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네일아티스트 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정말 넘 어이없는 손님이 다녀가서 몇자 적어봅니다..ㅎ 증말 살다살다 별 미친놈 다 봐요 ㅎㅎㅎ 남자손님이었는데.. "여기 풋케어도 하죠?"하길래.. 외모를 훑어보니 진짜 산적.. 키도 180 훌쩍 넘어보이고 덩치도 장난아니고.. 왼쪽 팔뚝엔 헤나인지 문신인지 알지도 못하는 영어 그득하고.. 손은 어디서 관리 받았는지 두손톱에만 진한 파란색 발라져있고.. 순간 망설이다.. 돈 더 얹어준다길래 일단 앉혔어요.. 앉자마다 테이블에 핸드폰 다섯개를 쭉 늘어놓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기 여자친구가 다섯명이라고 관리하기 힘들다고.. 자기는 5시간안에 어떤 여자든 다 꼬실수 있다고 자랑하데요..연예인도 꼬셔봐따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OOO 양이랍니다..걔 꼬시면서 돈 엄청 썼다구.. 믿거나말거나ㅋ 하도 꼴이 같잖아서..비꼬는 투로.. "그 많은 여자칭구들이 이렇게 발 받고 있는거보면 싫어하지 않아요?? 전 제 남친이 이러고 있으면 싫을꺼 같아요"이랬더니.. "싫으면 떠나라그러지요머" 자기 여친들은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 할까바 늘 두려워 한다나 머라나.. 어떤 여자는 죽으려까지 했다데요.. "본인하테 자부심이 굉장이 강하신거 같아요" 했더니.. 자기는 그럴만하데요.. 그만큼 갖춰진게 많데요.. 완전지랄ㅋ 또 머 집에 있는 시간보다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다고.. 어느 지역은 무슨 호텔이 좋고 어떻고.. 암튼.. 슬쩍 웃어드리며 케어 시작했죠.. 발 등이며 발가락 하나하나 마다 수북한 털..ㅠㅠ 그래도 꾸~욱 참고..ㅠㅠ 목걸이를 가르키며 이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명품이라는데 듣도보도 못한거라 " 이쁜거 모르겠는데요"했더니 하는말.. "괜찮아요..이제 명품에 익숙해 지실거에요..제가 올때마다 명품 하나씩 하고 올께요".. 미친놈ㅋ 밑에서 썩소만 날려주고 있었어요.. 머하시는 분이냐고 물었더니.. 통역..호텔웨이터..대리운전..과외..또 머머머..해서 직업이 7개랍니다.. 그러다 핸드폰하나를 들더니 여자 사진 하나를 보여주드라구요.. 다섯명의 여자칭구중에 한명 잘라낼꺼랍니다.. 잘라낼 여자 대신 들어올 여자라며..근데 엄청 어려보이더라구요.. "완전 애기네요?"이랬더니.. 아직 주민등록증도 안나왔답니다..변태새끼.. "원조아니에요???"이랬더니.. 자기가 과외하는 앤데 사겨두면 말도 잘 듣고 숙제도 잘 해놔서 자기가 편하답니다..미친변태새끼.. 또 압권은.. 쓰고 온 썬글라스를 벗어두고 있었는데 움직이다 팔로 쳐서 바닥에 떨어졌어요.. "썬글라스 떨어졌는데요"이랬더니.. "괜찮아요 수많은것들중에 하나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퍼 헛나가 살 도려낼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이라크인가 어딘가 용병으로 파견나가서 사람을 500명이나 죽여봤답니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뻥치지 마세요" 이랬더니.. 정색을 하며 "안믿으셔도 좋아요..전 절대 거짓말 안하는 사람이니까요" 요지랄 합니다.. 자기가 그때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이제는 착하게 살려고 자선사업도 하고 한다더군요..지랄ㅋ 케어 다 끝났는데도 갈 생각을 안하고.. 무슨 가방을 10분을 쌉니다.. 앞에서 썩쏘 날리느라 입에 경련일어나는 줄 알았어요ㅠㅠ 그렇게 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제가 자기 말을 안 믿는것 같다며.. 이라크가서 총 맞은거 보여준다는거에요.. "아..아니..돼써요" 극구 사양했지만.. 갑자기 등짝을 확 까더니 상처를 보여주는거에요.. 먼가 허리춤에 상처가 있긴한데.. 영~ 총상같지는 않았다는 ㅎㅎㅎ 다음에 또 올께요 하고 가는 뒤통수에 푸셔 날려 꽂아주고 싶었어요 ㅎㅎㅎ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쉬지도 않고 어처구니 없은 얘기를 얼마나 하는지.. 웃느라 케어도 제대로 됬는지 몰겠어요 ㅎㅎㅎ 증말 살다살다 별 미친놈 다 봐요.. 암튼.. 2~3년 내에 이런 캐릭터 또 만나기 힘들듯..ㅋㅋㅋ
완존 미친변태 손님 다녀갔어요^^
전 네일아티스트 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정말 넘 어이없는 손님이 다녀가서 몇자 적어봅니다..ㅎ
증말 살다살다 별 미친놈 다 봐요 ㅎㅎㅎ
남자손님이었는데..
