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카노입니다 부럽부럽님 ㅋㅋㅋ 감사합니다! 엄청난 덧글에 깜짝 놀랐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덧글까지.. ㅠㅠ... 엉엉... 저 너무 감동입니다!!! 고정팬 감사합니다 심슨엄마님 열심히 꼬셔볼게요 ㅋㅋㅋ 숨은팬님 ㅋㅋㅋㅋ 전 회사에서 톡 쓰고 있는걸요 뭐... ㅋㅋㅋㅋ 마력의 소유자는 칭찬인거 맞는거죠? ㅋㅋㅋㅋ 아 근데 저 궁금한거 있어요~ 스릉흔드~? 그건 뭔가요?;;... 우쮸쮸님 뭐야.. 우쮸쮸님 미워요... 얼른 돌아와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쓰러 빨리 왔으니까...... 에휴....ㅠㅠㅠ 뭔 일이 있었는지도 몰라서, 위로의 말도 못해드리겠네요... 이응이님 ㅋㅋ 맞지 않을거예요~ 좋아할거예요~~ ㅋㅋ 아마두요? 흠..할사람... 울지마세요.. 울면 저도 같이 울거예요... 흑흑 크크크님 ㅋㅋㅋ 해줄 사람을 찾아서 우리 함께 떠나봅시다!!!! 어디에 있을까요?! 크크크님의 짝을 찾아라 !! ㅋㅋㅋ 꾸워어님 ㅋㅋㅋ 심슨엄마 물고기.. 메리카노가 찜뽕! 품절녀 심슨엄마 물고기입니다. ㅎㅎㅎ 오홍님 아 정말요?! 졸업 축하축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ㅋㅋㅋ 스킬이라고 하는군요... 써주실 분을 또 찾는군요.... 좋습니다. 좋아요 ㅋㅋㅋㅋ 흐히님 ㅋㅋㅋ 써 먹고 덧글로 후기! 남기기!! ㅋㅋㅋㅋ 전.. 너무너무 궁금하니까요 ㅋㅋㅋㅋ 사랑과 전쟁을 찍게 되셔도.. 전 모릅니다?! ㅋㅋㅋ 촏잉님 ㅋㅋㅋ 사삼요? 저는 서울 사삼요 ㅋㅋㅋㅋ 매력있는 사삼요 말투사삼요 ㅋㅋㅋㅋ 몽이님 ㅋㅋㅋㅋ 심슨엄마님은 의외로 쏘쿨하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애정어린 시선으로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해준답니다 ㅋㅋㅋㅋㅋ 지방에 사시는군요.. 번개한번 하려했더니...망했군요 ㅋㅋㅋ ☆☆ 톡톡시작 주말이 되면 동물농장을 본데요. 그럼 또 좋다고 보겠지요? 슬픈 동물들의 사연이 나오면 보면서 또 울고 있겠지요. 평상시엔 순하디 순한 사람인데요. 그런 사람이 화도 낼줄 알까? 그러다가 화내면 놀랄 만큼 냉정해져서 무서울 때가 있어요. 덤벙거리는 나완 달리 침착한 사람인데, 가끔 기분이 좋아서 들뜨게 되면 덤벙거리는 나보다 더 실수투성이. 그런 사람 누가 사랑할까? 했는데 그런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저네요. 마음이 너무 여러서 걱정되다가도 가끔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있으니까 잊어먹게 하는 재주는 남달라요. 가장 힘들 때 곁에서 뭐라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남다른 말주변이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그냥 곁에서 좋아하는 술 한잔 기울여 주는게 전부이네요. 그래서 가끔 속상할 때도 있어요. 차라리 그럴 땐 그 힘듦 내가 겪었으면 해요. 무어라 딱히 위로의 말 전할 수 없고, 무어라 딱히 응원의 말 전할 수 없고, 무어라 딱히 긍정의 말 전할 수 없어. 그래서 오늘도 무한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마음만 무겁네요. 이럴 때 내가 남자라면 당당하게 책임지겠노라 말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현실일 뿐이고 상상은 상상일 뿐이네요. 한숨만 늘어가고, 걱정과 고민만 늘어나는 . 그런 당신 모습 보면 내가 더 한숨 쉬고, 내가 더 걱정되고 내가 더 고민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내색안하려고 하지 말고 내색이라도 하던가. 괜찮다는 말과 함께 "왜?"냐고 또 일축하고 나서겠죠.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 버려서. 이젠 멈출 수도 없을 것만 같은데... 그래서 나 역시 두려움이 커지긴 마찬가지 이지만 그래도 포기 하기는 싫으니까. 아니, 포기한다 해서 마음까지 접히는건 아닐거 아니까. 그저, 오늘도 당신 앞에서 웃는 방법 밖엔 없겠네요. 나라도 웃어야 당신 마음편할까 봐. 그래야 그늘 진 마음 한 구석 양지 바르게 따뜻해질까 하여, 나라도 웃어 보이려고 노력하네요. 너무 사랑해서 미안하다는 말. 절대 공감할 수 없었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던 말이었는데, 오늘에서야 그 말 공감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미안해. 사랑해서. 고민 중이예요. 회사 일도 많아지고, 글을 계속 쓰자니 매일매일 찾아오는 것도 힘에 들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마지막 글 쓰러 오기 전에 심슨엄마보고 글 한 번 꼭 써 달라고 오늘 열심히 조를게요 ㅎㅎ 그럼, 다음에 만나요 10
(동성) 19 아메리카노와 소주 19
안녕하세요~
메리카노입니다
부럽부럽님
ㅋㅋㅋ 감사합니다! 엄청난 덧글에 깜짝 놀랐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덧글까지.. ㅠㅠ... 엉엉... 저 너무 감동입니다!!!
