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해서 여기다가 글써봅니다.. 저는 슴다섯 여자입니다 , 고등학교 2학년때 부모님께서 해외여행가셨다가 어머니께서 익사사고로 바다에서 나오질 못하셨어요.. 그땐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 였습니다.. 정말 친구같은 엄마를 잃어서요.. 아버지와는 어렸을땐 대화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사춘기가 오고부터 대화도 많이 줄었고.. 항상 엄마를 통해서 제가 하고싶은거 전달해주고 그랬는데.. 어머니가 살아계셨을때 귀금속 물건들을 좋아하셔서 많이 모으셨어요 팔찌며 목걸이며 반지 등등.. 어머니 돌아가시고 물건정리하면서 아버지께서 어머니 유품이니 잘 간직하라고 당부하셨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팔지도 말고 잃어버리지도 말라고.. 그런데 도난당했어요.. 저는 범인이 누군지 아주 잘 알아요.. 바로 이모인데요.. 이모는 제가 어렸을 때 봤을때 부터 욕심이 아주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어머니 돌아가신 직후에 저희가 사는 지방으로 내려와 작은 집을 얻어서 먹을것들 챙겨주시고 밥해주시고 돌아가시고 그러셨거든요 어머니가 사놓으신 이불이며 그릇이며 살림살이 새 제품은 모두 들고가버리고 헌 제품으로 바꿔치기하고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할머니와 다투기도 하셨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방 옷장정리를 하다가 엄마 귀금속들을 살펴 보았는데요.. 큐빅박힌 귀금속만빼고 모두 사라졌어요.. 그것만 다팔아도 400만원은 넘는거 같아요.. 그때 의심가는 사람은 딱 한명 이모였거든요 저희집 비밀번호도 아는사람은 이모뿐이고.. 처음에 망설이다가 몇년이흘렀어요. 아버지께 이 사실을 말하면 아버지도 실망감과 죄책감이 들것같고.. 정말 친한지인이랑 대화는 해봤는데 별난 이모뒀다생각하고 시집갈때 받을 수 있는거 다받아내라고 그런식으로 얘기하구.. 생각할 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이런 사람이랑 계속 연락하며 살아야될지 아버지께 이 사실을 알리고 인연을 끊어야되는건지 이래도 저래도 답답할 꺼 같아요 어쩜좋죠..
금품도난.. 범인은 알고있지만..
너무답답해서 여기다가 글써봅니다..
저는 슴다섯 여자입니다 , 고등학교 2학년때 부모님께서 해외여행가셨다가 어머니께서 익사사고로
바다에서 나오질 못하셨어요.. 그땐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 였습니다..
정말 친구같은 엄마를 잃어서요.. 아버지와는 어렸을땐 대화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사춘기가 오고부터
대화도 많이 줄었고.. 항상 엄마를 통해서 제가 하고싶은거 전달해주고 그랬는데..
어머니가 살아계셨을때 귀금속 물건들을 좋아하셔서 많이 모으셨어요
팔찌며 목걸이며 반지 등등.. 어머니 돌아가시고 물건정리하면서 아버지께서 어머니 유품이니
잘 간직하라고 당부하셨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팔지도 말고 잃어버리지도 말라고..
그런데 도난당했어요.. 저는 범인이 누군지 아주 잘 알아요.. 바로 이모인데요..
이모는 제가 어렸을 때 봤을때 부터 욕심이 아주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어머니 돌아가신 직후에 저희가 사는 지방으로 내려와 작은 집을 얻어서 먹을것들 챙겨주시고
밥해주시고 돌아가시고 그러셨거든요 어머니가 사놓으신 이불이며 그릇이며 살림살이 새 제품은
모두 들고가버리고 헌 제품으로 바꿔치기하고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할머니와 다투기도 하셨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방 옷장정리를 하다가 엄마 귀금속들을 살펴 보았는데요.. 큐빅박힌 귀금속만빼고
모두 사라졌어요.. 그것만 다팔아도 400만원은 넘는거 같아요..
그때 의심가는 사람은 딱 한명 이모였거든요
저희집 비밀번호도 아는사람은 이모뿐이고.. 처음에 망설이다가 몇년이흘렀어요.
아버지께 이 사실을 말하면 아버지도 실망감과 죄책감이 들것같고.. 정말 친한지인이랑 대화는 해봤는데
별난 이모뒀다생각하고 시집갈때 받을 수 있는거 다받아내라고 그런식으로 얘기하구..
생각할 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이런 사람이랑 계속 연락하며 살아야될지 아버지께 이 사실을 알리고 인연을 끊어야되는건지
이래도 저래도 답답할 꺼 같아요 어쩜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