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판을만들어달라!!♥♥꽃 토끼 자랑질~♥♥<사진 有>

조아름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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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요즘 토끼글이 많이 올라와서 남의집 토깽이 구경만 하다가-

결국 이렇게 참지 못하고 직장에서;; 글쓰고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이런 직원들이면 안되는데;;;)

 

우리집 토깽이는 촘 이쁨!! 진쫘!!! 촹이쁨!!!

네이뇬 카페스토리에도 대문짝(??)만하게 사진도 올라간적 있고~

ㅋㅋㅋㅋ 내 눈에만 더 특별히 이뻐보이긴 하겠지만 -

울 토깽이는 귀랑 눈매쪽이 브라운색- 하여

이름은 "라운"

나 촘 단숨함;;; 하얀것이 몽실몽실해서 막 한자뜻도 붙여주고 그랬었지만; ㅋㅋ이제와 생각하니;

참;;ㅋㅋㅋ 웃김;;;

우리집 사랑스런 웬수는..나랑 2007년 11월 3일에 한방을 쓰게됨-벌써 5년차임 그러니 지금은;;

쫌;; 늙었지만;ㅋㅋ

그래도 한미모하니까 (아..팔불출;;)

 

어쨌든; 글 길게 남기면.. 성격급한 톡커님들 그냥 스크롤 좍좍 내릴거라는걸 알기에;;

일단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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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하면되나;;ㅋㅋ

 

 

 

 

 

 

라이언헤드종으로 볼살있는곳에 털이 복실복실거려질거라고했음;

사실;; 본인은..맘의 준비없이.. 선물(?)로 들어온 아이..원래 고냥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집안의 반대로 못들이고 있었는데 토끼는 조용하다고-ㅋㅋ

그래도 사실 이아이 데려올때 정말 진심으로 엄청 고민 많이하고 데려왔음

한번 집에 들이면 어쨌든 함께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데리고 살아야하니까-한생명에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

어쨌든 첫 일주일정도는 애가 너무 어려서 ;; 사료도 잘 안먹고 ㅠㅠ

진짜 작은여자손 주먹만한 아이; 젖도안땐듯;그래서 부랴부랴 동물병원가서 고양이분유사다가

작은 주사기에 넣고 몇일을 먹임..

위에 사진은 그나마 좀 큰거임;ㅋㅋ

 

 

 

 

내손에 올려둔 라운이~집에온지 한 일주일쯤?ㅋㅋㅋ

진쫘 넘흐 작아서 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많이크지 않을거라고해서-

응 그렇구나-이 토끼가 그 미니토끼인가??!!! 올레!! 했었음 ㅋㅋㅋ

그치만..세상에 미니토끼는 존재하지 않는듯함;ㅋㅋㅋ

 

 

 

 

 

 

 

 

아...그리고 내가 젤 좋아라하는 사진중 하나 ~!!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지 않음??? 난 정말 이사진 볼때마다 뵨태웃음을 짓는 뇨자;;

저 짧고 오동통한 다리하며;; 큰 대두;;ㅋㅋㅋ

자라면서는..몸만 자라고; ㅋㅋ지금은 머리 작음;ㅋㅋ

 

 

 

 

 

 

 

 

 

ㅎㅎㅎㅎㅎㅎㅎ 발다박 까만건; 대충 눈감아 주는 센스!!!

이름을 복실이로 바꿀까 한참 고민하게 만들던 사진 ㅋㅋㅋㅋ 슬슬 집에 적응할때였음;;

맘이 편한곳에서 슈퍼맨자세를 취한다는 토끼들~문지방 넘어다닐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때;

 

 

 

 

 

 

 

 

 

 

 

 

 

앞!뒤!!!

요사진~네이버카페스토리에 떴었는데; ㅋㅋㅋㅋ

초금 더 컸을때...ㅋㅋㅋ얼굴에 비해 점점 몸이 커지고~귀도 조금씩 커지고있음~!!

 

이 이후로 포풍성장하기 시작!!!ㅋㅋㅋ

 

 

 

 

 

 

 

 

 

 

 

 

 

 

 

 

 

 

 

 

 

 

ㅎㅎㅎㅎㅎ이목구비는 그데로 살고 몸하고 귀만 자라는 우리 라운이~!!이때부터 포스가 느껴지지않음?

