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 한달 전 쯤에 싸우다가 목 한번 조르니깐 아 목 계속 졸라도 되겠구나 했나봐요 ㅋ 아주 싸울때마다 죽일 기세네요
솔직히 제가 집에선 말을 좀 틱틱 내던지고 심하게 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런데 거의 다 오빠새끼때문이에요.
어릴때 그새끼한테 욕배우고 초딩때부터 많이 맞아서 멍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릴땐 거의 제가 참았어요. 사춘기가 와서도 제가 참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대들다가 많이 맞고 그랬습니다.
저새끼 엄마랑 아빠 있을땐 안때리더군요. 당연히 부모님 있는 앞에서 싸우면 둘다 혼나고 거기다가 때리면 더 혼나니까 안때렸겠죠.
그런데 부모님이 없을때가 문제입니다.
부모님 없을땐 죽어라 때리더군요. 지 태권도 배운거 나한테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덕분에 어릴때 멍을 많이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풀이를 할수 있을 때가 부모님 있을 때밖에 없었어요.
맨날 맞고 나서 엄마아빠한테 말해도 별 소용이 없었죠. 그저 남매간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그냥 간단한 훈계만 하고 끝났어요. 그리고 제가 잘못이 없어도 저까지 혼나고 그랬죠.
그래서 부모님 있을땐 막 뭐라 하고 그랬어요. 그게 엄마아빠한테 싸가지 없을지 몰라도 어린 마음에 그때만이라도 화를 풀자 였나봐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그랬던게 지금도 안고쳐지네요. 이건 내 잘못이긴 해요. 그런데 저도 그 새끼가 시비를 안걸면 저도 가만히 있습니다.
덕분에 집에선 저만 나쁜년 오빠새끼는 착한데 내가 대들니까 참다못해 때린다는 식이네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한테만 그러니까 속상하고 오빠에 대한 미움만 더 커져갑니다.
한달 전만해도 우리집 강아지와 놀고 있는데 강아지와 놀때 누가 조용히 속삭이면서 놉니까? 지는 놀때 더 시끄러운주제에 제가 강아지와 놀때 시끄럽다고 때리더군요. 괜히 지 자고 있는데 시끄러워서 그런건 알겠는데 제가 몇번을 말했습니다. 문을 닫으라고.
그런데 그 새끼 문도 안닫고 잠 깨서 안방에서 티비 보고 있는데, 제가 계속 거실에서 앉아서 강아지와 노니까 갑자기 와서 허벅지를 축구차듯이 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문닫으면 될껄 왜 나한테 와서 시비냐고 했는데 더 때리더군요. 거기다가 강아지를 안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강아지 놓아주고 일어서서 니가 문을 닫고 티비를 보면 될껄 뭐하러 문 열어놓고 티비 보고 앉았냐고 니 티비소리가 더 시끄럽다고 말했더니 막 주먹으로 어깨 때리면서 밀쳐서 넘어지게 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그걸 몇번 하다가 제가 못참아서 한대 때렸습니다. 그러다가 오지게 맞았고 ㅡㅡ
그런데 문제는 그 싸움이 점점 커지다가 안방까지 가게 됬는데 그 새끼가 침대쪽으로 엎드리게 넘어뜨리고는 팔로 막 목을 조르는 겁니다. 목 조르는 순간 숨이 안셔지더군요. 눈 앞이 하얘질 정도록 그러다가 그 새끼가 또 한번 그러면 죽는다 그러길래 제가 이성을 읽고 저도 그때부터 욕을 하면서 거실로 가서 골프채 비슷한걸로 때릴려고 갔는데 그새끼 문 닫고 안에서 잠적하더군요. 저는 화를 못참고 막 문을 때리다가 결국 문짝에 구멍 몇개 냈는데 그때 아빠가 들어온거에요 시발.. 진짜 덕분에 제가 나쁜년 마냥 혼났습니다^^ 말을 해도 오빠편이더군요ㅋ 서러워서 진짜.
그 후로 계속 집안에서 그새끼 있든 없든 계속 무시 하다가 얼마전에 또 싸웠습니다.
