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던 비경 하코네 (도쿄근교) 일본이라는 나라의 심장부인 대도시 도쿄에서 시간을 보냈던 탓인지 다음날 찾은 하꼬네에선 예상밖의 풍경에 와~ 가슴을 탁트이게 하는 느낌을 받았다.. 연기가 모락모락나는 화산지대 '오와쿠다니 계곡'의 수명을 늘여준다는 삶은 계란은 워낙유명했지만, 그곳으로 가기위해 찾은 아시호수와 그 근처의 풍경은 마치 알프스의 어느 한 마을에 있는것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경관이어서 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고 우리를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만든 '해적선 탑승'.. 도쿄에서 두시간정도의 거리이지만, 너무나 다른 평화로운 이런 마을분위기엔 흠뻑 취하지않을수 없었다.. 쇼핑센터 이런곳과는 비교할수없는 멋진 오래된 소중한 분위기.. 배타기전 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봤었다.. 건물 하나하나가 전통적인 올드한 분위기라 좋았었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며칠씩 머물면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곳.. 걸어만 다녀도 힐링 시켜줄것같은.. 마을 바로앞에 이렇게 멋진 아시호수가 있다.. 크고 깨끗하고 맑은 멋진 호수였다.. 차가운 겨울바람마저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왜 일본현지인들에게도 인기만점인지 알것같았다.. 특히 단풍철이 되면 도쿄에서 이곳으로 오는 도로는 북새통이라는 이유도.. 이제 페리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오와쿠다니 계곡으로.. 배는 보이는것처럼 해적선이었다..ㅋㅋ 이곳에서의 아쉬웠던 짧은 시간을 이렇게 멋진 경치를 즐기면서 달랠수밖에.. 딱 좋아..완전 내 스타일이다~ 배는 해적선답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아이들은 엄청 좋아할듯.. 어떻게생각하면 유치한것같지만 어차피 관광객을 위한 배니까 좋은 아이디어라고~ 앗~ 왠지 저 배가 더 멋있어보이는데ㅋㅋ 저건 다른 회사배인가?? 우리에게 익숙한 오리배도 보이고.. 자 이제 토겐다이코 도착.. 케이블카가 보이는데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근처의 호텔로 이동~~ 우리나라 샤브샤브같은 메뉴.. 겨울이다보니 따뜻한 국물이 좋았다.. 역시나 깔끔한 일본음식.. 자 이제 본격적으로 조금 걸어서 오와쿠다니 계곡쪽으로 이동중~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인다.. 역시 설산은 언제나 장관이다.. 원래 후지산이 이렇게 잘 보이는날이 일년중 며칠안된다는데 우리는 운이 아주 좋았다.. 약 3000년전에 두번 분화하면서 만들어진 계곡.. 여기저기 화산가스가 특이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물론 독특한 스멜도.. 후지산의 웅장한 매력에 경외로움을 느꼈다.. 왠지 우리에겐 행운의 상징이 될것같은 후지산의 좋은 기운.. 유명한 관광지답게 사람들도 많았고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었다.. 우리도 유황물에 삶은 달걀도 먹고 어른들 드릴것도 사고.. 기념품가게에서 칠복의 고양이 일곱마리 인형도 데리고옴.. 하코네에서 맑고 깨끗한 좋은 기를 많이 받아 힘났던 하루..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는 전통적인 일본 스시집에서의 즐거운 스시부페만찬.. 냠냠 다시 찾고싶은 강추하는 하코네.. 다음엔 꼭 일박을 해야지라고 다짐하게 만드는..^^ 2
도쿄의 숨어있던 비경 - 하코네
숨어있던 비경 하코네 (도쿄근교)
일본이라는 나라의 심장부인 대도시 도쿄에서 시간을 보냈던 탓인지 다음날 찾은 하꼬네에선 예상밖의
풍경에 와~ 가슴을 탁트이게 하는 느낌을 받았다.. 연기가 모락모락나는 화산지대 '오와쿠다니 계곡'의
수명을 늘여준다는 삶은 계란은 워낙유명했지만, 그곳으로 가기위해 찾은 아시호수와 그 근처의 풍경은
마치 알프스의 어느 한 마을에 있는것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경관이어서 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고 우리를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만든 '해적선 탑승'..
도쿄에서 두시간정도의 거리이지만, 너무나 다른 평화로운 이런 마을분위기엔 흠뻑 취하지않을수 없었다..
쇼핑센터 이런곳과는 비교할수없는 멋진 오래된 소중한 분위기..
배타기전 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봤었다..
건물 하나하나가 전통적인 올드한 분위기라 좋았었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며칠씩 머물면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곳..
걸어만 다녀도 힐링 시켜줄것같은..
마을 바로앞에 이렇게 멋진 아시호수가 있다..
크고 깨끗하고 맑은 멋진 호수였다.. 차가운 겨울바람마저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왜 일본현지인들에게도 인기만점인지 알것같았다..
특히 단풍철이 되면 도쿄에서 이곳으로 오는 도로는 북새통이라는 이유도..
이제 페리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오와쿠다니 계곡으로..
배는 보이는것처럼 해적선이었다..ㅋㅋ
이곳에서의 아쉬웠던 짧은 시간을 이렇게 멋진 경치를 즐기면서 달랠수밖에..
딱 좋아..완전 내 스타일이다~
배는 해적선답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아이들은 엄청 좋아할듯..
어떻게생각하면 유치한것같지만 어차피 관광객을 위한 배니까 좋은 아이디어라고~
앗~ 왠지 저 배가 더 멋있어보이는데ㅋㅋ
저건 다른 회사배인가?? 우리에게 익숙한 오리배도 보이고..
자 이제 토겐다이코 도착..
케이블카가 보이는데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근처의 호텔로 이동~~
우리나라 샤브샤브같은 메뉴.. 겨울이다보니 따뜻한 국물이 좋았다..
역시나 깔끔한 일본음식..
자 이제 본격적으로 조금 걸어서 오와쿠다니 계곡쪽으로 이동중~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인다.. 역시 설산은 언제나 장관이다.. 원래 후지산이 이렇게 잘 보이는날이
일년중 며칠안된다는데 우리는 운이 아주 좋았다..
약 3000년전에 두번 분화하면서 만들어진 계곡..
여기저기 화산가스가 특이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물론 독특한 스멜도..
후지산의 웅장한 매력에 경외로움을 느꼈다..
왠지 우리에겐 행운의 상징이 될것같은 후지산의 좋은 기운..
유명한 관광지답게 사람들도 많았고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었다..
우리도 유황물에 삶은 달걀도 먹고 어른들 드릴것도 사고..
기념품가게에서 칠복의 고양이 일곱마리 인형도 데리고옴..
하코네에서 맑고 깨끗한 좋은 기를 많이 받아 힘났던 하루..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는 전통적인 일본 스시집에서의 즐거운 스시부페만찬.. 냠냠
다시 찾고싶은 강추하는 하코네..
다음엔 꼭 일박을 해야지라고 다짐하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