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다섯번 날리고 컴퓨터..... 안녕하세요ㅠㅠㅠㅠ 전 18살 여동생이에요...이름이 여동생은 아니지만... 저에겐 바보같은 오빠가 있어요! 깔끔하게 ★음슴체★ 바보같은 오빠 ep) 우리오빠는 20살임 남들은 대학을 가서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기대하고 있겠지만 우리오빠는 재수학원을 다니고있음 파일럿이 되겠다며..ㅋ....오빠 유럽여행매년보내줘 어제 있던 생생하고 탱글탱글하고 신선한 얘기임. 우리오빠는 앞에 말했듯이 학원을 다니고 있음 아침일찍가서 9시가 넘으면 스멀스멀 집에 들어옴! 그런데 어제는 12시가 다되도록 연락도 없고 엄마와 나는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전화와 카톡을 마구 했음! 그러나 돌아오는건 없었음ㅋ...... 학원에도 전화를 했지만 이미 문을 닫음 12시가 되기 전에 엄마 폰이 찡찡댔음! 오빠였음 전화를 엿듣기 위해 티비 볼륨을 마구 줄이고 엿듣기 시작했음ㅋ..... 오빠 : 집에오는길에 신학대 다니는 대학생이 UCC제작을 하고있는데 간단하게 생각을 듣고싶다며 자기 다니는 교회가 저기 있는데 같이 가서 얘기좀하자길래...... 바보임?????? 정말 바보임????????? 누가 그 야심한 밤에 UCC제작을 위해 인터뷰(?)를 하고다니냐고...... ㅇㅇ 예상한대로 오빠는 쫄래쫄래 따라감ㅋ.............바보임? 오빠는 무교임! 그래서 신선한 얘기에 흥미가 생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후세계와 하나님의 인간창조 뭐 그런걸 얘기를 했나봄 우리오빠는 이과생을 뽐내기위해 과학을 배우고 생물을 배웠다면 그건 있을수 없는얘기라며 반박을 했음 그 신학대 학생은 자기네 교회에 오라고 부추기지도 않을거고 자기네 교회는 사이비가 아니고 한국에서 만들어진 종파라며 믿어도 된다는 식으로 성경을 피고 설명하며 오빠를 세뇌시켜버렸나봄ㅋ........ 바보같은 오빠는 자기말로는 예의상이라 했지만 "교회에 대해 생각하는게 달라졌네여" 라고 말햇다함 그.러.자!!!!!!!! 그 대학생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달았다면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가운과 샤워실이 준비되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침례를 샤워실에서 샤워기로 받아염ㅋ.................................... 침례는 강이나 성수에 몸을 적시는 거라함! 거기서 오빠는 정신이 깨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이건 아닌거같아요 교회 처음왔는데 무슨 침례에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할게여;;" 기회가 되면 하긴뭘해 멍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빠는 집에와서 엄마와 나에게 온갖 비웃음은 다당하고 엄마는 정말 속이터져서 한시간 반 가량 설교를함ㅋ...............엄마 새벽한시반이야ㅠㅠㅠ.... 그러고 오빠에게 나의 경험담을 들려주었지.... 나의 경험담이 듣고 싶다면 추천!!!!!!! 이아니고 바보같은 동생 ep) 내가 중2때 일임 학교가 끝나고 여느때와 같이 친구와 시내로 놀러감(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러) 이제 슬슬 집에가야지~ 하는데 어떤 언니(?)가 모델할생각이 없냐고 나와 친구를 부추김 우리는 무용을 해서 또래 친구들보다는 아주 쪼금 쪼금쪼금쪼금 컷음 키클시기에 무용하세요! 우리는 꿈이 있었기에 생각없다햇더니 전화번호와 이름을 물어봄ㅋ...... 바보같이 알려줬음ㅎㅎ 언니오빠들 워킹하는거 구경하라며 우리를 어디로 데려감ㅋ.... 엥??? 교회??? 워킹은 개뿔ㅋ.......... 언니는 ppt를 보여줌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며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을 믿어서 천당에 가라고 ㅋ... 바보같이 우리는 멸망이라니..ㅋ.... 패닉상태엿음 사후세계를 이야기해주며 지옥에가면 불구덩이에 빠져서 고문을 당한다고 .. 겁을 주었음 시베리아 지옥의 소리를 들려주며 우릴 더 겁먹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 난 귀한 딸내미라서(?) 해떨어 지기전에는 집에 발을 들여놔야 했음! 요즘도 8시가 넘으면 목숨이 위태위태... 언니한테 설교를 한참 듣고 있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옴!!! 모르는사람 쫄래쫄래 따라가서 교회에서 설교듣고 있다하면 혼날까봐 금방들어가겠다고 전화를 마무리 지었음 그러자 그언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친구들을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걸 방해하는거야 기도하자" 우리엄마가 사탄임?ㅋㅋㅋㅋㅋㅋㅋ아놔 콱그냥 정말 무서웠음 집에가겠다고 울먹이며 밖에나와서 집으로 줄행랑ㅋ..............아놔 우리집하고 반대편이자나... 그후로 그언니는 몇번 전화와 문자를 하였지만 쎄굿바 1
★사이비에 홀릴뻔한 바보같은 남매 이야기★
노트북으로 다섯번 날리고 컴퓨터.....