이번에도 강아지네요 ㅋ 강아지한테 밥주려고 강아지 데리고 부억으로 가는데 그 새끼 지 밥 먹을 준비 하더라구요? 저는 무시하고 우리 강아지 밥주려고 사료 봉지 가서 사료 뜨려고 하는데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밥 줬다고
그런데 그걸 또 진짜 듣는사람 기분 더럽게 말하는거에요. 제가 지금 시간이 몇신데 벌써 줬냐고 언제 줬는데. 그랬는데 막 그게 그새끼한텐 싸가지 없에 들렸는지 니 뭐라했냐 죽을래? 그러면서 다가오더라구요.
저도 저새끼가 나 죽일려고 목 졸랐던 그 때부터 오빠취급 안했습니다.
아니 솔직히 사춘이 오면서 부터 거의 오빠취급 안하면서 살았네요
제가 니가 뭔데 날 죽이냐고 그러면서 그때부터 서로 욕을 하기 시작했는데 지가 지 분에 못이겼던지 처음엔 발로 또 허벅지를 차더라구요^^ 한 세번 찾을때 제가 안고 있던 강아지가 좀 맞았어요.
그때 저도 화나서 'OO이 안고있다고! 미쳤냐? 나만 때릴것이지 얘는 왜때리는디' 그렇게 하다가 우리 강아지 놔주고 저도 못참아서 한대 때렸더니 갑자기 옆에있던 냄비로 팔을 때리더군요. 덕분에 팔에 피멍들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맞는게 겁나서 그 동안 참는게 많았는데 냄비로 한번 맞으니까 그때 뭔 생각이었는지 니 죽고 나 죽자 하는 심정으로 대들었습니다. 맞고 대들고 맞고 대들고 하다가 그 새끼 냄비로 패는 것도 모잘라 이번엔 벽쪽으로 밀쳐서 목을 조르더라구요 시발새끼. 목 한번 졸리니까 이제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옆 싱크데 위에 있던 그릇들 다 내팽겨치고 서랍 문 열어서 그새끼한테 냄비 다 던지고 ㅋ 그래도 그때 피해서 던졌습니다. 그래도 심하게 상처 입히는건 좀 두렵더라구요.
그렇게 미친년처럼 소리지르고 물건 다 던지고 시계 부시고 의자 던지고해도 분이 안풀리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중학교 말까지 거의 5년 가까이를 맞아도 제가 때리면 더 맞을까봐 무서워서 참고 지냈던게 그때 한번에터졌나봅니다.
그래서 저 새끼 또 안방에 들어가서 제가 뭐라 할때마다 어.어.어. 니엄마 ㅋ.어.어. 월월 이러더라구요? 유치한시발새끼. 안그래도 분이 안풀리는데 저러니까 졸라 화나서 거실에서 혼자 소리지르고 욕하다가 아빠한테 전화를 했어요.
저딴새끼랑 이제 같이 못살겠다고. 아빠가 금요일날 와서 저새끼를 족치는 날 족치는 둘중에 하나 죽여버리라고
그리고 끊어버리고 거실에서 혼자 분을 삭히고 있는데 구석에서 강아지가 떨고있는거에요. 그거 보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화가나서 계속 울면서 강아지 안고 소파에 앉아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ㅋ 아빠한테 들었나봐요.
그래서 제가 받았는데 뭔일이냐고 하길래 엄마한테도 말했습니다.둘중에 하나 족치라고 죽을거 같다고
그리고 후에 또 전화가 왔는데 오빠새끼가 안방에서 받았는데 또 지 멋대로 말했나봐요 ㅋ 시발 한 10되니깐 둘다 집 나가라고 전화오더군요 ㅋ 어이가 없어서
나가고 싶어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못나가고 그냥 거실에서 있었습니다. 저새끼는 엄마 오기 5분 전에 지 방에 들어가서 자는 척 하더라구요? ㅋ 저는 거실에 있다가 엄마가 하는 소리 듣고 걍 방에 들어가서 울면서 잤습니다.
시발 조카 엄마아빠 앞에서 착한척 하니깐 저는 집안에서 싸가지 없는 년으로 인식되고있네요.
어제도 오빠새끼가 비웃길래 안그래도 화가 안갔는데 그 상태에서 저러니깐 순간 욱해서 뭐라 했더니 그걸 아빠가 보고 저만 또 혼낫네요 ㅋ 서러워서 진짜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네요
진짜 그때 뭔일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 솔직히 지금 쓰는 글도 엉망진창이고 그럽니다.
