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저는 매일 눈팅만하다 글쓰게 된 20대 대학 갓졸업녀입니다. 여기에 글을 왜 쓰는지 알것같아요 ㅠㅠ 어디 말할곳도 없고 하다보니 쓰게되네요 주절주절#(*&^ 그건그렇고 님들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이제 막 예대를 졸업한 갓졸업녀 입니다. 전공살려 취직할수 있지만 저는 다른 일을 하고있습니다. (졸업하면서 야심차게 나는 이것 말고도 다른것을 하며 다른 곳에 눈을 키워보려함.) 야심찬 계획은 어디가고 괜찮은곳은 면접 다떨어짐...; 지금은 점점 사회에 찌들어가는.. 처음엔 번듯한 직장을 가려고했지만 제 전공이아닌곳에선 아무것도 아닌 현실..... 그러다 노느니 이것저것 하자는 마음에 투잡 쓰리잡 하고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저는 아파트 택배원 입니다. 물건보관하고, 택배일지확인, 물량확인, 사인받고 쉬운일이겠느니 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구구절절 사연좀 들어주셈(음슴체사용하겠음) 집에 사람있는데 물건 택배실에서 받으면 주민들 항의 빗발침. 물건 찾으려고 오기귀찮아서인것같음.(내생각) 나역시 물건받았다가 택배실에서 없어지면 내책임. 받고싶지않음. 눈와방 폭설내리는데 택배기사님 사과박스들고오심. 맡기겠다 우김. 집에 인터폰하니 사람있음. 사람있으니 가져가시라해도 안가져가심. 맡기겠다우김. 집에서 기다리시니깐 가져가야한다고말함. 병신육갑떤다고 욕난리치고나가심. 응?......방금...나 뭔소리들음?.....뻥짐-'- 두번째 사연. 나 여기 일하면서 아이스박스 물건.(굴비.꼬막.생채.)별거 다받음. 오래되면상함. 미치게 똥줄탐. 인터폰 계속함. 상하면 나 또 욕먹음. 상하면 책임지라고 난리남. 핸드폰까지함. 그래도 안받음.개똥줄. 기다려보다 정안되면 반송처리해야함. 해도 마음대로 반송처리했다고 난리.(그럼 변한거 잡술거임?) 헙.-'- 받았음 받았음. 근데 완전 짜증내면서 알았으니깐 찾아갈거니깐 신경끄라함. 장난?장난?장난? 나 누구장단 맞춰 춤춰야함? 세번째 사연. 여기서 빈집 등기도 받음. 등기는 본래 본인이 직접 수령하게 되있음. 우편함에 꽂을수없음 나 저녁9시 퇴근. 인터폰하면 매일 받는 사람이 등기 찾으로는 징그럽게 안옴.무슨심보?무슨심보? 1달전 등기 오늘 찾아감.그래놓고 나한테 그냥 우편함에 꽂아두지 뭐하러 여기까지 오게하냐. 오면 문 닫혀있다 난리.9시 퇴근이라고 말씀드림. 그랬더니 너무 일찍닫는다함.. 나 여기서 90만원도 못받고 햇빛 못보고 일함. 저녁밥도 못먹고 일함. 근데 나보고 빨리 퇴근한다함. 자치위원회 열어서 여기 폐지시키겠다고 난리침. 나뭐됨.나뭐됨. 나뭐됨.-'- 네번째 사연. 각 세대에 한명씩 사는거 아니지 않음? 어떤집 택배 2개옴. 2시쯤 아주머니오셔서 찾아감. 또 택배옴. 7시에 찾아감. 근데 인터폰와서 나한테 난리. 택배 왜 하나 줬냐고 소리지름 난 두개 다 전해드렸다고함. 그랬더니 누가가져갔냐함. (참고로 사인받고 수령함) 읽을수 없음. 아..여기..음...음..하고있다가 기억남. 혹시 어머님이 찾아가신거아니냐고 물음. 그랬더니 엄마!!!!!택배 찾았어?????라고함. 어머님 맞다고함. 그러든 말든 개의치않다는듯 걍 툭 끊음. 왜 같이살면서 확인도 안해보고 나한테 소리치고난림? 왜그럼?왜...대체왜????? 갑자기 쓰다보니 몇개 생각이안나네요 ㅠㅠ휴 그건 그렇고 아직 어려서 서비스업?에 스트레스 어떻게 견뎌야할지 모르겠어요!! 님들은 어떻게 푸시나요 알려주세요 2
내 직업은 택배원. 모든 분풀이 대상이되버린 내 일터
안녕하세요 님들. 저는 매일 눈팅만하다 글쓰게 된 20대 대학 갓졸업녀입니다.
