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판스압有)우리는훈훈한3-6주윤이와아이들입니다(동영상및비쥬얼추가)★★★

주윤이와아이들2012.02.10
조회57,099

주윤쌤 너무기뻐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러분 너무감사드립니다

이대로 1위까지 쭉쭉!!!

기념으로 저희들 추억 추가하고

저희반 비쥬얼사진 및 글쓴이 사진 올립니다 >ㅁ<

 

애들아 1위까지 달리자!!!

 

2011년 거원중학교 3학년6반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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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우선 저 글쓴이는 서울에 살고있는 흔하디 흔하고 흔하디 흔한 흔녀중 올해 17살인 흔흔녀입니다

맨날 눈팅톡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니 부끄부끄하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하나밖에 없는 우리 담임선생님을 판에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때요, 벌써부터 훈훈한 스멜이 마구 풍기지않나요..ㅋ....ㅋ.ㅋ.ㅋㅋ

 

 

우선 저희 담임선생님을 소개하자면

올해 30대 초반! 키도 크고 잘...(생기진 않았지만) 훈훈하게 생겼고!(사실 우리때문에 엄청 고생하셔서 삭으셧어요..ㅠㅠㅠ엉엉 선생님 내년에는 꼭 원기회복하시길!)

젊은 남자 체육선생님!!!!!!!!!!!!!!!!! 이시고 우리학교의 인기를 휩쓸고 다니시는 선생님이십니다.ㅎㅎ힛

게다가 저희 학교 학생회를 유동성있게 만들어주신 학생회 대표 선생님이시고, 저희 중학교 3학년들을 체육에 미치게 만들었으며, 평소에는 해보지도 못했던 얼티미트나, 플로어볼,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을 구사하시는.. 아 이렇게 설명만 하다간 길어지겠네요.

 

여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미존선생님?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담임으로서의 역할이지요.

저희 선생님은 저런 모든 업무를 도맡아 하시면서도 저희반을 무지무지 아끼셔서

저희반의 단합을 위하는 일도 빼먹지 않으시고 꼬박꼬박 챙기셨답니다.

그래서 저희 ★3-6★은 자칭 우리중학교에서 제일가는 단합을 자랑해요(부끄)

 

 저희 선생님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저희반을 챙기셨어요.

지금까지 저희반 끼리 놀러간 적이 10번이 넘고요

체육선생님의 권한으로 학교 대강당에서도 일박이일을 보내보고, 반끼리 졸업여행도 갔다왔습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저희반이지요(음흉)

 

 

 

하지만 막상 저희는 선생님께 해드린 게 별로 없어서 이렇게 판을 쓰게 된 것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저희 2011년 주윤이와 아이들 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스압주의!

 

 

1. 2011년 4월 6일 중앙대학교 나들이

 

 

 

ㅇ..앗..저희 중학교가 나왔네요

중앙대학교는 저희 선생님 모교이세요!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저희가 3,4월때 서로 알지도 못하고 친해지기도 힘들고 그래서 선생님이 주최하신 첫 번째 정모!

반 아이들이 모두 참석하여 중앙대학교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용산 아이파크에서 영화도보고ㅎㅎㅎ 중앙대학교에서 15분만에 배달되는 34그릇의 짜장면도 먹어보고!

이것으로 저희 추억 앨범의 첫 번째 페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2. 2011년 5월 30일~6월 1일 학교 수련회

 

 

 

 

수련회 가서도 남다른 친목을 보여줬고요!

 

 

 

 

3. 2011년 5월 28일 선생님 귀환 축하파티

 

 

 

 

 

저희 선생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삼주? 한달? 정도 학교를 못나오셔서

저희가 스승의날 파티도 못해드렸어요ㅠㅠ

그래서 선생님 퇴원하시고 학교오신 날 스승의날 파티 겸 깜짝파티를 준비했어요!

교실에 다같이 동그랗게 앉아서 길 만든다음에 스승의 날 노래불러드렸어요 ㅎㅎ

 

 

 

4. 2011년 8월 18일 삼겹살 파티

 

 

 

이날 선생님이 저희에게 15만원을 쓰셨어요..ㅋ.ㅋ..ㅋ..

그덕에 저희는 배부르게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지요.

안그래도 오른 고기값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헝헝 아쉽게도 단체사진은 없네요.