 

 

 

 

 

 

 

 

 

 

 

 

 

샤방한~눈매~

 

 

 

 

 

 

 

섹쉬한 콧구뇽~!!ㅋㅋㅋㅋ

새싹모냥이라고~한동안 폰 배경사진으로 쓰였던 ㅋㅋ 귀여우잉...ㅋㅋㅋ

근데...이렇게 귀여웠던 라운이가.....순식간에...사자가 되어버렸음..ㅋㅋㅋ

놀라지마요..;;

 

 

 

 

 

 

 

 

 

 

 

 

 

 

 

 

 

 

 

 

 

 

 

 

 

 

 

 

 

 

 

 

 

 

 

 

 

 

뚜둥~!!!!

 한마리 사자상을 보는듯하지 않음?ㅋㅋㅋㅋ 성격도 안꿀림;; 화나면 스텀핑하고..ㅋㅋ

그릉그릉거리고;ㅋㅋ

 

내 꽃슬리퍼 지켜주는 라운이;;ㅋㅋㅋ

 

 

 

 

어서 나를 쓰다듬어라!! 어서 내 명을 따르지 못할까!!!......ㅋㅋㅋ

 

참! 님들 만화보면 토끼 꼬리가 다 똥그라미잖음?!그래서 나도; 토끼꼬리는 다.. 똥글똥글 할줄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ㅋㅋㅋ

 

 

 

 

 

 

 

 

 

 

 

 길어요!!길어!!! 토끼꼬리..실제로 만저보면 촘 길고 ..음..쥐꼬리엄청짧은 느낌???이랄까;다만;

털발이..ㅋㅋㅋ

근데 원래 토끼들이 뒷발궁디쪽을 건드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음;;

가뜩이나 더 까칠했던 우리 라운이의 꼬리를 만져보기까졍..난...수많은 눈물을;;;ㅋㅋㅋㅋㅋ..은 오바고

사실..좀 오래걸리긴했음- 처음 만져보았던 그 꼬리의느낌이란 ㅋㅋㅋㅋ

아무도 모를거임;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토끼도 훈련이 가능한 동물!!! 습관을 잘들이면

저기 보이는 저런 전선들도 절대 갉아먹지 않음!!!!!

어느 토커분이 앞머리 먹혔다는;; 슬픈글을 올리신걸 보고 사실..글을 올려야겠다는 맘을 먹었는데;

뭐-본인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키운건 아니지만..5년차 토끼수발을 들고 사는 뇨자로서-

일단 동물을 집에 들이게되면 그전에 사전적인 준비나 지식이 없다면-

적어도 카페글이나 이런저런 글들은 좀 보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사료보다는 건초들을 주고 토끼는 절대! 잡식성 아니고 초식인걸!!!! 인지하고!!!

아무거나 막!!!! 먹이지좀 말고!!!6개월 전 토끼한테 수분 너무 많거나 생야채같은거 주지말고 ㅠㅠ

토끼도 물먹고 사는 동물이니까 물도 꼭!!!좀 주고!!!!!

지하철에서나 마트에서 토끼 데려갈때..토끼물주면 안된다는문들있어요..ㅠㅠㅠㅠ..말이되요??!!!에???

상식적으로!!!!!! 토끼가 무슨 기즈모야????응???!!!!!

서울역에서 토끼파는 할모니에게..한마리 데려가는 아저씨를 보고는..반대방향으로 따라 탔던적도 있어요!

토끼 물꼭 주셔야해요..ㅠㅠ...이러면서 ㅋㅋㅋ

 

토끼는 습관에 강한 동물이래요-항상 싸는곳에다 쉬야를 해요-그러니 배변훈련이 가능합니다.