안녕하세요ㅠㅠㅠㅠ 전 18살 여동생이에요...이름이 여동생은 아니지만...
저에겐 바보같은 오빠가 있어요!
깔끔하게 ★음슴체★
바보같은 오빠 ep)
우리오빠는 20살임
남들은 대학을 가서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기대하고 있겠지만
우리오빠는 재수학원을 다니고있음
파일럿이 되겠다며..ㅋ....오빠 유럽여행매년보내줘
어제 있던 생생하고 탱글탱글하고 신선한 얘기임.
우리오빠는 앞에 말했듯이 학원을 다니고 있음
아침일찍가서 9시가 넘으면 스멀스멀 집에 들어옴!
그런데 어제는 12시가 다되도록 연락도 없고 엄마와 나는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전화와 카톡을 마구 했음!
그러나 돌아오는건 없었음ㅋ......
학원에도 전화를 했지만 이미 문을 닫음
12시가 되기 전에 엄마 폰이 찡찡댔음!
오빠였음
전화를 엿듣기 위해 티비 볼륨을 마구 줄이고 엿듣기 시작했음ㅋ.....
오빠 : 집에오는길에 신학대 다니는 대학생이 UCC제작을 하고있는데 간단하게 생각을 듣고싶다며 자기 다니는 교회가 저기 있는데 같이 가서 얘기좀하자길래......
바보임?????? 정말 바보임?????????
누가 그 야심한 밤에 UCC제작을 위해 인터뷰(?)를 하고다니냐고......
ㅇㅇ 예상한대로 오빠는 쫄래쫄래 따라감ㅋ.............바보임?
오빠는 무교임! 그래서 신선한 얘기에 흥미가 생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후세계와 하나님의 인간창조 뭐 그런걸 얘기를 했나봄
우리오빠는 이과생을 뽐내기위해 과학을 배우고 생물을 배웠다면 그건 있을수 없는얘기라며 반박을 했음
그 신학대 학생은 자기네 교회에 오라고 부추기지도 않을거고 자기네 교회는 사이비가 아니고 한국에서 만들어진 종파라며 믿어도 된다는 식으로 성경을 피고 설명하며 오빠를 세뇌시켜버렸나봄ㅋ........
바보같은 오빠는 자기말로는 예의상이라 했지만 "교회에 대해 생각하는게 달라졌네여" 라고 말햇다함
그.러.자!!!!!!!!
그 대학생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달았다면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가운과 샤워실이 준비되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침례를 샤워실에서 샤워기로 받아염ㅋ....................................
침례는 강이나 성수에 몸을 적시는 거라함!
거기서 오빠는 정신이 깨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이건 아닌거같아요 교회 처음왔는데 무슨 침례에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할게여;;"
기회가 되면 하긴뭘해 멍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빠는 집에와서 엄마와 나에게 온갖 비웃음은 다당하고 엄마는 정말 속이터져서 한시간 반 가량 설교를함ㅋ...............엄마 새벽한시반이야ㅠㅠㅠ....
그러고 오빠에게 나의 경험담을 들려주었지....
나의 경험담이 듣고 싶다면 추천!!!!!!!
이아니고
바보같은 동생 ep)
내가 중2때 일임
학교가 끝나고 여느때와 같이 친구와 시내로 놀러감(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러)
이제 슬슬 집에가야지~ 하는데 어떤 언니(?)가 모델할생각이 없냐고 나와 친구를 부추김
우리는 무용을 해서 또래 친구들보다는 아주 쪼금 쪼금쪼금쪼금 컷음 키클시기에 무용하세요!
우리는 꿈이 있었기에 생각없다햇더니 전화번호와 이름을 물어봄ㅋ...... 바보같이 알려줬음ㅎㅎ
언니오빠들 워킹하는거 구경하라며 우리를 어디로 데려감ㅋ....
엥??? 교회???
워킹은 개뿔ㅋ..........
언니는 ppt를 보여줌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며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을 믿어서 천당에 가라고 ㅋ...
바보같이 우리는 멸망이라니..ㅋ.... 패닉상태엿음
사후세계를 이야기해주며 지옥에가면 불구덩이에 빠져서 고문을 당한다고 .. 겁을 주었음
시베리아 지옥의 소리를 들려주며 우릴 더 겁먹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
난 귀한 딸내미라서(?) 해떨어 지기전에는 집에 발을 들여놔야 했음!
요즘도 8시가 넘으면 목숨이 위태위태...
언니한테 설교를 한참 듣고 있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옴!!!
모르는사람 쫄래쫄래 따라가서 교회에서 설교듣고 있다하면 혼날까봐 금방들어가겠다고 전화를 마무리 지었음
그러자 그언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친구들을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걸 방해하는거야 기도하자"
우리엄마가 사탄임?ㅋㅋㅋㅋㅋㅋㅋ아놔 콱그냥
정말 무서웠음
집에가겠다고 울먹이며 밖에나와서 집으로 줄행랑ㅋ..............아놔 우리집하고 반대편이자나...
그후로 그언니는 몇번 전화와 문자를 하였지만 쎄굿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