저건 우리반애들이 만들어서 먹은 꼬삼!!! 정말 맛있었는데ㅠㅠㅠ

 

 

 

 

 4. 2011년 9월 2일 노인요양원 봉사활동

 

 

 

 

 

이 날 제대로 약속도 못하고 가서 빠꾸당하긴 했지만..ㅠㅠㅠ

선생님의 즉석제안 짜장면에 신나게 수타짜장면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러고 보니 저희반은 짜장면 아니면 삼겹살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5. 2011년 10월 15일~16일 학급야영

 

 

 

 

담임표 떡볶이..(맛은 없어요 솔직히)

 

 

우리반이 모든 반의 부러움을 사게 되었던 계기가 된 바로 그 유명한 학급야영입니다!!!!

진짜 말료표현할 수 없습니다ㅠㅠ 다같이 잠도 안자고 새벽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동안 속상했던 것도 풀고! 새벽에 선생님이랑 같이 떡볶이 재탕하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에요 ㅠ.ㅠ

전학갔던 친구도 데려와서 즐겼던 야영이었어요 ㅎㅎㅎ

 

 

 

 

 

 

 

6. 2011년 10월 4일 얼티미트 예선 + 2011년 10월 21일 체육대회

 

 

 

 

 

 

 

저희 주윤쌤의 철학대로 시험기간엔 공부만 하다가 나중에 폭풍으로 연습했던 저희였는데

결국 예ㅋ선ㅋ탈ㅋ락ㅋ

물론 예선에서 막강한 상대를 만났던 것도 있긴 하지만요ㅋㅋㅋ..(절대 핑계는 아니에요)

가운데에서 울고있는 친구가 전학간 친구인데 이 경기를 하기 위해서 전학가자마자 학교 팽개치고 우리학교로 와서 저희 반티입고 경기햇었어요ㅠㅠㅠㅠ

여자애들 사진밖에 없는 이유는 여자애들이 점수를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중요했거든요ㅋㅋㅋ

 

 

 

 

 

7. 2011년 11월 8일 사제동행 남한산성

 

 

 

 

 

저기 긴후드 보이세요? 저것도 반티에요!

저희반은 우월해서 반티 두개..ㅋㅋㅋㅋㅋㅋ 반팔티 후드집업티 두개에요

심지허 기모..ㅎㅎㅎ

 

 

 

8. 2011년 11월 25일 영화 + 떡볶이

 

 

 

 

보통 중3 시험끝나면 할짓없어서 학교에서 많이 놀러가잖아요ㅋㅋㅋ

우린 놀러갈때마다 행사 끝나고 반끼리 또 모여서 2차 3차까지 갔었어요!

이건 천호동 떡볶이집 우리가 테러한사진ㅎㅎㅎㅎ

 

 

 

 

9. 2011년 12월 9일 농구번개팅

 

 

 

 

 

물론 번개팅이라 다간건 아니고 삼분의 일정도밖에 못갔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덕분에 전 농구경기를 처음 보기도 했어요ㅋㅋㅋ!

 

 

10. 2011년 12월 10일 플로어볼 결승전

 

 

 

 저희가 얼티미트 경기를 예선탈락해서 플로어볼은 정말 열심히 연습했었는데

진짜 결승전 예선전 본선전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승해오다가

결승전에서 애들이 긴장풀리고 영구퇴장을 많이 당해서 ㅠㅠㅠㅠ1점 차이로 졌었어요

쌤이 심판보셔서 우리가 쌤원망하기도 했찌만! 쌤이 쿨하게 짜장면도 사주시고ㅎㅎㅎ

훈훈하게 마무리 됬었던 경기였어요!

 

 

 

 

11. 2011년 12월 16일 노래방 번개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겠습니다.참고로 저희쌤이에요.

 

 

 

 

 

 

12. 2012년 1월 29일~30일 졸업여행

 

 

 

 

 

 

 

 

그ㅋ냥ㅋ말ㅋ이ㅋ필ㅋ요ㅋ없ㅋ습ㅋ니ㅋ다ㅋ

진짜 진리에요ㅠㅠㅠ 가평으로 가서 펜션 큰거 하나 잡아서 반애들 다같이 놀았었는데

야심한 새벽에 선생님이 무서운이야기+웃긴이야기 실화 이야기도해주시고ㅋㅋㅋ

저거 고기사진 보이세요? 선생님이 숯불에 직접 구워주시는 고기도 먹고 그랬어요ㅎㅎㅎ

마지막사진은 그나마 웃겨서ㅋㅋㅋㅋㅋ햄버거 하다가 넘어진 사진이에요ㅋㅋㅋㅋ

 

 

 

 

13. 2012년 2월 8~9일 마지막 파티+졸업+정모

 

 

 

 

 

 

 

 

 

 

저희 사실 어제 졸업했어요.

