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싸워서 졌습니다.

정말심각함2012.02.12
조회16,081

아일단 안녕하세요 전 올해 중1올라갑니다. 

 

제가 방학 하기 하루전 12월 28일날 일어났던일임 정말 감춰두고있다가 이제서야 고백함..

 

누나가 항상 여기 네이트판에 하소연하길래 저도 생각나서 집에아무도없길래 써봄...

 

전 목포에 xx초등학교를 졸업함.. 나름 개념잡힌 새내기중1임...

 

물론 남자임 제가 정말 감추고싶은 과거가있는데 정말 지금생각해도 억울하고 화가치밀어오릅니다.

 

제 2달전? 과거를 알려드리죠.

 

제가 반에 좋아하는 여자얘가 있었습니다.  

이제 중1올라가면 각자 다른중학교로가고 방학 하루전이니 고백하기로 마음먹고

 

전날에 집에서 편지를 새벽까지 정성껏 썻어요

 

제가 소심한 a형이라 ㅠㅠ 직접말하기엔 자신이없었음..

 

그리고 다음날아침이되었음...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됨. 정말 화가 치밀어오름지금..

 

아일단 제가 액션영화를좋아함 특히나 옹박1~3 다봄 정말 감명깊게봣음..

 

아또 말새버렸네  아무튼 아침이되었음.

 

제가 좋아하는얘 여자얘키가 초6인데 168? 170?? 정도됨 정말거인임..

 

물론저도 키가 반에서 항상 맨뒤에있을정도로 큰편임 제키는 167임

근데 저는 키가 167인데 정말 뺴빼말름 애들이항상 멸치라놀림 ㅠㅠ . 몸무게 비밀이지만 50키로 초반대임.....

 

아무튼 제스펙을 다말해드렸음

 

이제 본론들어감

 

제가좋아하는얘를 그녀라고 하겠음

 

방학하루전이라 수업안하고 반에서 계속 놀기만하는데

 

그녀가 친구들2명과 이야기를하고있었음

 

전 용기를내서 편지를줬음  저랑같은반임..

 

편지를주고 저는 저의 자리로가서 엎드려 누워있었어요

 

근데 그녀가 친구들이랑 그편지읽는거 제가  힐끔힐끔쳐다봣어요

 

근데 그녀가 편지를 읽고 갑자기 저한테 오는거에요

 

아그래서 전 생각했죠  아드뎌 나도 내인생 13년 처음 연애를 시작할까싶었음..

 

하지만 그녀가 저앞에와서 일어나보래요  그래서 일어났어요

 

근데 그녀가 갑자기 제뺨을 2대를 짝짝 때리는거에요  그때 반에 애들이 별로없었음

 

와그래서 전 왜때리냐고 그랬어요 근데 그녀가 갑자기 웃으면서 이게뭐냐? ㅋㅋㅋ장난치냐??

 

이랬어요 아그래서전 왜? 나진심인데? 이러더니 갑자기 또 뺨을 2대때리면서 미xx 시xx 욕하는거에요

 

아전 싸움을 물론 못함;;; 진짜운동신경제로임..

 

그래서 전 총뺨을 4대맞고 그녀는 자기자리로 돌아갔어요

 

전 정말 뺨4대맞고 다시 엎드려누워서 생각에잠겼어요

 

 

 

 

 

 

 

제가 했던생각 "아 내가왜맞아야함?? 조낸억울하네??" 이때 생각했던 제생각임

 

아그래서 도저히 저도 참다참다 너무치욕스럽고 그래서 그녀를 까버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위에서말했다시피 전 옹박이란 영화를 매우좋아함 

 

그래서 그녀뒤로가서 제가 그녀의 정수리를 뿌셔버릴 각오로 제가 빼빼해서 뼈가 툭툭 튀어나와있어요.그래서 저의 팔꿈치로 뒤에서 있는힘껏 그녀 정수리를 찍었어요

 

아근데 그녀는 갑자기  " ? " 이런표정짓고 일어나서 저의 뺨과 제 정강이?를 막때리고 주먹으로 제얼굴을때리는거에요 

 

아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다시한번 제 팔꿈치로 그녀 정수리를 또한번 뿌셔버릴 기세로 찍어버렸죠

 

근데 그녀는 맞고도 아무렇지도않게 마치 마린이 스팀팩쓴것마냥 저에게 뺨을 주먹으로 사정없이 치는거에요

 

아정말 전계속맞기만했죠  좀맞다보니 애들이 말리기 시작했어요  그녀가 꺼x라 씨x아 너같은 x이랑 내가 왜사겨

 

이랬습니다.. 정말 ...............................

 

 

그래서 전 저의 자리로 돌아와서 또 엎드려서 울었습니다 ㅠㅠ 고백한거 차여서 운게아니라

 

맞고 아파서 울었습니다 그녀는 마치 k-1 바다하리와 비슷했어요

 

아저는 나름 그녀 머리를 파괴시켜버릴려고 곡깽이로 찍었는데  역관광? 당했어요

 

아정말 어떻게하죠?? 그날 엄청울고 선생님한테 배아프다하고 조퇴하고 다음날 방학식인데도 학교안갔습니다...

 

 

정말 치욕스러웠죠 그녀는 정말 마음같아선 장갑차로 깔아뭉게 터쳐버리고 싶습니다

 

아정말 거짓한개도없고 전부다 진실만을 이야기했습니다

 

곧방학도 끝나가는데 중학교 새로들어가기가 무섭네요 ㅠㅠ 소문났을까봐

 

 

싸움잘하는 형아들있으시면 싸움잘하는 방법좀알려주세요  ㅠㅠ..통곡

 

저때 제가 울었던것은 사랑의 시련에 슬픈 남자의 눈물임 비웃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