디지게 맞고 그 다음날 온 몸이 아프더라구요 ㅋ 봣더니 등에 시퍼렇게 멍들고 팔에 피멍들고 눈가에 색깔은 안남는데 만지면 아프고 발은 또 어떻게 때렸는지 엄지발가락이 정상이 아니네요 ㅋ 허벅지도 멍들어서 옷 입고벗을때마다 아픕니다. 글고 손목쪽 인대가 늘어났는지 핸드폰도 제대로 못만지고 지금 타자 치면서도 땡기고 아프고 그러는데 병원 간다고 돈주라고 했더니 그건 파스 부치면 된다더군요..서럽네요 진짜.
학교에서 애들이랑 놀때도 실수로 부딪히거나 팔짱끼려고 만지면 아파 죽겠구요..
엉덩이쪽도 멍들어서 앉을때마다 아프네요 ㅋ..
친구들한테 속상해서 다 풀어놔도.. 솔직히 가족한테 받는 위로와 비교가 됩니까..
안그래도 수술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회복하고 있는 도중에 스트레스가 싸여있는데 거기다가 이런 저런일까지 있으니깐 진짜 살기 싫어지네요.
싸우고 나서 나만 나쁜년 되니깐 가족이랑 대화하기도 싫어지더라구요.
엄마아빠는 아무도 그때 제가 뭔 일을 당했는지 관심도 없고 그새끼가 내 목을 졸라서 죽이려고 했던것도 관심이 없고 그때 저한테 뭔말을 해댓는지 관심도 없고 시발
걍 제가 죽어버릴까요 오늘 하루종일 전 방에서 혼자 있는데 밖에서 시발놈이랑 엄마랑 아빠랑 웃고 떠드는 소리 들을때마다 화나고 속상해서 눈물나네요.
진짜 오빠놈 때문에 살기 싫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올해 18살, 고2가 될 여고생입니다.
저에게 저보다 한살 많은 오빠가 있습니다.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정말 저새끼만 보면 한심하고 밉고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글이 길어서 읽기 싫은 분들은 나가 주세요.
시발 진짜 동생 목을 조르는게 오빤가요? 살인마새끼지
그 새끼 한달 전 쯤에 싸우다가 목 한번 조르니깐 아 목 계속 졸라도 되겠구나 했나봐요 ㅋ 아주 싸울때마다 죽일 기세네요
솔직히 제가 집에선 말을 좀 틱틱 내던지고 심하게 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런데 거의 다 오빠새끼때문이에요.
어릴때 그새끼한테 욕배우고 초딩때부터 많이 맞아서 멍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릴땐 거의 제가 참았어요. 사춘기가 와서도 제가 참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대들다가 많이 맞고 그랬습니다.
저새끼 엄마랑 아빠 있을땐 안때리더군요. 당연히 부모님 있는 앞에서 싸우면 둘다 혼나고 거기다가 때리면 더 혼나니까 안때렸겠죠.
그런데 부모님이 없을때가 문제입니다.
부모님 없을땐 죽어라 때리더군요. 지 태권도 배운거 나한테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덕분에 어릴때 멍을 많이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풀이를 할수 있을 때가 부모님 있을 때밖에 없었어요.
맨날 맞고 나서 엄마아빠한테 말해도 별 소용이 없었죠. 그저 남매간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그냥 간단한 훈계만 하고 끝났어요. 그리고 제가 잘못이 없어도 저까지 혼나고 그랬죠.
그래서 부모님 있을땐 막 뭐라 하고 그랬어요. 그게 엄마아빠한테 싸가지 없을지 몰라도 어린 마음에 그때만이라도 화를 풀자 였나봐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그랬던게 지금도 안고쳐지네요. 이건 내 잘못이긴 해요. 그런데 저도 그 새끼가 시비를 안걸면 저도 가만히 있습니다.
덕분에 집에선 저만 나쁜년 오빠새끼는 착한데 내가 대들니까 참다못해 때린다는 식이네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한테만 그러니까 속상하고 오빠에 대한 미움만 더 커져갑니다.
