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른손가락 인대가 끊어져서 입원해서 수술도 받았습니다.. 2012년 02월 06일날 퇴원을하고 통원치료를 받으며 집에서 멍때리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뜩 여행이 가고싶었죠.. 그래서 09일날 아무것도없이 핸드폰 담배 지갑만 챙겨서 정동진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정동진.....예전 제가 19살때 친구들과 가본후 11년만에 다시찾아가봤습니다. 변한건 수없이 많았던 노점상들이 없어졌다는것 밖에없었죠... 하필 오른손이 다치는 바람에 혼자 식당에가서 왼손으로 힘겹게 끼니를 해결하는 행동은 자존심이 허락치 않더라구요...그래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등을 사서 차에서 끼니를해결하고, 경포대로 가기위해 다시 차를 몰았습니다.. 동해바다의 맑은 바다를 오른쪽에두고 해안도로로 진입해 가던중 하슬라아트월드 쫌 지났을무렵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둘이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더라구요.... 첨엔 그냥 지나치려햇는데... 문뜩 이런 생각이낫죠..."아까 정동진...겁니추웠었는데...." 그래서 차를 세우고 창문을 내려 행선지를 물어보았죠."어디까지 가세요?" 원래 히치하이킹 하는 분들이 먼저 물어보는건가??ㅋㅋㅋ 쑥쓰러워하시며...."경포대요..." 저왈 "어라? 목적지가 같네요 ㅋ 지저분하지만 일단 타세요" 라고한후 제 똥차의 히터 능력을 최대치로 셋팅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경포대로 향했습니다. 근데 분명 생기신건 완전 대학생 이였는데 두분다 직장인 이시고 이직문제로 잠시 시간이나서 여행 오셨다네요..완전 깜놀했지만 초면 인지라 나이는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ㅋㅋ(잠시후 공개됨) 원래 저의계획은 경포대 바닷가 한번보고 모텔들어가서 쉬는 것이었죠.. 근데 그분들 덕분에 "허균 허난설헌생가" "오죽헌" "경포대"→바다아님ㅋㅋㅋ 경포호수앞에 위치해있음. 같이 구경하며 생각지도못한 여행에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ㅋㅋㅋ 고맙다고 오죽헌 입장권도 사주시고,...ㅋㅋ 아맞다!!! 나이ㅋㅋㅋㅋ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 에 갔을때 우물을보고 제가 질문을 했었습니다 "우물에서 직접 뜬 물마셔보셨어 요??" 라고질문을 던지자..."여기서 나이가 나오는군요 ㅋ" 라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먼저 올해 30됐어요ㅋㅋ 근데 동안이죠??? 라며 막말을 날리는데 갑자기 "방갑다 친구야" 헐//....요리보고 저리봐도 절대 믿을수없었지만... 민증까라할수도없고ㅋㅋㅋㅋ 이렇게 우리들은 동갑이라는 사실만을 확인한후 코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러 경포호수로 향했고, 길가에 1톤트럭에서 "와우" 를 즐기시는 젊은 사장님표 커피를 폭풍흡입하고 강원도의 자랑인 경포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추운날씨땜에 오래있지는 못하고 도로쪽으로 나와서 작별인사를 한후 이별아닌 이별을했습니다... 근데 그날밤 잘려고 누웠는데 자꾸 생각이나고 후회가밀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름이라도 물어볼껄.... 아...연락쳐라도 물어볼껄.... 두분중....제 이상형이 계셨어요.... 용기내지못한 제 잘못이겠죠?? 기회가되서 다시 만나게 된다면 다시는 이렇게 안보내드릴겁니다. ㅈ ㅏ~~~이제부터 집중하십시오. 제가아는 그분들의 정보입니다. 첫번째. 한분은 아담하십니다. 다른한분은 약간통통 하셔서 귀염상이구요. 두번째. 아담하신분 치아 교정을 하셨습니다. (이분이 저의 이상형임)ㅋㅋㅋ 세번째. 두분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네번째. 서울 일원동쪽에 사신다고 들었습니다. 다섯번째. 13일날 새로운직장으로 출근 하신다고 하셨음...(두분다) P.S: 만약에 인연이라면 이런 짖거리 안해도 언젠가는 만나겠지만 성질급한 저로선 이런 짖거리 라도해서 빨리 다시한번 뵙고싶네요.. 제 홈피 방명록으로 많은제보 부탁드립니다. http://www.cyworld.com/cdh9277 1
강원도 "히치하이킹여" 찾아요....
