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고등학교입학을 1년 미루자고합니다★★

고민입니다2012.02.11
조회213

전 이제 17살 되는 한 여자아이입니다.

그냥 구구절절 제 속마음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한 마음 여기서 쓰려고합니다.

길어도 제 사정에대해 조언이나 걱정해주실 분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친구들아, 이글을 보고 왠지 나 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조용히 그냥 문자나 카톡해줘

 

저의 아빠는 예전에는 공군이였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다치시는 바람에 공군을 포기하시고

예전에 공부를 잘하셨던 아버지께서는 기술을 새로 배워 회사의 정직원으로 계셨죠

다만 여기서 걸리는게 있다면 저의 엄마와 저의 아빠는 아직 40대도 아니십니다. 어리시죠

더구나 저를 낳고 99년도에 결혼하셨습니다. 11월에 결혼하셨는데 그 이후에 폭설때매 신혼여행도

못가신 불쌍한 저의 부모님이라고 전 줄곧 생각했습니다. 저를 지우려고 했었지만 저의 불쌍한

엄마께서 저를 혼자라도 키우시겠다며 아빠와 이별을 통보했지만 결국 아빠도 허락하에 저를 낳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엄마 아빠는 대학교를 나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거기에 제 친할아버지는 아빠의

친 아버지가 아니십니다. 새 아버지시죠. 예전에 아빠가 엄청난 구타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아버지의 환경때문일까요.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작년 6개월간 정말 이틀에 한번 맞으며 지내야했고,

남자도 힘들다는 엎드러뻗쳐. 저는 그 엎드러뻗쳐를 깍지를 낀채 엎드러뻗쳐를 했습니다.

깍지를 낀채 엎드러뻗쳐 6걔월 초기때는 힘들어 5분도 못했던 것이 저도 이틀에 몇번씩 해서 그런걸까요

정말로 이젠 기본이 30분에 최고가 2시간동안 했습니다. 다만 그 두시간 하는 동안에도 엉엉 울면서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싹싹빌며빌고해야 바주셨지요.

제가 혼난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청소. 심부름 하지 않았다는 이유.

지난 일이고 현재는 그래도 제가 이정도로 맞고 살지는 않습니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또다른 불행이 지금 찾아온것입니다.

 

아버지께서 회사를 그만두셨습니다.

 

이유는 어이없지만 간단하셨습니다.

엄마가 돈을 벌어오면 그 돈을 모두 한게임포커에 다 충전을 하여 몇십만원씩 벌겠다는 이유로

회사를 그만 두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삼성에서도 일하셨고 주텔레콤에서도 일하셨습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예전 아버지의 성적표를 보니 모두 수였습니다. 가운에게 가가 있었는데 뒤에 앉은 학생이

컨닝을 하여 아버지까지 빵점처리를 당하여 가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를 즐기거나 아직 빠지지 못했습니다.

평균 60정도 였지요. 학원을 꾸준히 다니지 못하고 집에는 동생 두명이 있습니다. 저랑 띠동갑 나는 동생도

있구요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되는 동생도 있습니다. 집도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를 안하는것도 있지만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변명이기도 하지만요.

 

현재 저희 엄마는 일을 하시며 고작 80~90만원 버십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고등학교 올라가야하니 50만원 넘게 학교에 내야되고 좀있으면 나올 급식비 또한

제 교복비. 할머니께서 제 교복비 하라며 돈을 주셨는데 30만원 그 돈 조차 아버지께서 달라고 하시고

게임에 다 넣으셨더라구요.

저의 전기세 도시가스 3개월동안 내지를 않아서 이제 요번달 까지 내지 않으면 끈기는데 지금

아빠가 겨루 87만원 은행에 내지를 않고 잇어서 그 87만원도 2개월 안이나 짧으면 1개월 안에 은행에 주지

않으면 몇백도 아닌 87만원때문에 저희집은 압류빨간딱지가 붙게 된다고 엄마께서 그러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하루 24시간중 7시간을 주무시고 2시간을 티비보시고 1시간을 먹는곳에 쓰시며

나머지 15시간은 컴퓨터만 하십니다. 제 둘째동생이 " 아빠 저 컴퓨터 하고 싶어요 " 라고 말하는 날이면

" 아빠 하고있는거 안보여서 지금 그러냐?!!! 담배 피게 나가!! " 하며 승질을 내곤하며 제동생을 눈물이

많은 편이라 울고 훌쩍입니다. 아빠가 너무 미워요. 정말로

담배로 일주일에 보루는 피십니다. 10갑이죠. 돈이요? 저희 집앞 가게에 외상합니다.

거의 30만원은 지금 족히 있을 겁니다. 미치고 못살거 같네요. 요번 두달동안 게임에 넣으신 돈만해도

150만원은 됩니다.

이런 말까지는 해도 되련지모르겠지만 아빠에게 전 폭행도 당했지만 성폭행도 당한적이있습니다.

끝까지는 말고 아버지가 술을 심히 먹고 저에게 키스까지 하고 "하자" 까지 말하셨지만 술이 깨셧는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그리고 최근

 

제목 그대로 저보고 고등학교 1년을 쉬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표정관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분명 아빠몰래 숨겨논 엄마 돈이있으니까

그걸로 학교 하고 교복해줄께 하며 웃으며 말하는 엄마 모습에 찡한 모습이 불과 2틀전이였는데

2틀 후 아버지께서 저보고 고등학교를 1년 쉬고 제가 18세에 되는 날 17살인 고1로 들어가라는 겁니다.

이유는 하나

제 등록금과 1년동안 들어가는 제 학비로 아버지께서는 게임에 돈을 넣고 싶어하시는 겁니다.

심지어 아버지는 제 지갑 돈 모든 곳에 손을 대셨고 제가 펜이나 먹는 걸 사오는 날에는

불이키고 돈이 어디서 났냐며 지금 집상황 모르고 니가 돈을 펑펑 쓰냐며 절 울리시곤 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아빠가 이해해달라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라는 아버지에 말이 머리속에 윙윙 거려

정말 1년을 쉬고 알바하며 중학생 생활을 학원도 아닌 저 혼자 복습하며 지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대학교에서의 1년은 아무것도 아니다, 넌 지금 그 상황을 좀 일찍 맞는거 뿐이니 생각해봐라 "

 

친구 누구에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고 마음으로 씌의고 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엄마 제 두명의 동생 하고 담배,컴퓨터 중독이 되신 아빠

돈이 없이 없지만 게임에 투자하시는 아빠에 87만원가지고 집에 빨간 딱지가 붙게될 저희 집

 

막막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엄마와 저는 아는게 없습니다.

아빠? 요즘 아빠도 거짓말 치며 다 해결될거라 말씀하셔셔

알 턱없는 저와 저의 엄마에게 도움의 해결 댓글 좀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