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도시에 사는 20대 중반여자입니다. 고민고민하다 조언을듣고싶어 써요. 결혼/시집/친정인곳에 남자친구 얘기를 써될지모르겠지만. 남편대아내 여자들끼리만 카테고리를 보면 별로쓰고싶지않아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남자친구와 저는 1년정도 만났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졸업했으니 백수죠..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너무창피해서 여기에서라도 한풀이하고싶어 씁니다.. 다른건 쓰지않고 남자친구의 생활력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 돈쓰는비율은 5:5 아니면 6(저):4 입니다. 제가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학생이어 용돈타서 쓰는 입장이니 크게 나쁜마음은 없었습니다. 제가 워낙챙겨주는것도 좋아하구요. 그러나 지금 졸업한후가 문제입니다. 남자찬구는 철이없는건지.. 게으른건지.. 취업할 의향이 하나도없는것 같습니다. 제친구들은 졸업하고나서 자격증이다 뭐다 딴다고 직장인이저보다 더바쁘게 학원을다니는데 이놈은(흥분) 학원은커녕 맨날 잠만자고 pc방에서 게임만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자기는 일안해? 알바라도해" 이렇게 말하면 "어차피 나는 전공 필수가 F라 한학기더들어야해" 이딴말만 지껄이고.. 그렇습니다. 학교성적도 좋지않고 네임도 별로라.. 주구장창 취업공부해도 될까말까하는데 어찌나 저리 천하태평한지.. 그리고 뭐 다른거한다고 준비하는 중인데 그것도 제가보기엔 그렇게 열심히하는편이 아닌거같아 답답스럽습니다. 그거라도 열심히하면 얘가 그래도생각은있구나 할텐데 어느때는 불타오르다가 어느때는또 이리저리핑계되며 하지않고 아르바이트도 문제입니다. 이건 이게싫다 저건 저게싫다 꼴에 따지는건 왜이리많은지.. 저는 걸어서 15분거리에 직장에서 다니고있습니다. 그런저를 보아서그런진 모르겠는데 버스타고 3정거장도 안나가려해요 걸어서 갈수있는거리를 원하는데.. 번화가 사는것도아니고.. 정말 왜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자기조건에 딱맞는 데를 면접가도 맨날떨어져오면서.. 요즘엔 아예용돈도 받지못하니 일용직이라도 하는거같은데 그때뿐입니다. 돈생기면안하다가 돈없으면또하다가 이게뭡니까 도대체. 너무 생활력이없어요. 맨날스트레스주고 너는 게을러 생활력없어 라고 자존심까지 상처내봤지만 고쳐지는게 없어 속상합니다. 착하고 잘해주고 부모님까지 서로알아서 결혼상대로 보고있었는데.. 이모습땜에 정떨어져서 더이상 결혼이고 나발이고 .. 헤어지는게 맞겠죠? 저도 잘난여자는아닌데.. ㅠㅠ (월급 세후 120입니다.) 2
생활력 없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대도시에 사는 20대 중반여자입니다.
고민고민하다 조언을듣고싶어 써요.
결혼/시집/친정인곳에 남자친구 얘기를 써될지모르겠지만.
남편대아내 여자들끼리만 카테고리를 보면 별로쓰고싶지않아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남자친구와 저는 1년정도 만났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졸업했으니 백수죠..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너무창피해서 여기에서라도 한풀이하고싶어 씁니다..
다른건 쓰지않고 남자친구의 생활력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 돈쓰는비율은 5:5 아니면 6(저):4 입니다.
제가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학생이어 용돈타서 쓰는 입장이니
크게 나쁜마음은 없었습니다.
제가 워낙챙겨주는것도 좋아하구요.
그러나 지금 졸업한후가 문제입니다.
남자찬구는 철이없는건지.. 게으른건지.. 취업할 의향이 하나도없는것 같습니다.
제친구들은 졸업하고나서 자격증이다 뭐다 딴다고 직장인이저보다 더바쁘게 학원을다니는데
이놈은(흥분) 학원은커녕 맨날 잠만자고 pc방에서 게임만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자기는 일안해? 알바라도해"
이렇게 말하면 "어차피 나는 전공 필수가 F라 한학기더들어야해"
이딴말만 지껄이고..
그렇습니다. 학교성적도 좋지않고 네임도 별로라..
주구장창 취업공부해도 될까말까하는데 어찌나 저리 천하태평한지..
그리고 뭐 다른거한다고 준비하는 중인데
그것도 제가보기엔 그렇게 열심히하는편이 아닌거같아 답답스럽습니다.
그거라도 열심히하면 얘가 그래도생각은있구나 할텐데
어느때는 불타오르다가 어느때는또 이리저리핑계되며 하지않고
아르바이트도 문제입니다.
이건 이게싫다 저건 저게싫다
꼴에 따지는건 왜이리많은지..
저는 걸어서 15분거리에 직장에서 다니고있습니다.
그런저를 보아서그런진 모르겠는데 버스타고 3정거장도 안나가려해요
걸어서 갈수있는거리를 원하는데..
번화가 사는것도아니고.. 정말 왜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자기조건에 딱맞는 데를 면접가도 맨날떨어져오면서..
요즘엔 아예용돈도 받지못하니 일용직이라도 하는거같은데
그때뿐입니다.
돈생기면안하다가 돈없으면또하다가
이게뭡니까 도대체.
너무 생활력이없어요. 맨날스트레스주고 너는 게을러 생활력없어 라고 자존심까지 상처내봤지만
고쳐지는게 없어 속상합니다.
착하고 잘해주고 부모님까지 서로알아서
결혼상대로 보고있었는데.. 이모습땜에 정떨어져서 더이상 결혼이고 나발이고 ..
헤어지는게 맞겠죠?
저도 잘난여자는아닌데.. ㅠㅠ (월급 세후 12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