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자주 보는 22살 흔녀입니다. 저와 제 친구들이 요즘 말 못할 고민에 휩싸여있어요. 제목 그대로 어장관리가 너무 심한 친구남친때문인데요, 저희끼리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톡커님들!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 저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친구인 삼총사입니다 (편의상 하나, 두나, 세나 라고 할게요.) 저희가 자취를 해서 여자셋이 같이 살아요, 그런데 하나가 어느날 저희한테 그러더라고요. "두나야! 세나야! 나 드디어 남친생겼다ㅎㅎ 너희들한테 소개시켜줄게!!" 하고요. 저희는 원래 고등학교시절부터 남친이 생기면 서로 소개도 시켜주고 다같이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겠구나, 하고 하나 남자친구랑 몇번 만나게 됐구요, 제가 제 남친도 소개시켜주구해 서 네명이서 다같이 친해졌어요. 그렇게 해서 서로 번호도 자연스레 알게되고 같이 밥도 몇번먹고 모여서 노래방도 가고 당구장도 가고 하고 놀았네요 (절대로 개인적으로 만난일은 한번도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저희한테 하나 남친이 카톡도 걸어오고, 일촌도 걸고, 네이트온도 친추걸고 하더라 구요.. 저희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여겼어요. (저희가 같이 사니까 하나남친한테 카톡이오든 일촌이오든 아무래도 다 알게돼는데요, 하나도 옆에서 그냥 카톡와도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안할만큼 그럴정도로 서로 서로가 친했거든요..) 그런데.. 첨엔 하나 이야기로 카톡도 하고 그랬는데 점점 이오빠가 약간... 저희한테 어장관리를 한다고해야하나.. 분명히 여자친구가 있는데, 저희가 매일 붙어있는걸아시는데도.. 자기한테 시집오라고 그러질않나 저희 이름 놔두고 애칭을 만들어서 부르세요. "하나랑 안사겼으면 너랑 사겼을거다" 말도 하셨고요, 가끔 뜬금없이 사랑해, 하고 카톡이와서 "하나한테 전해드려요..^^?" 하면 "니맘대로~".. 하는 어떡하란건지모를 내용도 많이 보내세요.. 심한경우에는 막 키스해린단 버린다는 말 도 하십니다, 점점 심해지네요.. 저한테만 이러는줄알고 끙끙앓다가 세나한테 말을했는데 세나가 깜짝 놀라면서 너한테도 그랬냐고, 나한테도 똑같이 그랬다면서 말을하더라고요.. 분명히 하나남친은 다른 언니들한테도 저렇게 하고있어요.. 저희한테만 이러는게 아닐거란 확신이 듭니다. 저런 카톡이나 네톤 올때마다 저희가 괜히 하나한테 미안하고.. 원래 네이트온이나 카톡한 내용들은(항상 가벼운 대화였으니까..) 거의다 하나 귀에 들어가는데 저런건 저희가 하나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하고 그냥 앓고만 있어요.. 카톡이나 네이트온을 씹으면 계속 쪽지가 옵니다.. - 두나야 , 두나야! 두나야~~ㅠㅠ 이러고 계속 와요. 그래서 차단 시키고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그러는거아니라고 하나 상처받는 행동하지말라고 하니까 괜찮아괜찮아 거리면서.. 자기는 여자 마음껏 좋아할수있고싶다고요합디다.. 참.. 할말을 잃었어요, 개념이없는건지.. 자기 남자친구가 뒤에서 무슨 말을 짓껄이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남친이 무심할뿐인줄아는..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을 준비하고있는 저 착한 하나한테 감히 상처받을까봐 말하지도못하고 있어요.. 저는 도저히 참을수가없다고, 이왕 상처받을꺼 그냥 말하자하고.. 세나는 (그 오빠가 곧 군대를가요) 어차피 군대가고 서로 떨어져있을때나.. 헤어진다음에 말하자고 하네요.. 저희가 언제 어떻게 말해야할지..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ㅠㅠ 2
★☆어장관리 심한 친구남친.. 이대로 냅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판을 자주 보는 22살 흔녀입니다.
