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난 아이엄마입니다. 선배엄마님께 물어봅니다. 왜그러는지..

아들바보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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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엄마들 모두 우리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려합니다.

저 또한 한아이의 엄마로서 그렇구요...

제목처럼 60일이 지난 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가능하다면 완모를 할 계획입니다.

조리원에 있을때 우리 아기가 시도때도 없이 엄마 젖을 찾아 저를 고생시켰습니다.

제 양이 적은 탓인지..

조리원에 있을때 깊에 잠들지 못하고.. 1시간마다 찾았으니깐요..

조리원선생님들도 산모가 힘들면 분유 타 먹어도 된다했지만..

저는 그냥 제가 힘들어도 모유를 먹이고 퇴실했습니다.

집에서 꾸준히 모유를 먹이다 보니..

모유양도  점차 많아서 오히려 조금씩 버릴정도 입니다.

여기서 제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아들이 한번 젖을 먹으면 기분 30분입니다.

한쪽만 30분 먹다가... 잠들면 일어날때 다른 한쪽(젖이 차서 땡땡합니다)을 줍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많이 안먹더라구요..

15분정도(?) 야금야금 먹는 정도(?), 잘 먹지도 않습니다.

전에는 급하게 먹어서 항상 사래걸려 콜록거리면서도 먹고, 흡입력이 좋아서 제가 아플정도였는데..

요새는 정말.. 먹는둥 마는둥.. 시원찮다고 해야하는건지..

모유양도 그렇고, 먹는 시간도 그렇고..

전보다 훨씬 줄어들고 있는데.. 왜 그러는지..

그리고..

요즘은 먹을때마다 소리를 냅니다.

옹알이는 아니고.. 호랑이 으르렁 거리듯이..

젖꼭지 물어뜯는 것같은 행동(아프지는 않습니다)과 함께 으으으으하여 소리를 내는데..

젖이 안나와서 그런가 싶지만.. 그건 아니더라구요..

유륜부위를 깊게 물어서 잘 나올텐데도.. 그러니.. 걱정입니다.

1. 먹는양이 주는 것과 2. 신경질내면서 젖먹는 것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