"여기 풋케어도 하죠?"하길래..
외모를 훑어보니 진짜 산적..
키도 180 훌쩍 넘어보이고 덩치도 장난아니고..
왼쪽 팔뚝엔 헤나인지 문신인지 알지도 못하는 영어 그득하고..
손은 어디서 관리 받았는지 두손톱에만 진한 파란색 발라져있고..
순간 망설이다..
돈 더 얹어준다길래 일단 앉혔어요..
앉자마다 테이블에 핸드폰 다섯개를 쭉 늘어놓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기 여자친구가 다섯명이라고 관리하기 힘들다고..
자기는 5시간안에 어떤 여자든 다 꼬실수 있다고 자랑하데요..연예인도 꼬셔봐따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OOO 양이랍니다..걔 꼬시면서 돈 엄청 썼다구.. 믿거나말거나ㅋ
하도 꼴이 같잖아서..비꼬는 투로..
"그 많은 여자칭구들이 이렇게 발 받고 있는거보면 싫어하지 않아요??
전 제 남친이 이러고 있으면 싫을꺼 같아요"이랬더니..
"싫으면 떠나라그러지요머"
자기 여친들은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 할까바 늘 두려워 한다나 머라나..
어떤 여자는 죽으려까지 했다데요..
"본인하테 자부심이 굉장이 강하신거 같아요" 했더니..
자기는 그럴만하데요.. 그만큼 갖춰진게 많데요.. 완전지랄ㅋ
또 머 집에 있는 시간보다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다고..
어느 지역은 무슨 호텔이 좋고 어떻고..
암튼..
슬쩍 웃어드리며 케어 시작했죠..
발 등이며 발가락 하나하나 마다 수북한 털..ㅠㅠ
그래도 꾸~욱 참고..ㅠㅠ
목걸이를 가르키며 이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명품이라는데 듣도보도 못한거라 " 이쁜거 모르겠는데요"했더니 하는말..
"괜찮아요..이제 명품에 익숙해 지실거에요..제가 올때마다 명품 하나씩 하고 올께요".. 미친놈ㅋ
밑에서 썩소만 날려주고 있었어요..
머하시는 분이냐고 물었더니..
통역..호텔웨이터..대리운전..과외..또 머머머..해서 직업이 7개랍니다..
그러다 핸드폰하나를 들더니 여자 사진 하나를 보여주드라구요..
다섯명의 여자칭구중에 한명 잘라낼꺼랍니다..
잘라낼 여자 대신 들어올 여자라며..근데 엄청 어려보이더라구요..
"완전 애기네요?"이랬더니..
아직 주민등록증도 안나왔답니다..변태새끼..
"원조아니에요???"이랬더니..
자기가 과외하는 앤데 사겨두면 말도 잘 듣고 숙제도 잘 해놔서 자기가 편하답니다..미친변태새끼..
또 압권은..
쓰고 온 썬글라스를 벗어두고 있었는데 움직이다 팔로 쳐서 바닥에 떨어졌어요..
"썬글라스 떨어졌는데요"이랬더니..
"괜찮아요 수많은것들중에 하나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퍼 헛나가 살 도려낼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이라크인가 어딘가 용병으로 파견나가서 사람을 500명이나 죽여봤답니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뻥치지 마세요" 이랬더니..
정색을 하며 "안믿으셔도 좋아요..전 절대 거짓말 안하는 사람이니까요" 요지랄 합니다..
자기가 그때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이제는 착하게 살려고 자선사업도 하고 한다더군요..지랄ㅋ
케어 다 끝났는데도 갈 생각을 안하고.. 무슨 가방을 10분을 쌉니다..
앞에서 썩쏘 날리느라 입에 경련일어나는 줄 알았어요ㅠㅠ
그렇게 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제가 자기 말을 안 믿는것 같다며..
이라크가서 총 맞은거 보여준다는거에요..
"아..아니..돼써요" 극구 사양했지만..
갑자기 등짝을 확 까더니 상처를 보여주는거에요..
먼가 허리춤에 상처가 있긴한데..
영~ 총상같지는 않았다는 ㅎㅎㅎ
다음에 또 올께요 하고 가는 뒤통수에 푸셔 날려 꽂아주고 싶었어요 ㅎㅎㅎ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쉬지도 않고 어처구니 없은 얘기를 얼마나 하는지..
웃느라 케어도 제대로 됬는지 몰겠어요 ㅎㅎㅎ
증말 살다살다 별 미친놈 다 봐요..
암튼..
2~3년 내에 이런 캐릭터 또 만나기 힘들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