저와 제 친구들이 요즘 말 못할 고민에 휩싸여있어요.
제목 그대로 어장관리가 너무 심한 친구남친때문인데요, 저희끼리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톡커님들!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
저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친구인 삼총사입니다 (편의상 하나, 두나, 세나 라고 할게요.)
저희가 자취를 해서 여자셋이 같이 살아요, 그런데 하나가 어느날 저희한테 그러더라고요.
"두나야! 세나야! 나 드디어 남친생겼다ㅎㅎ 너희들한테 소개시켜줄게!!" 하고요.
저희는 원래 고등학교시절부터 남친이 생기면 서로 소개도 시켜주고 다같이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겠구나, 하고 하나 남자친구랑 몇번 만나게 됐구요, 제가 제 남친도 소개시켜주구해
서 네명이서 다같이 친해졌어요. 그렇게 해서 서로 번호도 자연스레 알게되고 같이 밥도 몇번먹고 모여서
노래방도 가고 당구장도 가고 하고 놀았네요 (절대로 개인적으로 만난일은 한번도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저희한테 하나 남친이 카톡도 걸어오고, 일촌도 걸고, 네이트온도 친추걸고 하더라
구요.. 저희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여겼어요. (저희가 같이 사니까 하나남친한테 카톡이오든 일촌이오든
아무래도 다 알게돼는데요, 하나도 옆에서 그냥 카톡와도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안할만큼 그럴정도로 서로
서로가 친했거든요..) 그런데.. 첨엔 하나 이야기로 카톡도 하고 그랬는데 점점 이오빠가 약간... 저희한테
어장관리를 한다고해야하나.. 분명히 여자친구가 있는데, 저희가 매일 붙어있는걸아시는데도..
자기한테 시집오라고 그러질않나 저희 이름 놔두고 애칭을 만들어서 부르세요. "하나랑 안사겼으면 너랑
사겼을거다" 말도 하셨고요, 가끔 뜬금없이 사랑해, 하고 카톡이와서 "하나한테 전해드려요..^^?" 하면
"니맘대로~".. 하는 어떡하란건지모를 내용도 많이 보내세요.. 심한경우에는 막 키스해린단 버린다는 말
도 하십니다, 점점 심해지네요.. 저한테만 이러는줄알고 끙끙앓다가 세나한테 말을했는데 세나가 깜짝
놀라면서 너한테도 그랬냐고, 나한테도 똑같이 그랬다면서 말을하더라고요.. 분명히 하나남친은 다른
언니들한테도 저렇게 하고있어요.. 저희한테만 이러는게 아닐거란 확신이 듭니다.
저런 카톡이나 네톤 올때마다 저희가 괜히 하나한테 미안하고..
원래 네이트온이나 카톡한 내용들은(항상 가벼운 대화였으니까..) 거의다 하나 귀에 들어가는데
저런건 저희가 하나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하고 그냥 앓고만 있어요.. 카톡이나 네이트온을 씹으면
계속 쪽지가 옵니다.. - 두나야 , 두나야! 두나야~~ㅠㅠ 이러고 계속 와요. 그래서 차단 시키고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그러는거아니라고 하나 상처받는 행동하지말라고 하니까 괜찮아괜찮아 거리면서..
자기는 여자 마음껏 좋아할수있고싶다고요합디다.. 참.. 할말을 잃었어요, 개념이없는건지..
자기 남자친구가 뒤에서 무슨 말을 짓껄이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남친이 무심할뿐인줄아는..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을 준비하고있는 저 착한 하나한테 감히 상처받을까봐 말하지도못하고 있어요..
저는 도저히 참을수가없다고, 이왕 상처받을꺼 그냥 말하자하고.. 세나는 (그 오빠가 곧 군대를가요)
어차피 군대가고 서로 떨어져있을때나.. 헤어진다음에 말하자고 하네요.. 저희가 언제 어떻게 말해야할지..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