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3인 여학생입니다. 제목처럼 엄마가 남동생만 편애하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저번에 친구가 남동생하고 저한테 하는 말투가 다르다고 해서 그동안 엄마의 태도를 보았는데요... 친구의 말을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태도가 다르더라구요 저랑 동생이랑. 동생은 올해 중1이구요 성격은 참견하기를 참 좋아해요 걔가... 그와 다르게 저는 제 일에 누가 참견하는걸 싫어해요. 그냥 성격이 서로 정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걔는 제가 뭘하든 계속 참견하고요, 제가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는 그냥 넘어가요. 동생이 누나한테 참견하는건 그다지 나쁜게 아니지만 제 성격이 그런걸 싫어하는데다 봐줄려고 해도 정도가 지나치게 참견하네요. 하지말래도 니가 무슨상관이라며ㅡㅡ;; 내 일인데 말입니다. 그걸 엄마는 또 가만히 냅둡니다. 근데 제가 걔 일에 상관쓰면 동생이 뭐라고 하기도 전에 엄마가 자기일이나 잘하라며 제방으로 가라고 그럽니다 걔 성적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것뿐이면 저도 참습니다만... 최근일인데요 동생이 오늘을 포함하여 요2달간 엄마가 점심사먹으라고 또는 심부름하라고 준 만원을 잃어버렸어요. 요 근래에 3번이나요 그래서 총 3만원을 잃어버렸죠.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학원다녀와서 너 일부러 잃어버린척하고 날름 먹으려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성질을 부렸습니다. 그것도 엄마 앞에서 욕까지 입모양으로 내뱉으며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화냈고요. 엄마도 그런 생각이 들만 할텐데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오히려 나보고 그만하라고 그러고요. 제가 돈을 잃어버렸을 때는 화를 내시며 용돈으로 차감한다고 그러셨었거든요. 제가 자꾸 뭐라고 하자 마지못해 엄마는 용돈에서 차감한다고 하셨습니다. 옷을 사줄때도 엄마는 동생 옷이 없다며 저보다 몇개 사줍니다. 만약 제가 상의 하의 이렇게 사면 엄마는 동생 옷이 없다며 상의2-3개 하의2개를 사줍니다. 그래서 동생 옷장에는 새옷이 넘처나구요, 제 옷장에는 옛날옷만 한가득 있습니다. 그것도 초등학교때 입었던 유치뽕짝의 그런 옷들만요. 지금 제가 입고 다니는 옷은 상의2개 하의2개 뿐입니다 (겨울과봄 옷만요). 동생은 많고요. 평소에도 동생을 더 많이 챙겨주고요. 동생이 게임광입니다. 근데 그걸 엄마는 몰라요. 방학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엄마한테 인강 듣는다 하고 맨날 게임했어요. 게임한거로도 혼나지만 저희집 컴퓨터에는 인터넷 알리미라 하여 게임사이트 즉 모든 유해사이트를 차단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깔려있습니다. 그럼 게임 어떻게 하냐구요? 비번으로 알리미를 일시적으로 푼 후에 합니다. 비번을 서로 알거든요. 며칠전에 동생이 알리미 풀고 열심히 게임하다 엄마한테 걸린 적이 있습니다. 근데 별로 혼나지도 않고 핸드폰만 뺐겼습니다. 뭐, 그래도 핸드폰을 뺐겼으니까 많이 혼내지 않은건 처음에는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근데 친구한테 연락해야 한다, 문자 보내야 한다 라는 이유 등으로 동생이 핸드폰을 달라고 하면 엄마는 줍니다. 학원갈때도 줍니다. 학교 갈때 빼고요. 약속 어기고 학교에 가져가도 혼내지 않습니다. 이게 핸드폰 뺐은건가요? 제가 게임하다 걸렸을 때는(알리미 안 깔렸을때) 엄마가 핸드폰 압수에다 한달간 용돈 정지였습니다. 물론 혼나기도 엄청 혼났지요 그리고 핸드폰도 엄마가 일체 못건들게 했구요. 친구한테 문자나 연락해야한다하면 학교가서 하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급한 일이어도요, 그래서 저는 친구번호 따로 적어 가지고 다니면서 집전화나 공중전화로 연락했습니다. 근데 동생은 뭔가요? 쓰다보니 어이가없네요. 요즘 아빠 회사에 일생겨서 가족들 모두 신경이 예민해져있는 상탭니다. 물론 동생 빼고요. 남매끼리의 질투 때문에 안그래도 위태로운 가정을 건들고 싶지는 않지만, 너무 힘들고 짜증이나서요. 혹시 엄마가 아들이 귀한 집에 태어나서 그런걸까요? 우리 엄마는 1남 5여 중 첫째거든요. 톡커님들... 지금 엄마는 동생을 편애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엄마가 저를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 일 도와주는건 이젠 엄마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특별하게 봐주지도 않아요. 그런것 통하지도 않을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생이 저를 뭣같이 봅니다. 누나라고 생각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말만 누나지 사실은 저를 쫄따구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누나의 권위를 찾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위로좀 해주세요ㅠㅠ 1
남동생만 편애하는 엄마
올해 중3인 여학생입니다. 제목처럼 엄마가 남동생만 편애하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저번에 친구가 남동생하고 저한테 하는 말투가 다르다고 해서 그동안 엄마의 태도를 보았는데요...
