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곳은 인천임 내 생각이건데 우리 엄마는 인천에서 제일가는 아니면 전국에서 제일가는엄마일수있다고 생각함
어제 이모 병문안을갔다 오는길이었음 엄마가 갑자기 "너 내일 학교안가지?"이러는거임 난엄마가 나한테 뭐 물어볼때마다 심장이 한근두근세근임 어떤 폭탄발언이 떨어질지 모르기 떄문에 항상 긴장해야함 난 진심 조심스럽게 건들면 폭발한다는 마음으로 대답했음 "엉 안가 왜?" 대충예상한 얘기였음 엄마는 아침에 일을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집에 남는건 나 혼자 ㅋㅋㅋㅋ"낼 청소 다 해놔라 안해놓으면 죽는다"ㅋㅋㅋㅋㅋ 해야죠 해야지 별수있나요 ㅋㅋ 그런데 이때는 뭔가 오기가 들기 시작함 왜 내가 쉬는날은 넓진않지만 좁지도 않아서 혼자하기엔 버거운 집을 청소해야하는지 의문이 들었음 ㅋㅋㅋㅋ난 반항을 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 내일 엄마오면같이해" 엄마 표정이 매우 심각하게 굳기 시작함 ㅋㅋ 갑자기 차안은 한겨울에 에어컨 틀어놓은듯 해지면서 엄마가 "진짜 안할꺼야?"이러는거임 난 지조있는 여자가 되고 싶었음 ㅋㅋㅋ"엉 안해" ㅋㅋㅋㅋㅋㅋ 난 평소에도 눈치없단 얘기를 많이 들음 분위기파악도 잘 못함 그리고 원래 생각이 쫌 없음 ㅋㅋㅋㅋ 그런데 이때 만큼은 ㅋㅋㅋㅋ 왜케 눈치가 빨랏는지 ㅋㅋㅋㅋㅋㅋ 차에서반항은 하면 안됫었고,지조있는여자가되어서도 안됫던것임을 깨닫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화파악완료했을때 ㅋㅋㅋㅋㅋㅋ
진짜 맨몸으로 내렸기에 돈이 있을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결국 난 집까지 30분을 걸어가기로 함 ㅋㅋ별수있음? 집에 가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필이면 내려준데가 사람들많이 다니는길이었음 ㅋㅋㅋㅋ사람들 "뭐저런미친년이있나 이추운겨울에 저게 무슨패션이란말인가"하는 표정으로 다 나 한번씩 쳐다보고 ㅋㅋ 어떤 아가는 "저누나안추운가봐 엄마" 아가엄마가"추운데 멋부릴려고 그러는거야 우리산이는그러면안돼"하는거임 ㅋㅋㅋ 저기요 ㅋㅋㅋㅋㅋㅋ저패션포기한지오래 됫어요 ㅋㅋㅋㅋ멋이라뇨 그게 뭐예요 ㅋㅋ 그냥 집에서 눈에띄는거 주워입어서 맨날 거지같이 하고 댕기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이세상사람이아닌것같아요.....
이런거 처음써봐서 뒤죽박죽엉망진창일수 있음
맞춤법,오타 신경쓰지말고 알아서 잘 봐야함
우리 엄마가 일상이 다 개그라서 ㅋㅋㅋㅋ가끔 씩 올려볼까함
내가사는곳은 인천임 내 생각이건데 우리 엄마는 인천에서 제일가는 아니면 전국에서 제일가는엄마일수있다고 생각함
어제 이모 병문안을갔다 오는길이었음
엄마가 갑자기 "너 내일 학교안가지?"이러는거임
난엄마가 나한테 뭐 물어볼때마다 심장이 한근두근세근임
어떤 폭탄발언이 떨어질지 모르기 떄문에 항상 긴장해야함
난 진심 조심스럽게 건들면 폭발한다는 마음으로 대답했음 "엉 안가 왜?"