물론 괄약근이 약하니까-떵들은...흘리고 다녀요. 그래도 어느정도 자제해요;ㅋㅋㅋ

화장실 근처에만 거의 흘리고; 그래도 마른 떵알갱이들이라서 치우기도 편하고~

저도 엄청 게으르지만; 굴러다니는 떵은 무시해도 ㅋㅋ사실 쉬는 그러질못하거든요;

쉬는 솔직히 냄시가 좀나요;ㅋㅋㅋ 그니까~그건 잘 닦아주면되요~

한동안 풀어두고 잘때 지 영역표시한다고~이불에 쉬도 마니 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이젠 잘가려서~

밤에 집에 안가둬도 알아서 꾸석에만 쉬하고~이불에는 쉬안하고 그래요~

가끔 - 가끔 - 관심안가져주면 삐지거나 화가났을때는 반항을해요;

개나 고양이도 그러잖아요? 관심 가져달라고~사고치는거 토끼도 같아요;

얼마전에 제 넷북 전선과 핸폰 충전기 두개 해좝샀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혼좀내주공~

미안하다고 이쁘다이쁘다 해줬죠~

 

여튼..뭐 저도 이런말 할자격이 될까싶지만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고~

토끼 털날린다고 제발 누굴주던지..동물원에 갔다주던지..하라던 아빠의 반대도 살포시 무시?하고

엄마의 온갖짜증과 핍박에도- 그래도 내새끼다 몇년을 끼고살았는데 얘도 식군데!!

어딜 갖다버리냐!!!!!!..................화는 못내고 울며 매달리며 키운 "라운"입니다. ㅋㅋ

처음 데려와서 그 조막만한 몸으로 젖도 안때고 울집으로온 이아이를 보면서 그랬어요.

어쨌든 밥안굶기고-절대 어디 함부로 널 버리겠단 생각은 하지 않겠다고-

진짜 개념있는 동물 살앙하는 분들처엄은 안되도-밖에서 떨거나 차에 치이거나 하게 만들지는

않겠다고- 약속하고. 그렇게 이제 5년 접어들었어요.

그러니까요 - 집에 데려오기전에 한참 고민하고 마니마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다짐하고!!

조막만한 아니도 결국엔; 위에 사진처럼 ㅋㅋ 작은 강아지만큼크는 아니들이에요.

몸 커졌다고!! 똥막 싼다고!!! 벽지 먹는다고!!!

버리지마세요. 아무데나-고양이도 강아지도 토끼도 그 모든 동물을 일단 집에 들였음. 책임지세요.

저도-노력중이에요. 아직도-엄마랑 가끔 목소리를 높이지만 말입니다.

억울하면 나가 살라는 말을듣지만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직 능력없는 저로선..;;

 

아..벽지 뜯어놓고..전선 갉아먹고...휴지도 갉아먹고...뭐 이런사진은 없어요;ㅋㅋㅋ

저희 라운이는....................그런거 안해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ㅋㅋㅋ

차마;; 그런건 올리지 못하겠네요. 찍어논것도 몇장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아..슬슬 마무리할 타이밍인데..-이제 점심시간이라 밥먹으러 가야하는데..어뜨케 마무리를 해야할지 ;;

 

ㅋㅋ

 

 

 

아...그리고 이건 지난 가을에;; 마당에서 소심한 저는 얘 데리고 멀리는 못가요 ㅋㅋㅋ

산책토끼들도 있어요!!! 언젠가는 꼭 다른분들과 다른토끼들과 같이;;나가보고 싶네요.

 

 

 

마지막 하잔 더 올리고 가욤;;

..

 

 

눈감고 자다가..슬금슬금 다가가니까..실눈뜨고 절 보던;; 라운이에요 ㅋㅋㅋ

 

 

토끼판이 요즘 많이 늘길래 저도 저희짐 웬수?! 사랑스런 라운이 자랑질하고 가요;ㅋㅋㅋㅋ

 

못생겼다 하지 마시고..그래도 이쁘다 해주세요. ㅋㅋㅋㅋ

 

 

 

 

쓰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그냥 스크롤압박이라고 막 내리신 분들도

감사하고 잘 읽어주시고 사진보아주신 분들도 감사해요~

즐건 하루하루 보내세요!!!

전 이만; 밥먹으러~슝슝!!!

*^^*

 

 

 

 

 

토끼랑 함께 살고 계신분 추천!!!!!

예쁜토끼 탐난다하시는분 추천!!!!!

기르고싶지만..ㅠㅠ..집안의 반대..ㅍㅍ;; 추천!!!

음..또 뭐있지...

아!!!!네이트판!!!

동물판 만들어달라!!!!!!!!!!!!!!!!!!!!!!!

추천~꾸욱~!!!

아;;이런거 꼭 해보고싶긴 했네요 ㅎㅎ

....

여튼 추천추천 감사감사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