 대충 이정도 굵기정도 이 이상..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5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동갑이구요^^

 

제 여자친구...

 

예쁩니다 사랑스럽게 생겻다고나할까? 뭔가 보호본능 일으키는 "얼굴"에....아무튼 남자친구인 제 눈에는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겟지만

 

정말 제 친구도 1명빼고 나머지 다 예쁘다고 하고 막 제 친구사이에서도 나름 유명하게된 그런

 

여자친구엿습니다^^

 

(사귄지 2달반됨..)

 

 

그런데 여자친구가 매일 추리닝, 펑퍼짐한 옷 을 입는겁니다.

 

상체는 글래머스하면서도 뱃살도 없고 상체까지만 보면 예쁘고 괜찮은데 항상 츄리닝 입고

 

펑퍼짐한 옷 입고..그러길래 정말 저는 펑퍼짐한 옷 입지말고 여성스러운 옷 입어도 예쁠것

 

같다고 하면서 입어보라고 햇습니다.

 

정말 망설이더니 다음날 입고왓는데!!!!!!!!!

 

 

하....허벅지, 발목 정말 예쁘고 적당한 굵기엿습니다.

 

근데 종아리가..알인지 살인지 모르겟지만..정말 딱 무같앗습니다ㅠㅠ

 

그날도 우연히 친구를 만낫는데 전에 제 여자친구보고 예쁘다고 한 친구중 한명이엇습니다.

 

(예쁘다고 햇을떄 봣을때는 추리닝을 입고잇엇음 여자친구가)

 

그런데 레깅스신고하니까 다리가 딱 드러나더니 다음날 저한테 야..니여자친구 얼굴도 이쁘고

 

상체도 괜찮은데.. 다리 윤정수 같다고ㅡㅡ 이런 식으로 얘기햇습니다.

 

솔직히 저도 제 여자친구보면서 다리가 굵다고 생각하고 좀 아니다..싶으면서도 이래서 맨날

츄리닝, 펑퍼짐한 바지입엇던거구나..하면서도 막상 친구놈이 그런소리 하니까 화가 확나더군요.

 

그래서 그래도 얼굴이랑 상체예쁘고 마음씨예쁘고 딴데는 다 예쁘고 좋아하니까 커버할 수 잇다고

햇습니다.

 

솔직히 남자들은 다리예쁜 여자..로망이잖아요ㅠㅠ 오죽하면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치마가 잘어울리는여자"라는 노래가 잇겟어요ㅠㅠ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 무턱대고 "다리살빼라고하면 가뜩이나 충격받을까봐 말도 못하겟고

다음부터 츄리닝만 입으라고 할 수도 없는노릇이고.(그럼 여자친구도 눈치챌테니가ㅠㅠ)

 

아무튼 집에 가서 뭐하냐고 하니까 그냥 잇다길래..잠깐 나오라고 같이 달리기시합하자구 어쩌구

말햇는데 여자친구가 츄리닝 입고 나오는데 풀이 죽엇습니다. 아마 다리보고 운동하자고 한 걸

눈치 챈 것 같습니다(그전에 상체와 얼굴밖에 몰랏을때는 한번도 운동하자는 말을 안햇거든요)

ㅠㅠㅠㅠ그래서 안그래도 본인도 스트레스인데 내가 괜히 운동하자고햇나..상처받지않을까..

너무 걱정이 됫습니다.ㅠㅠ근데 솔직히 다리 너무 굵어서 좀 깨고 다리가 예뻣으면 ㅠㅠ하는 생각

든 건 사실입니다(물론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진 않겟지만)

ㅠㅠ여자친구가 워낙 눈치가빨라서 아무리 돌려말해도 다리살빼라고 말하는 것 눈치챌텐데

상처받을텐데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여자분들 입장에서 말해주셧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