파티는 애들끼리 롤링페이퍼 쭉 써서 스케치북 세개 채우고,

케이크도 던지고ㅋㅋ 단체사진 모아서 붙여서 드리고!

야자타임 게임해서 못다한 할말(결혼하세요..)도 하고!

졸업하고 선생님은 바빠서 동참하시지 못하셨지만 반끼리 신나게 놀고 마지막을 마무리했습니다.

 

 

 + 우리반 시간표

 

 

 

 

 

저희가 저희 교과 담당 선생님들 얼굴 일일히 그리고

선생님들 마다 고유의 유행어가 있잖아요? 그런거 다 써서 만들었어요

이거 만드는데 글쓴이도 합류(부끄)

진짜 직접 만들어서 일년동안 붙이고 있었어요 ㅠㅠ이 시간표도 다시는 못보겠죠..

 

 

 

 

+ 우리반 비쥬얼 & 글쓴이 사진공개

 

예쁘죠? 저희반에서 몸매와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는..예쁜애들이에요ㅠㅠㅠㅠ

가운데 여자애는 부산에서 올해 전학온애인데 사투리 간지작살!!!!!

 

 

 

 

비쥬얼 담당 남자애들ㅋㅋㅋ왼쪽은 키도 커요 182? 왼쪽 남자애랑 저 위에 오른쪽 여자애랑 사귄대요 >ㅁ<

오른쪽은 우리반 2학기 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올려달래서...)

가운데는 우리반 비쥬얼담ㅋ당ㅋ

 

 

 

 

글쓴이 사진..은..비..비루하니깐 조용히 핳.ㅎ.핳.ㅎ..

 

 

 

 

 

 

 

 

저희 담임쌤 사진공개!!!!!!!!!!!!!!!!!

이렇게 잘생기고 우월하고 키도 큰 체육선생님이 어딨습니까ㅠㅠㅠㅠ

제발 데려가세요 우리쌤ㅠㅠㅠㅠㅠㅠㅠ 30대 초반 젊어요!!!!

 

 

 

 

 

 +) 우리반 짤방이에요ㅋㅋㅋㅋ웃고 가시라고ㅎㅎㅎ우리만 웃길려낰ㅋㅋㅋㅋㅋ 글쓴인 5번!

 

 

 

 

 

사실 저희 반 아이들이 판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정말 선생님은 저희에게 많은 걸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해드린 게 없어서였어요.

졸업식 날에도 선생님이 손수 만드신 영상을 보는데 시간이 없으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저희반을 위한 하나밖에 없는 동영상을 만들어주신 분이신데 말이에요.

 

 

부끄럽지만 정말 선생님이 해주신 것에 비해 저희는 말을 잘 들은 편도 아니였고,

이렇게 마지막이 되서야 선생님께 더 잘 해드릴 걸 후회나 하고있는게 바보같아서

최종적으로 선생님께 드릴 선물이 없을 까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베톡이 되어서 선생님께 선물하는 것!

 

 

정말 베스트 톡이 되어서 마지막으로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되지 못하더라도 저희 선생님이 이 글을 보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반 그래도 많이 사랑스럽죠?

앞으로 이런 담임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우리들 추억속 앨범 마지막 페이지를 닫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1년 거원중학교 3학년 6반. 우리들 24일마다 정모하는 거 맞지?

정말 우리반이 짱인거 같아ㅋㅋㅋ오글거리지만

애들아 사랑하고, 선생님 사랑합니다♥

 

 

 

 

+ 추가

 

 

옛날에 쌤이 저희반 클럽에 다신 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후배 제자들이 올린 글이 베톡이 된 적이 있었거든요

저희라고 못할 법 있겠습니까?

 저희 선생님을 위해서 추천! 공감 부탁드릴게요!!!!!

 

 

애들아 꼭 베톡되자!!!!!!!!!!!!!!!!!!!!!!!!!!

 

 

 

 

 

 + 초득급 비밀영상 공개

 

 

이거 저희쌤이 졸업식에 애들 다 가고 저희반만 대강당에 남겨서

보여주신 동영상이에요ㅠㅠㅠ진짜 보는동안 눈물나 죽는줄 알았어요

저희쌤 진짜 짱이죠? 이렇게 우리반 생각해주시는 분이세요ㅠㅠㅠㅠ진짜

주윤쌤 사랑합니다!

 

 

 

★2011년 거원중학교 3학년6반

주윤이와 아이들 forever★

 

 

 

 

 

 

 

 

 

 

설마 지금 추천 공감 안하고 그냥가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