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한인 매체들은 10일(현지시각) 한국교민 김모씨가 지난달 21일 저녁 애틀랜타 북쪽 알파레타의 노스포인트 쇼핑몰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찢어진 두 눈’이 그려진 음료 컵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눈이 찢어진(chinky-eyed)’이란 표현은
서양에서 중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을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인데요,
보통 스타벅스는 주문을 받고 컵에 주문한 고객의 이름을 적는데,
백인 종업원은 김씨의 컵에 이름이 아닌 ‘찢어진 눈’을 그려 건넸다고 합니다.
김씨는 즉각 동행한 친구와 함께 종업원과 매장 매니저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며 사과를 요구했으나
매니저는 다소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본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지만 “스타벅스 상품권을 원하면 주겠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한다.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스타벅스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많은 매장을 가진 스타벅스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 충격”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벅스 불매운동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 “정말 기분 나쁘다. 눈이 찍찍 그어져있는데 말도 안나온다”,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항의하는 데도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게 더 기분 나쁨”, “사과요구부터 해야 하지 않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시안 인권단체인 `아시안아메리칸 법률자문센터'의 한국계 헬렌 김 변호사는 '애틀랜타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은 명백한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 사건"이라고 규정한 뒤 "아시아계 이민 역사가 100년을 훨씬 넘긴 시점에서 아직도 이와 같은 일이 대기업 직원들에 의해 벌어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법적 대응뿐만 아니라 전국 인권단체는 물론 전국단위 아시안 미디어 단체와 주류 언론 등을 통해 공론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올초 뉴욕 맨해튼의 파파존스 종업원이 고객인 한인 여성에게 이름 대신 '찢어진 눈을 가진 여성(lady chinky eyes)'이란 말이 적힌 영수증을 전달해 파문을 일으킨 지 불과 한 달 만에 벌어진 일이어서 미국 한인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스타벅스 인종차별★★★
미국에서 한국인을 ‘찢어진 눈’이란 말로 비하하는 일이 잇달아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애틀란타 한인 매체들은 10일(현지시각) 한국교민 김모씨가 지난달 21일 저녁 애틀랜타 북쪽 알파레타의 노스포인트 쇼핑몰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찢어진 두 눈’이 그려진 음료 컵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눈이 찢어진(chinky-eyed)’이란 표현은서양에서 중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을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인데요,
보통 스타벅스는 주문을 받고 컵에 주문한 고객의 이름을 적는데,
백인 종업원은 김씨의 컵에 이름이 아닌 ‘찢어진 눈’을 그려 건넸다고 합니다.
김씨는 즉각 동행한 친구와 함께 종업원과 매장 매니저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며 사과를 요구했으나
매니저는 다소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본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지만 “스타벅스 상품권을 원하면 주겠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한다.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스타벅스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많은 매장을 가진 스타벅스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 충격”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벅스 불매운동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 “정말 기분 나쁘다. 눈이 찍찍 그어져있는데 말도 안나온다”,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항의하는 데도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게 더 기분 나쁨”, “사과요구부터 해야 하지 않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시안 인권단체인 `아시안아메리칸 법률자문센터'의 한국계 헬렌 김 변호사는 '애틀랜타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은 명백한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 사건"이라고 규정한 뒤 "아시아계 이민 역사가 100년을 훨씬 넘긴 시점에서 아직도 이와 같은 일이 대기업 직원들에 의해 벌어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법적 대응뿐만 아니라 전국 인권단체는 물론 전국단위 아시안 미디어 단체와 주류 언론 등을 통해 공론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올초 뉴욕 맨해튼의 파파존스 종업원이 고객인 한인 여성에게 이름 대신 '찢어진 눈을 가진 여성(lady chinky eyes)'이란 말이 적힌 영수증을 전달해 파문을 일으킨 지 불과 한 달 만에 벌어진 일이어서 미국 한인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도 미국인한테 인종차별했으면좋겠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