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흔녀의 평범한 그 얘기(모두가 공감할만한)

랄라숑2012.02.12
조회94

 

안녕하세요.

해외에 나와있으면서 판에 중독된 20대 흔녀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음슴체(?) 모든것들도 어색해서

해외에 나오기전까진 판왜하냐면서 그랬는데

 

나오니 이거 너무 중독되어버리더군요 TT

소심한 애독자가 되려다 글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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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대 흔하디 흔한 남친조차 한달전에 헤어진 흔녀임

 

남친이 있던 없던 나의 일상은 언제나 반복적인 패턴임

20대 여자라면 공감할거라 생각함(아님말고)

 

먹으면 살찌는 체질 ....체질이 아니라 당연한 얘기

 

하지만

20대 여자인 이상 몸매관리는 필수임

 

헌데

난 과자, 빵, 초콜릿 이런거에 환장함

 

그래도 아침엔 언제나 무조건 밥을 먹음

 

그리고 점심, 저녁이 문제임

 

학교 다닐때는 문제가 없음 (밖에 있을때는 거의 잘 안먹음)

 

그저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언제나

내 두손에는 31아스크림과 초콜렛이 쥐어져 있음

그리고 다짐함

집에가서 안먹고 자야지 !

 

집에 도착

 

냉장고부터 열음

맛있는게 많이 있음

과자도 많음

하나하나

맛보기 시작함 한봉지를 집중 공략하는거 노노 다양한 버라이어튀를 즐김

그렇게 하나하나 맛보면

결국 전체가 사라짐

땅을 치고 후회함 내가 먹다 남은 과자 빈봉지와 부스러기를 보며

스스로 한심해짐

그리고 페북에 글을 남김 폭식금지

가끔 카톡 대화명도 바꾸긔 다요트 돌입

내일 아침은 안먹어야지 다짐함

 

벗뜨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내배는 요동침

그리고 밥을 먹음 한국인은 밥먹어야 한다면서 ... 밥먹고

오늘은 조금 먹어야지 함

그러나


또다시 반복됨 ...............................................................

 

나만 그런거임?

 

요즘은

운동도 다님

그래서 더먹음

외로워서

더먹음

먹고 후회하고 먹고 후회하고 그렇다고 놓지는 못하겠음

 

한번 흡입 시작하면 손이 자제가 안됨

 

먹는일상

담엔 연애로 공감을 이끌어 보겠음

 

공깜꾸욱 *.* 꼭 뭘 걸어야함...? 악플은 사양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