대충예상한 얘기였음 엄마는 아침에 일을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집에 남는건 나 혼자 ㅋㅋㅋㅋ"낼 청소 다 해놔라 안해놓으면 죽는다"ㅋㅋㅋㅋㅋ
해야죠 해야지 별수있나요 ㅋㅋ
그런데 이때는 뭔가 오기가 들기 시작함
왜 내가 쉬는날은 넓진않지만 좁지도 않아서 혼자하기엔 버거운 집을 청소해야하는지 의문이 들었음
ㅋㅋㅋㅋ난 반항을 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 내일 엄마오면같이해"
엄마 표정이 매우 심각하게 굳기 시작함 ㅋㅋ
갑자기 차안은 한겨울에 에어컨 틀어놓은듯 해지면서
엄마가 "진짜 안할꺼야?"이러는거임
난 지조있는 여자가 되고 싶었음 ㅋㅋㅋ"엉 안해" ㅋㅋㅋㅋㅋㅋ
난 평소에도 눈치없단 얘기를 많이 들음 분위기파악도 잘 못함 그리고 원래 생각이 쫌 없음 ㅋㅋㅋㅋ
그런데 이때 만큼은 ㅋㅋㅋㅋ 왜케 눈치가 빨랏는지 ㅋㅋㅋㅋㅋㅋ
차에서반항은 하면 안됫었고,지조있는여자가되어서도 안됫던것임을 깨닫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화파악완료했을때 ㅋㅋㅋㅋㅋㅋ
엄마 우리집까지 차타고 15분가야하는거리에 차 멈춰세우더니 ㅋㅋㅋㅋ
"내려!!"이러는거임 ㅋㅋㅋ나 어차피 반항아이미지선택했음 "내리지말래도 내릴꺼야!!"ㅋㅋㅋㅋㅋㅋ난 미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나의 패션은 여름스키니진에 흰반팔티위에 얇은후드집업.......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추운날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맨몸으로 내렸기에 돈이 있을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결국 난 집까지 30분을 걸어가기로 함 ㅋㅋ별수있음? 집에 가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필이면 내려준데가 사람들많이 다니는길이었음 ㅋㅋㅋㅋ사람들 "뭐저런미친년이있나 이추운겨울에 저게 무슨패션이란말인가"하는 표정으로 다 나 한번씩 쳐다보고 ㅋㅋ
어떤 아가는 "저누나안추운가봐 엄마" 아가엄마가"추운데 멋부릴려고 그러는거야 우리산이는그러면안돼"하는거임 ㅋㅋㅋ 저기요 ㅋㅋㅋㅋㅋㅋ저패션포기한지오래 됫어요 ㅋㅋㅋㅋ멋이라뇨 그게 뭐예요 ㅋㅋ
그냥 집에서 눈에띄는거 주워입어서 맨날 거지같이 하고 댕기는데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추워죽겠는데 집까지 걸어갔음
엄마 ㅋㅋㅋ완전 초절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관비밀호바꿨다면 믿겠음? 우리엄마는 이사가고도 남았을 사람임ㅋㅋㅋㅋ 이것또한 예상했었음 ㅋㅋㅋㅋ진짜 바꿨을줄은 몰랐음 ㅋㅋ
별수없이 초인종을 눌렀음 ㅋㅋㅋㅋ그런데 엄마가 인터폰으로 보고있을 텐데도 ㅋㅋ "누구세요"ㅋㅋ이러는거임 ㅋㅋ엄마 미안해 잘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난 아직 남은 지조를 내세움 "엄마 나한테도 인권이 있는데 그렇게 청소하라 시키니까 이런거 아니야" ㅋㅋㅋㅋ엄마 인터폰 수화기내려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그렇게 10분이 흘렀을까 ㅋㅋㅋ동생이 계단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ㅋㅋ또옹(동생별병이 똥임)ㅜ^ㅜ 진짜 이표정으로 동생쳐다봄 ㅋㅋ 근데 ㅋㅋ 우리집 비밀번호 원래 6자리임 동생이 나 비웃으면서 ㅋㅋㅋ 비밀번호치는데 ㅋㅋㅋ 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ㅋㅋㅋㅋㅋ뭐함?ㅋㅋㅋ 완전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나 못들어오게 할라고 ㅋㅋ 길게도 바꿈 ㅋㅋㅋㅋ난 꼽사리 껴서 들어감 ㅋㅋㅋㅋ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편안히 취침중이었음 ㅋㅋㅋㅋ
앜ㅋ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를 모르겠음
암튼내가 알리고자했던건 그추운겨울날 딸래미를 버리고 떠나는 엄마도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음
재미없으면추천
재미있어도추천
심심해서끝까지다봤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