여기에 글을 왜 쓰는지 알것같아요 ㅠㅠ 어디 말할곳도 없고 하다보니 쓰게되네요
주절주절#(*&^
그건그렇고 님들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이제 막 예대를 졸업한 갓졸업녀 입니다.
전공살려 취직할수 있지만 저는 다른 일을 하고있습니다.
(졸업하면서 야심차게 나는 이것 말고도 다른것을 하며 다른 곳에 눈을 키워보려함.)
야심찬 계획은 어디가고 괜찮은곳은 면접 다떨어짐...;
지금은 점점 사회에 찌들어가는..
처음엔 번듯한 직장을 가려고했지만 제 전공이아닌곳에선 아무것도 아닌 현실.....
그러다 노느니 이것저것 하자는 마음에 투잡 쓰리잡 하고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저는 아파트 택배원 입니다.
물건보관하고, 택배일지확인, 물량확인, 사인받고 쉬운일이겠느니 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구구절절 사연좀 들어주셈(음슴체사용하겠음)
집에 사람있는데 물건 택배실에서 받으면 주민들 항의 빗발침.
물건 찾으려고 오기귀찮아서인것같음.(내생각)
나역시 물건받았다가 택배실에서 없어지면 내책임. 받고싶지않음.
눈와방 폭설내리는데 택배기사님 사과박스들고오심. 맡기겠다 우김.
집에 인터폰하니 사람있음. 사람있으니 가져가시라해도 안가져가심. 맡기겠다우김. 집에서 기다리시니깐 가져가야한다고말함. 병신육갑떤다고 욕난리치고나가심.
응?......방금...나 뭔소리들음?.....뻥짐-'-
두번째 사연.
나 여기 일하면서 아이스박스 물건.(굴비.꼬막.생채.)별거 다받음.
오래되면상함. 미치게 똥줄탐. 인터폰 계속함. 상하면 나 또 욕먹음. 상하면 책임지라고 난리남.
핸드폰까지함. 그래도 안받음.개똥줄. 기다려보다 정안되면 반송처리해야함. 해도 마음대로 반송처리했다고 난리.(그럼 변한거 잡술거임?)
헙.-'- 받았음 받았음. 근데 완전 짜증내면서 알았으니깐 찾아갈거니깐 신경끄라함.
장난?장난?장난? 나 누구장단 맞춰 춤춰야함?
세번째 사연.
여기서 빈집 등기도 받음. 등기는 본래 본인이 직접 수령하게 되있음. 우편함에 꽂을수없음
나 저녁9시 퇴근.
인터폰하면 매일 받는 사람이 등기 찾으로는 징그럽게 안옴.무슨심보?무슨심보?
1달전 등기 오늘 찾아감.그래놓고 나한테 그냥 우편함에 꽂아두지 뭐하러 여기까지 오게하냐. 오면 문 닫혀있다 난리.9시 퇴근이라고 말씀드림. 그랬더니 너무 일찍닫는다함..
나 여기서 90만원도 못받고 햇빛 못보고 일함. 저녁밥도 못먹고 일함. 근데 나보고 빨리 퇴근한다함. 자치위원회 열어서 여기 폐지시키겠다고 난리침.
나뭐됨.나뭐됨. 나뭐됨.-'-
네번째 사연.
각 세대에 한명씩 사는거 아니지 않음? 어떤집 택배 2개옴. 2시쯤 아주머니오셔서 찾아감.
또 택배옴. 7시에 찾아감.
근데 인터폰와서 나한테 난리. 택배 왜 하나 줬냐고 소리지름
난 두개 다 전해드렸다고함. 그랬더니 누가가져갔냐함. (참고로 사인받고 수령함) 읽을수 없음.
아..여기..음...음..하고있다가 기억남. 혹시 어머님이 찾아가신거아니냐고 물음.
그랬더니 엄마!!!!!택배 찾았어?????라고함. 어머님 맞다고함. 그러든 말든 개의치않다는듯 걍 툭 끊음.
왜 같이살면서 확인도 안해보고 나한테 소리치고난림?
왜그럼?왜...대체왜?????
갑자기 쓰다보니 몇개 생각이안나네요 ㅠㅠ휴 그건 그렇고
아직 어려서 서비스업?에 스트레스 어떻게 견뎌야할지 모르겠어요!!
님들은 어떻게 푸시나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