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이 되는 여고생입니다. 지금은 방학중이지만, 학기중에는 야자하고 10시 30분 넘어 집에 와서 다 씻고 책상에 앉으면 기타소리가 자꾸 들려요... 평소에도 그렇구요. 전에는 안방에서 밤 11시~12시에 계속 기타를 쳐댔는데 요즘은 건넛방인 제 방에서 크게 들리더라구요.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니까 학업에 신경을 써야 해서 방해가 되지만 좀 참고 있었어요. 평소 낮에도 피아노를 엄청 크게 치고 그래서 .. 정말 크게 들리더라구요. 현관문 옆쪽에 있는 방에서 치던데, 그 방에 가면 엄청 크게 들리고 제 방에서도 무슨 곡 치는지 알만큼 크게 들리거든요; 낮에 치는건 뭐라 할 수 없지만 저녁 9시가 돼서도 치는 경우도 많고.. 엘리베이터에도 8시 이후 운동기구나 악기연주는 자제하자고 써있는건 읽지도 않았나봅니다.. 그건 그래도 좀 참았는데 정말 오밤중에 들리는 기타소리는 참을 수가 없어서 며칠 전 제가 혼자서 경비실에 전화걸어서, 아랫집 소리좀 그만 해 달라고 부탁했는데요. 경비아저씨는 그 날만 그런 줄알고 저더러...... 좀 이해하고 살잡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쪽 사람들은 그냥 줄을 맞춰본거라네요 ㅋㅋㅋ...... 아니 그럼 하루도 빠짐없이 오밤중에 한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기타 줄을 맞췄답니까? 그래서 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또 들리더라구요. 근데 아까보단 작게 들리는 걸 보니.. 아무래도 그 전까지는 엠프를 연결해놓고 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러다 좀 말겠지 하고 있었어요. 어제 밤엔 안 들리던데, 오늘 또 들립니다. 지금 제 방에서 계속 들려요....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경비실에 전화하자니 좀 그렇고. 처음에는 쪽지같은 거 써서 그 집 현관문에 붙여놓으려고 했는데.. 직접 찾아갈 자신은 없어요.. 아직 학생이다보니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ㅠㅠ
오밤중의 아랫집 시끄러운 기타소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2학년이 되는 여고생입니다.
지금은 방학중이지만, 학기중에는 야자하고 10시 30분 넘어 집에 와서 다 씻고 책상에 앉으면
기타소리가 자꾸 들려요... 평소에도 그렇구요.
전에는 안방에서 밤 11시~12시에 계속 기타를 쳐댔는데 요즘은 건넛방인 제 방에서 크게 들리더라구요.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니까 학업에 신경을 써야 해서 방해가 되지만 좀 참고 있었어요.
평소 낮에도 피아노를 엄청 크게 치고 그래서 .. 정말 크게 들리더라구요.
현관문 옆쪽에 있는 방에서 치던데, 그 방에 가면 엄청 크게 들리고
제 방에서도 무슨 곡 치는지 알만큼 크게 들리거든요;
낮에 치는건 뭐라 할 수 없지만 저녁 9시가 돼서도 치는 경우도 많고..
엘리베이터에도 8시 이후 운동기구나 악기연주는 자제하자고 써있는건 읽지도 않았나봅니다..
그건 그래도 좀 참았는데 정말 오밤중에 들리는 기타소리는 참을 수가 없어서
며칠 전 제가 혼자서 경비실에 전화걸어서, 아랫집 소리좀 그만 해 달라고 부탁했는데요.
경비아저씨는 그 날만 그런 줄알고 저더러...... 좀 이해하고 살잡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쪽 사람들은 그냥 줄을 맞춰본거라네요 ㅋㅋㅋ......
아니 그럼 하루도 빠짐없이 오밤중에 한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기타 줄을 맞췄답니까?
그래서 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또 들리더라구요. 근데 아까보단 작게 들리는 걸 보니..
아무래도 그 전까지는 엠프를 연결해놓고 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러다 좀 말겠지 하고 있었어요.
어제 밤엔 안 들리던데, 오늘 또 들립니다. 지금 제 방에서 계속 들려요....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경비실에 전화하자니 좀 그렇고.
처음에는 쪽지같은 거 써서 그 집 현관문에 붙여놓으려고 했는데..
직접 찾아갈 자신은 없어요.. 아직 학생이다보니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