한달 전만해도 우리집 강아지와 놀고 있는데 강아지와 놀때 누가 조용히 속삭이면서 놉니까? 지는 놀때 더 시끄러운주제에 제가 강아지와 놀때 시끄럽다고 때리더군요. 괜히 지 자고 있는데 시끄러워서 그런건 알겠는데 제가 몇번을 말했습니다. 문을 닫으라고.
그런데 그 새끼 문도 안닫고 잠 깨서 안방에서 티비 보고 있는데, 제가 계속 거실에서 앉아서 강아지와 노니까 갑자기 와서 허벅지를 축구차듯이 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문닫으면 될껄 왜 나한테 와서 시비냐고 했는데 더 때리더군요. 거기다가 강아지를 안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강아지 놓아주고 일어서서 니가 문을 닫고 티비를 보면 될껄 뭐하러 문 열어놓고 티비 보고 앉았냐고 니 티비소리가 더 시끄럽다고 말했더니 막 주먹으로 어깨 때리면서 밀쳐서 넘어지게 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그걸 몇번 하다가 제가 못참아서 한대 때렸습니다. 그러다가 오지게 맞았고 ㅡㅡ
그런데 문제는 그 싸움이 점점 커지다가 안방까지 가게 됬는데 그 새끼가 침대쪽으로 엎드리게 넘어뜨리고는 팔로 막 목을 조르는 겁니다. 목 조르는 순간 숨이 안셔지더군요. 눈 앞이 하얘질 정도록 그러다가 그 새끼가 또 한번 그러면 죽는다 그러길래 제가 이성을 읽고 저도 그때부터 욕을 하면서 거실로 가서 골프채 비슷한걸로 때릴려고 갔는데 그새끼 문 닫고 안에서 잠적하더군요. 저는 화를 못참고 막 문을 때리다가 결국 문짝에 구멍 몇개 냈는데 그때 아빠가 들어온거에요 시발.. 진짜 덕분에 제가 나쁜년 마냥 혼났습니다^^ 말을 해도 오빠편이더군요ㅋ 서러워서 진짜.
그 후로 계속 집안에서 그새끼 있든 없든 계속 무시 하다가 얼마전에 또 싸웠습니다.
이번에도 강아지네요 ㅋ 강아지한테 밥주려고 강아지 데리고 부억으로 가는데 그 새끼 지 밥 먹을 준비 하더라구요? 저는 무시하고 우리 강아지 밥주려고 사료 봉지 가서 사료 뜨려고 하는데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밥 줬다고
그런데 그걸 또 진짜 듣는사람 기분 더럽게 말하는거에요. 제가 지금 시간이 몇신데 벌써 줬냐고 언제 줬는데. 그랬는데 막 그게 그새끼한텐 싸가지 없에 들렸는지 니 뭐라했냐 죽을래? 그러면서 다가오더라구요.
저도 저새끼가 나 죽일려고 목 졸랐던 그 때부터 오빠취급 안했습니다.
아니 솔직히 사춘이 오면서 부터 거의 오빠취급 안하면서 살았네요
제가 니가 뭔데 날 죽이냐고 그러면서 그때부터 서로 욕을 하기 시작했는데 지가 지 분에 못이겼던지 처음엔 발로 또 허벅지를 차더라구요^^ 한 세번 찾을때 제가 안고 있던 강아지가 좀 맞았어요.
그때 저도 화나서 'OO이 안고있다고! 미쳤냐? 나만 때릴것이지 얘는 왜때리는디' 그렇게 하다가 우리 강아지 놔주고 저도 못참아서 한대 때렸더니 갑자기 옆에있던 냄비로 팔을 때리더군요. 덕분에 팔에 피멍들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맞는게 겁나서 그 동안 참는게 많았는데 냄비로 한번 맞으니까 그때 뭔 생각이었는지 니 죽고 나 죽자 하는 심정으로 대들었습니다. 맞고 대들고 맞고 대들고 하다가 그 새끼 냄비로 패는 것도 모잘라 이번엔 벽쪽으로 밀쳐서 목을 조르더라구요 시발새끼. 목 한번 졸리니까 이제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옆 싱크데 위에 있던 그릇들 다 내팽겨치고 서랍 문 열어서 그새끼한테 냄비 다 던지고 ㅋ 그래도 그때 피해서 던졌습니다. 그래도 심하게 상처 입히는건 좀 두렵더라구요.