친구의 말을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태도가 다르더라구요 저랑 동생이랑.
동생은 올해 중1이구요 성격은 참견하기를 참 좋아해요 걔가...
그와 다르게 저는 제 일에 누가 참견하는걸 싫어해요.
그냥 성격이 서로 정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걔는 제가 뭘하든 계속 참견하고요, 제가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는 그냥 넘어가요.
동생이 누나한테 참견하는건 그다지 나쁜게 아니지만 제 성격이 그런걸 싫어하는데다 봐줄려고 해도
정도가 지나치게 참견하네요.
하지말래도 니가 무슨상관이라며ㅡㅡ;; 내 일인데 말입니다.
그걸 엄마는 또 가만히 냅둡니다.
근데 제가 걔 일에 상관쓰면 동생이 뭐라고 하기도 전에 엄마가 자기일이나 잘하라며 제방으로
가라고 그럽니다 걔 성적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것뿐이면 저도 참습니다만...
최근일인데요 동생이 오늘을 포함하여 요2달간 엄마가 점심사먹으라고 또는 심부름하라고 준
만원을 잃어버렸어요.
요 근래에 3번이나요 그래서 총 3만원을 잃어버렸죠.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학원다녀와서 너 일부러 잃어버린척하고 날름 먹으려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성질을
부렸습니다.
그것도 엄마 앞에서 욕까지 입모양으로 내뱉으며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화냈고요.
엄마도 그런 생각이 들만 할텐데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오히려 나보고 그만하라고 그러고요.
제가 돈을 잃어버렸을 때는 화를 내시며 용돈으로 차감한다고 그러셨었거든요.
제가 자꾸 뭐라고 하자 마지못해 엄마는 용돈에서 차감한다고 하셨습니다.
옷을 사줄때도 엄마는 동생 옷이 없다며 저보다 몇개 사줍니다.
만약 제가 상의 하의 이렇게 사면 엄마는 동생 옷이 없다며 상의2-3개 하의2개를 사줍니다.
그래서 동생 옷장에는 새옷이 넘처나구요, 제 옷장에는 옛날옷만 한가득 있습니다.
그것도 초등학교때 입었던 유치뽕짝의 그런 옷들만요.
지금 제가 입고 다니는 옷은 상의2개 하의2개 뿐입니다 (겨울과봄 옷만요).
동생은 많고요.
평소에도 동생을 더 많이 챙겨주고요.
동생이 게임광입니다. 근데 그걸 엄마는 몰라요.
방학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엄마한테 인강 듣는다 하고 맨날 게임했어요.
게임한거로도 혼나지만 저희집 컴퓨터에는 인터넷 알리미라 하여 게임사이트 즉 모든 유해사이트를
차단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깔려있습니다.
그럼 게임 어떻게 하냐구요?
비번으로 알리미를 일시적으로 푼 후에 합니다. 비번을 서로 알거든요.
며칠전에 동생이 알리미 풀고 열심히 게임하다 엄마한테 걸린 적이 있습니다.
근데 별로 혼나지도 않고 핸드폰만 뺐겼습니다.
뭐, 그래도 핸드폰을 뺐겼으니까 많이 혼내지 않은건 처음에는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근데 친구한테 연락해야 한다, 문자 보내야 한다 라는 이유 등으로 동생이 핸드폰을 달라고 하면
엄마는 줍니다.
학원갈때도 줍니다. 학교 갈때 빼고요.
약속 어기고 학교에 가져가도 혼내지 않습니다.
이게 핸드폰 뺐은건가요?
제가 게임하다 걸렸을 때는(알리미 안 깔렸을때) 엄마가 핸드폰 압수에다 한달간 용돈 정지였습니다.
물론 혼나기도 엄청 혼났지요 그리고 핸드폰도 엄마가 일체 못건들게 했구요.
친구한테 문자나 연락해야한다하면 학교가서 하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급한 일이어도요, 그래서 저는 친구번호 따로 적어 가지고 다니면서 집전화나 공중전화로
연락했습니다.
근데 동생은 뭔가요?
쓰다보니 어이가없네요.
요즘 아빠 회사에 일생겨서 가족들 모두 신경이 예민해져있는 상탭니다. 물론 동생 빼고요.
남매끼리의 질투 때문에 안그래도 위태로운 가정을 건들고 싶지는 않지만, 너무 힘들고 짜증이나서요.
혹시 엄마가 아들이 귀한 집에 태어나서 그런걸까요?
우리 엄마는 1남 5여 중 첫째거든요.
톡커님들...
지금 엄마는 동생을 편애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엄마가 저를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 일 도와주는건 이젠 엄마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특별하게 봐주지도 않아요. 그런것 통하지도 않을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생이 저를 뭣같이 봅니다. 누나라고 생각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말만 누나지 사실은 저를 쫄따구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누나의 권위를 찾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위로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