얼마전 오른손가락 인대가 끊어져서 입원해서 수술도 받았습니다..
2012년 02월 06일날 퇴원을하고 통원치료를 받으며 집에서 멍때리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뜩 여행이 가고싶었죠..
그래서 09일날 아무것도없이 핸드폰 담배 지갑만 챙겨서 정동진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정동진.....예전 제가 19살때 친구들과 가본후 11년만에 다시찾아가봤습니다.
변한건 수없이 많았던 노점상들이 없어졌다는것 밖에없었죠...
하필 오른손이 다치는 바람에 혼자 식당에가서 왼손으로 힘겹게 끼니를 해결하는 행동은 자존심이
허락치 않더라구요...그래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등을 사서 차에서 끼니를해결하고,
경포대로 가기위해 다시 차를 몰았습니다..
동해바다의 맑은 바다를 오른쪽에두고 해안도로로 진입해 가던중 하슬라아트월드 쫌 지났을무렵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둘이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더라구요....
첨엔 그냥 지나치려햇는데... 문뜩 이런 생각이낫죠..."아까 정동진...겁니추웠었는데...."
그래서 차를 세우고 창문을 내려 행선지를 물어보았죠."어디까지 가세요?"
원래 히치하이킹 하는 분들이 먼저 물어보는건가??ㅋㅋㅋ
쑥쓰러워하시며...."경포대요..."
저왈 "어라? 목적지가 같네요 ㅋ 지저분하지만 일단 타세요" 라고한후 제 똥차의 히터 능력을 최대치로
셋팅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경포대로 향했습니다.
근데 분명 생기신건 완전 대학생 이였는데 두분다 직장인 이시고 이직문제로 잠시 시간이나서
여행 오셨다네요..완전 깜놀했지만 초면 인지라 나이는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ㅋㅋ(잠시후 공개됨)
원래 저의계획은 경포대 바닷가 한번보고 모텔들어가서 쉬는 것이었죠..
근데 그분들 덕분에 "허균 허난설헌생가" "오죽헌" "경포대"→바다아님ㅋㅋㅋ 경포호수앞에 위치해있음.
같이 구경하며 생각지도못한 여행에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ㅋㅋㅋ
고맙다고 오죽헌 입장권도 사주시고,...ㅋㅋ
아맞다!!! 나이ㅋㅋㅋㅋ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 에 갔을때 우물을보고 제가 질문을 했었습니다 "우물에서 직접 뜬 물마셔보셨어
요??" 라고질문을 던지자..."여기서 나이가 나오는군요 ㅋ" 라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먼저 올해 30됐어요ㅋㅋ 근데 동안이죠??? 라며 막말을 날리는데 갑자기 "방갑다 친구야"
헐//....요리보고 저리봐도 절대 믿을수없었지만... 민증까라할수도없고ㅋㅋㅋㅋ 이렇게 우리들은
동갑이라는 사실만을 확인한후 코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러 경포호수로 향했고, 길가에 1톤트럭에서
"와우" 를 즐기시는 젊은 사장님표 커피를 폭풍흡입하고 강원도의 자랑인 경포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추운날씨땜에 오래있지는 못하고 도로쪽으로 나와서 작별인사를 한후 이별아닌 이별을했습니다...
근데 그날밤 잘려고 누웠는데 자꾸 생각이나고 후회가밀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름이라도 물어볼껄....
아...연락쳐라도 물어볼껄....
두분중....제 이상형이 계셨어요.... 용기내지못한 제 잘못이겠죠??
기회가되서 다시 만나게 된다면 다시는 이렇게 안보내드릴겁니다.
ㅈ ㅏ~~~이제부터 집중하십시오.
제가아는 그분들의 정보입니다.
첫번째. 한분은 아담하십니다. 다른한분은 약간통통 하셔서 귀염상이구요.
두번째. 아담하신분 치아 교정을 하셨습니다. (이분이 저의 이상형임)ㅋㅋㅋ
세번째. 두분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네번째. 서울 일원동쪽에 사신다고 들었습니다.
다섯번째. 13일날 새로운직장으로 출근 하신다고 하셨음...(두분다)
P.S: 만약에 인연이라면 이런 짖거리 안해도 언젠가는 만나겠지만 성질급한 저로선
이런 짖거리 라도해서 빨리 다시한번 뵙고싶네요..
제 홈피 방명록으로 많은제보 부탁드립니다.
http://www.cyworld.com/cdh9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