그렇게 미친년처럼 소리지르고 물건 다 던지고 시계 부시고 의자 던지고해도 분이 안풀리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중학교 말까지 거의 5년 가까이를 맞아도 제가 때리면 더 맞을까봐 무서워서 참고 지냈던게 그때 한번에터졌나봅니다.
그래서 저 새끼 또 안방에 들어가서 제가 뭐라 할때마다 어.어.어. 니엄마 ㅋ.어.어. 월월 이러더라구요? 유치한시발새끼. 안그래도 분이 안풀리는데 저러니까 졸라 화나서 거실에서 혼자 소리지르고 욕하다가 아빠한테 전화를 했어요.
저딴새끼랑 이제 같이 못살겠다고. 아빠가 금요일날 와서 저새끼를 족치는 날 족치는 둘중에 하나 죽여버리라고
그리고 끊어버리고 거실에서 혼자 분을 삭히고 있는데 구석에서 강아지가 떨고있는거에요. 그거 보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화가나서 계속 울면서 강아지 안고 소파에 앉아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ㅋ 아빠한테 들었나봐요.
그래서 제가 받았는데 뭔일이냐고 하길래 엄마한테도 말했습니다.둘중에 하나 족치라고 죽을거 같다고
그리고 후에 또 전화가 왔는데 오빠새끼가 안방에서 받았는데 또 지 멋대로 말했나봐요 ㅋ 시발 한 10되니깐 둘다 집 나가라고 전화오더군요 ㅋ 어이가 없어서
나가고 싶어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못나가고 그냥 거실에서 있었습니다. 저새끼는 엄마 오기 5분 전에 지 방에 들어가서 자는 척 하더라구요? ㅋ 저는 거실에 있다가 엄마가 하는 소리 듣고 걍 방에 들어가서 울면서 잤습니다.
시발 조카 엄마아빠 앞에서 착한척 하니깐 저는 집안에서 싸가지 없는 년으로 인식되고있네요.
어제도 오빠새끼가 비웃길래 안그래도 화가 안갔는데 그 상태에서 저러니깐 순간 욱해서 뭐라 했더니 그걸 아빠가 보고 저만 또 혼낫네요 ㅋ 서러워서 진짜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네요
진짜 그때 뭔일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 솔직히 지금 쓰는 글도 엉망진창이고 그럽니다.
디지게 맞고 그 다음날 온 몸이 아프더라구요 ㅋ 봣더니 등에 시퍼렇게 멍들고 팔에 피멍들고 눈가에 색깔은 안남는데 만지면 아프고 발은 또 어떻게 때렸는지 엄지발가락이 정상이 아니네요 ㅋ 허벅지도 멍들어서 옷 입고벗을때마다 아픕니다. 글고 손목쪽 인대가 늘어났는지 핸드폰도 제대로 못만지고 지금 타자 치면서도 땡기고 아프고 그러는데 병원 간다고 돈주라고 했더니 그건 파스 부치면 된다더군요..서럽네요 진짜.
학교에서 애들이랑 놀때도 실수로 부딪히거나 팔짱끼려고 만지면 아파 죽겠구요..
엉덩이쪽도 멍들어서 앉을때마다 아프네요 ㅋ..
친구들한테 속상해서 다 풀어놔도.. 솔직히 가족한테 받는 위로와 비교가 됩니까..
안그래도 수술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회복하고 있는 도중에 스트레스가 싸여있는데 거기다가 이런 저런일까지 있으니깐 진짜 살기 싫어지네요.
싸우고 나서 나만 나쁜년 되니깐 가족이랑 대화하기도 싫어지더라구요.
엄마아빠는 아무도 그때 제가 뭔 일을 당했는지 관심도 없고 그새끼가 내 목을 졸라서 죽이려고 했던것도 관심이 없고 그때 저한테 뭔말을 해댓는지 관심도 없고 시발
걍 제가 죽어버릴까요 오늘 하루종일 전 방에서 혼자 있는데 밖에서 시발놈이랑 엄마랑 아빠랑 웃고 떠드는 소리 들을때마다 화나고 속상해서 눈물나네요.
진짜 오빠라는 새끼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런데 죽이면 감옥가니깐 제가 죽어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