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우리반의 기억들★☆★(훈훈??)

안녕2012.02.11
조회262

안녕하세요.안녕

 

판을 즐겨보는 16살 흔한 여중생입니다.

 

오늘 드디어 봄방학을 했는데요... 

 

2학년을 되돌아볼겸해서 그동안 우리반의 일들을 정리하면서

 

첨으로 판을 올려봅니다.

 

재미없으신분들은 읽는도중에 뒤로가기 누르셔도 되요..엉엉정말..정말 괜찮습니다...

 

그럼..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아참,증거샷없다고 거짓이라고 하실거같은데..톡되면 친구들에게 사진얻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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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우리반의 기억들★★★

 

 

 

1.선생님생신파티

 

선생님 생신이 추석이라서,3일정도 일찍한 생신파티.

돈걷기가 미안해서 한사람당 500원정도 걷고,

파티계획한 몇명만 2000원정도 내서 15000원정도 모았습니다.ㅠㅠ

 

애들은 학원가야하거나,집에일이있는관계로 고작3명이서 8시까지 학교에 남아서

색종이고리엮고,큰종이사서 선생님사랑합니다 글씨쓴다음에 물감으로 칠하고..파티를 열었는데요.

 

그날 꾸밀시간이 부족해서,과학수업시간에 수업이 일찍끝나서 과학쌤께 말해서 꾸민다 했는데.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시더니,수업할께없으셔서 끝내 허락하셨습니다.ㅋㅋ

 

반장은 안주문해도 된다고 말렸는데..7만원짜리 케이크사오고,

부반장이 콜라랑사이다6병사오고,몇명이 과자 한봉지씩사와서 조촐한 과자상을 만든뒤

10000원짜리 풍선한봉지 산다음에 불어서는 책상밀고서 풍선바닥에 풀어놓고,

색종이고리만든걸 칠판부터 에어컨까지 연결하고,남은걸로 칠판꾸미고 분필로 낙서했음

 

그리고서,수업종치자마자 선생님 모시러갔는데..

 

꼭 반애 깐죽거리는애들한명씩은 있는데..우리반에도 한명있었음.

걔가 파티준비할때부터 선생님께 말한다고 깐죽거려서 선생님은 이미 다알고계셔서 깜짝파티 실패..

 

옆반애들 우리반들어와서 케이크 집어가고,선생님이랑 사진찍고 바닥을 생크림범벅으로 만들어서..

기분 무척 안좋았는데..따로 생크림을 사와서 선생님을 생크림맨으로 만들어서 뿌듯했음똥침

 

선생님!생크림이 피부에 좋을거에요..먹지마세요,피부에 양보하세요.ㅋㅋㅋㅋ

 

 

 

2.체육대회

 

우리반 담임선생님이 체육선생님이라서 체육대회에 1등을 하기위해서

창재시간이랑,체육시간마다 단체줄넘기연습하고,놋다리밟기랑,달리기등등

선생님께서 비법알려주시는거 듣고서 열심히 연습했음...

 

막 옆반애들이 우리반만 비법알려주고 자기네들반은 안알려준다고 선생님 안티카페 생겼음.ㅋㅋ

그리고 열심히 연습한끝에..운동회당일..

 

우리반은 반티가지고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반장이 사온몸빼 바지만 입고서 운동회했는데..

우리반은 결국2등으로 끝났음통곡1등은 병원복을 입은 2반이 챙겨감

 

단체전이 점수를 제일많이주는데...줄다리기에서 맨앞에서있던 가장힘이쎄고 무거운아이가 넘어지는 바람에 다같이 도미노처럼 뒤로넘어갔음..그래서 5점차이로 아쉽게 2등..

 

아..우리도 처음에 병원복할려고했는데

선생님이 오기전에 학교에서 병원복입은 애들이 꼴등했다고해서,

병원복안하고 다른거한다고 티격태격했는데..;;아휴

 

역시 병원복은 무서운거같음...;;

 

암튼,우린 응원상도 못받고,상은 하나도 못받고서 2반뭐 받는지 구경했는데.ㅋㅋ

볼펜세트받아서 별로 안부러워 했었음..

