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해진 여동생 어떻하면 좋을까요...

걱정이네요2012.02.12
조회20,939

아무쪼록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자작아니고 진짜 사실 그대로 라는것을 제발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은 그냥 댓글로 달면 끝이겠지만 저는 정말 심각합니다...

제가 좀있으면 군대 가야되는데 군대가는 사이에 동생이 문란한 생활해서 임신을 하면 어쩔까 이런 생각도 하면서 수많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ㅂㅂ"님꼐서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동생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주든지 해야겠어요..

그것도 안될시에는 동생을 때려서라도 바로 잡아야할까요..?

더 엇나가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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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이되서 글을 이렇게라도 올립니다.

제고민을 좀 알아 주시고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제겐 18살 여동생이 있습니다.

여동생이 어릴적에는 부모님 말도 잘듣고 착한아이 였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이지만 공부에는 별 흥미를 못느끼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어떻게든 인문계를 보낼려고 공부를 시키려고 해도 할마음이

제눈엔 도통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 동생은 실업계 고등학교를 진학 했죠..

근데 제 여동생이 실업계 고등학교 간 이후로 애가 난폭 해지고

학교에서 터치를 안하니 교복도 완전 핏하게 줄여 입고 머리도 염색도 하고

자기 맘대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엄한 편이 아니라 화내시는것도 잠깐이시고 그냥 우리를 오냐 오냐 키우셨습니다. 

근데 저와 다르게 제동생은 너무 철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어느날 제가 여동생에게 용돈이 필요할꺼 같아서 동생 몰래 가방에 넣을려고

가방을 열자 담배가 있는거 였습니다.

저는 나름 침착하며 여동생을 잠깐 불렀습니다.

내가 너 가방을 보다가 담배를 보게 됬는데 이거 니꺼냐고 너 담배 피냐고 물었더니

뻔뻔스럽게 내꺼다며 내담배 내가 피겠다는데 오빠가 왜 상관 쓰냐며

욕하며 나가버리는것이 었습니다.

저는 너무 속상해서 내 여동생이 왜이렇게 변했지..뭐가 잘못된것이지 한탄만 하였습니다.

몇일이 지난뒤에 있었던일인데

부모님이 2박 3일 외박 하시고 집에 저와 제 여동생이 몇일간 집에 있어야 했습니다.

제가 집에 들어올때 모르는 남자 신발이 있는거 였습니다.

누구지 ..? 설마라는 생각에 여동생 방을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낯선 녀석이랑 관계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화가 끝까지 차 올랐고 그녀석을 죽도록 패버렸습니다.

그렇게 몇십분간 그녀석을 때리고 분이 안풀려 그녀석 손가락 검지 마디를 부러 트렸습니다.

그녀석을 잡아 끈채로 집 밖으로 내보내고 여동생을 뺨을 수십대 쳤습니다.

여동생은 반항도 하지 않은채 제뺨을 고스란히 맞고 나를 노려보며

제 여동생이 제게 하는말이 "이제 됐어?" 속이 후련해?" "오빠 이제부터 내 인생에 참견하지마"라고 하면서 집 밖으로 나가 버리는것이 었습니다.

저는 너무 속상해 눈물을 삼키고 애꿎은 담배만 물었습니다.

집을 나가버리고 부모님이 돌오신다고 하신날에 제발로 들어 왔습니다.

제가 얘기좀 하자니깐 말도 안하고 툭 돌아 서버립니다.

이제 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부모님에게 말하는것도 문득 용기가 안납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서울에 신촌 세브XX병원에 검사 맡으로 종종 다니십니다.

근데 제가 말하면 분명 어머니 쓰러지실께 분명하세요..

이런 여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