고정팬 감사합니다
심슨엄마님 열심히 꼬셔볼게요 ㅋㅋㅋ
숨은팬님
ㅋㅋㅋㅋ 전 회사에서 톡 쓰고 있는걸요 뭐... ㅋㅋㅋㅋ
마력의 소유자는 칭찬인거 맞는거죠? ㅋㅋㅋㅋ
아 근데 저 궁금한거 있어요~ 스릉흔드~? 그건 뭔가요?;;...
우쮸쮸님
뭐야.. 우쮸쮸님 미워요... 얼른 돌아와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쓰러 빨리 왔으니까...... 에휴....ㅠㅠㅠ
뭔 일이 있었는지도 몰라서, 위로의 말도 못해드리겠네요...
이응이님
ㅋㅋ 맞지 않을거예요~ 좋아할거예요~~ ㅋㅋ 아마두요?
흠..할사람... 울지마세요.. 울면 저도 같이 울거예요... 흑흑
크크크님
ㅋㅋㅋ 해줄 사람을 찾아서 우리 함께 떠나봅시다!!!!
어디에 있을까요?! 크크크님의 짝을 찾아라 !! ㅋㅋㅋ
꾸워어님
ㅋㅋㅋ 심슨엄마 물고기.. 메리카노가 찜뽕!
품절녀 심슨엄마 물고기입니다. ㅎㅎㅎ
오홍님
아 정말요?! 졸업 축하축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ㅋㅋㅋ 스킬이라고 하는군요... 써주실 분을 또 찾는군요....
좋습니다. 좋아요 ㅋㅋㅋㅋ
흐히님
ㅋㅋㅋ 써 먹고 덧글로 후기! 남기기!! ㅋㅋㅋㅋ
전.. 너무너무 궁금하니까요 ㅋㅋㅋㅋ
사랑과 전쟁을 찍게 되셔도.. 전 모릅니다?! ㅋㅋㅋ
촏잉님
ㅋㅋㅋ 사삼요? 저는 서울 사삼요 ㅋㅋㅋㅋ
매력있는 사삼요 말투사삼요 ㅋㅋㅋㅋ
몽이님
ㅋㅋㅋㅋ 심슨엄마님은 의외로 쏘쿨하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애정어린 시선으로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해준답니다 ㅋㅋㅋㅋㅋ
지방에 사시는군요.. 번개한번 하려했더니...망했군요 ㅋㅋㅋ
☆☆ 톡톡시작
주말이 되면 동물농장을 본데요.
그럼 또 좋다고 보겠지요?
슬픈 동물들의 사연이 나오면
보면서 또 울고 있겠지요.
평상시엔 순하디 순한 사람인데요.
그런 사람이 화도 낼줄 알까?
그러다가 화내면
놀랄 만큼 냉정해져서 무서울 때가 있어요.
덤벙거리는 나완 달리 침착한 사람인데,
가끔 기분이 좋아서 들뜨게 되면
덤벙거리는 나보다 더 실수투성이.
그런 사람 누가 사랑할까? 했는데
그런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저네요.
마음이 너무 여러서 걱정되다가도
가끔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있으니까 잊어먹게 하는 재주는 남달라요.
가장 힘들 때 곁에서 뭐라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남다른 말주변이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그냥 곁에서 좋아하는 술 한잔 기울여 주는게 전부이네요.
그래서 가끔 속상할 때도 있어요.
차라리 그럴 땐 그 힘듦 내가 겪었으면 해요.
무어라 딱히 위로의 말 전할 수 없고,
무어라 딱히 응원의 말 전할 수 없고,
무어라 딱히 긍정의 말 전할 수 없어.
그래서 오늘도 무한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마음만 무겁네요.
이럴 때 내가 남자라면 당당하게 책임지겠노라 말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현실일 뿐이고 상상은 상상일 뿐이네요.
한숨만 늘어가고, 걱정과 고민만 늘어나는 .
그런 당신 모습 보면 내가 더 한숨 쉬고, 내가 더 걱정되고 내가 더 고민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내색안하려고 하지 말고 내색이라도 하던가.
괜찮다는 말과 함께 "왜?"냐고 또 일축하고 나서겠죠.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 버려서.
이젠 멈출 수도 없을 것만 같은데...
그래서 나 역시 두려움이 커지긴 마찬가지 이지만
그래도 포기 하기는 싫으니까.
아니, 포기한다 해서 마음까지 접히는건 아닐거 아니까.
그저, 오늘도 당신 앞에서 웃는 방법 밖엔 없겠네요.
나라도 웃어야 당신 마음편할까 봐.
그래야 그늘 진 마음 한 구석 양지 바르게 따뜻해질까 하여,
나라도 웃어 보이려고 노력하네요.
너무 사랑해서 미안하다는 말.
절대 공감할 수 없었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던 말이었는데,
오늘에서야 그 말 공감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미안해.
사랑해서.
고민 중이예요.
회사 일도 많아지고,
글을 계속 쓰자니 매일매일 찾아오는 것도 힘에 들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마지막 글 쓰러 오기 전에
심슨엄마보고 글 한 번 꼭 써 달라고 오늘 열심히 조를게요 ㅎㅎ
그럼,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