비록 아쉽게 지긴했지만,재미있었던거 같음....ㅠㅠ

 

 

 

3.축제

 

축제참여하는사람이적다고 학생부장쌤이 반마다 다나가야한다고해서

3일만에 연습해서 축제나가게되었음...

금요일부터 시작해서..토요일 심지어는 일요일까지 나와서 연습한끝에

 

남자애들은 셔플추고,여자애들은 야야야랑 노바디를 했는데..

셔플마지막에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했는데..갑자기 불이꺼져버려서 정말 아쉬웠음..ㅠㅠ

그래서 금상못받을거같았는데..

 

남자애들이 금상받고,여자는 동상받음..

우승상금 총합쳐서 5만원...

 

이돈에다가 선생님이 돈을 보태주셔서

겨울방학식날 마이웨이 본걸로 훈훈하게 마침...

 

.

.

.

이외에도..많은 추억들이 있는데..컴퓨터도 아닌데 포맷된것처럼 아무것도 기억이안남통곡

뭔가,재미있었던 일들은 참많았었는데...ㅠㅠ가장 최근인 9월부터 밖에...쩝

 

2학년때 비록 혼나고,울고,웃고,사건사고로 시끄러운일도 많았지만;;

뒤돌아보니까..정말로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함..

 

어느반이나 이런 소중한 추억은 흔하게있을테지만..

정말 이기적이게도..저에게는 우리반 추억이 가장 멋진추억이라고 생각함...

 

 

얘들아!!

2011년한해동안,소중한추억만들어줘서 고맙고,

비록 3학년때 반이다갈라지지만,우리가 2-4반이었다는건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사실이니까..

먼시간이 지나더라도,지금까지에 추억잊지말자구나.♥

 

2-4반이 최고인거 알지?

얘들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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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오늘 봄방학식을 마치고,친구네집에 놀러갔을때 있었던일입니다ㅋㅋ

 

친구네집에서 소보로빵을얻어먹었는데..빵가루를 흘려서 친구가 쓸어야겠다면서

 

베란다로 들어가더니 무언가를 들고나왔는데.....

 

이런거 한번해보고싶었음.부끄

 

1

 

 

 

 

 

 

2

 

 

 

 

 

 

 

3

 

 이걸 똭!!!!!!!!!!!!!!!!!!!!!!!!!!!!!!!!!!!!!!!!!

 

가져와서는 빵가루를 쓸기 시작해서..

 

야..너왜이걸로쓸어라고 하니까..

 

이걸로쓰는거아니야?라고해서

 

소리치면서 먼지털이라면서 쓰는것까지 보여줌...ㅇㅇ

 

친구야,인터넷에서 이거 최저가 3000원에 팔더라구..

위에 쓰인것처럼 정말 먼지털이개란다..ㅠㅠ내말이 맞지??쥬스내기라도 할걸ㅋㅋ

앜ㅋㅋㅋㅋㅋㅋ너일부로 웃길려고 했다는건 잘알고있지만,

올리라고해서 올렸단다.

 

나중에 뒷북치기 없음.ㅇㅇ...

내가 너존경하는거 알지??부끄 암튼 소재를 줘서 고마워.ㅋㅋ

이글만올리면,지루해하실거같아서...ㅋㅋㅋ

 

 

 

 

재미있는 사진도없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이글보시는 모든분들에게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nd끝-

 

 

 

추천해주시면,아직 반배정 안된사람..절친하고 같은반되고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고

올해안에 예쁘고 잘생긴 애인생길거임.

 성적도 오를꺼에요.ㅋㅋ

 

이런소중한추억하나라도 있다면 추천해주세요.통곡통곡통곡통곡

 

이글을 우리반인 애들이 볼수있도록...ㅎㅎ

끝까지읽어주셨다면 꼭추천 부탁드릴께요.^^..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