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만난 세처자 이야기 2탄☆★☆

메롱녀2012.02.12
조회370

ㅋㅋㅋㅋㅋ안뇽하세요!

 

나 잊으셧죵.. 본사람들잇엇으면 ㅜ ㅜ 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2탄쓸내용을 궁리하다가..

 

쓸건 많이생각해놨는데 개인신상이랑 따른사람 인권침해 뭐 그런거 혹시걸릴까봐 못쓰겟써요 ㅜㅜㅜ

 

대신에 우리 볼매공주이야기를 좀 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오늘 이거 듣다가 빵터짐 눈물남 얼굴빨개짐 아...... 준비하시구

 

 

음슴체 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케시작해야되지

 

음 저번편에 볼매공주도 저도 진예언니도 다 딱히 정신에문제가있는건아니라구 했잖슴?

 

 

근데...오늘알고보니까

 

 

볼매공주는 좀 문제가있긴있는듯함

 

 

 

 

 

1)

ㅋㅋㅋㅋ볼매공주가 ㅋㅋㅋㅋ 코가 쪼끔 낮음 아주쪼끔 평균보다 티끌만큼낮음 ㅋㅋㅋㅋ

 

 

 

근데볼매공주는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음 ㅜㅜㅜ 근데 오늘 얘가 갑자기 말을하는데

 

 

 

자긴 7살때 바다에 놀러갔다가 물에안들어가고 (볼매공주 찬물싫어함 냉탕절대못들어감) 사촌언니오빠들 놀고

 

 

 

엄마가 음료수사러갔을때 혼자 방파제에 올라갔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 높은방파제 꼭대기까지 쪼매난 애가 막 타구올라가서

 

 

 

 

그리고 자유낙하 짱

 

 

 

그걸로 많이다쳣다고해서.... 슬픈얘긴대 아픈얘긴데 갑자기 코생각이나서 너무웃긴거임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물어봤음

 

 

 

글쓴이 : 너 혹시 그때 코박아서 낮아진거아냐??

 

 

 

볼매공주: 아니 우리엄마가 그러던데 나 유모차에서 뻘짓하다가 코박아서 그렇대

 

 

 

글쓴이: 자세히좀말해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은 이러함

 

 

왜 그런거 있잖슴 그 왜 애기들 장난치는 그런거

 

 

한손으로 막대기부분잡고 한손으로 막대기위에 달린 공이나 원통같은거 돌리는거 ㅋㅋ그림그려져있고 돌리면소리도나고

 

 

 

애기때 유모차 타고있다가 그걸막돌렸는데 어지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를 유모차에 쿵 박았다함

 

 

그때 진짜 코피가 입을가르고내려와서 턱까지 ㅋㅋㅋㅋ

 

 

 

아이건진짜 본인이 몸을써서 설명해주는게 웃긴데...

 

 

 

그래서 엄마가 성형외과를 데리고갔더니 애기땐 성형을하면 코가 안자란다구..

 

 

그래서 어머님께서 살순있냿더니 살수는있다구그래서 아 알겠습니다 하구 나왔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볼매공주가 하는말이 ㅋㅋㅋㅋ 진짜 살순있었는데 그때부터 코가 안자랐다고 ㅋㅋㅋㅋ

 

 

자기어릴때 지하철에 건너편에 앉아있던 어떤꼬마애가 엄마한테

 

 

 

엄마 왜 쟤는 코가없어???? 이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야...ㅜ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지러운이야기 한개더있음

 

 

애기들 침대보면 왜 위에 돌아가는거있잖슴  막 인형달려있고 소리나면서..메리고라운드 인가? 그런거 ㅋㅋㅋ애기들재워주는거

 

 

그걸 계속쳐다보다가 토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때 ㅋㅋㅋ애기가 ㅋㅋㅋㅋㅋ 어지러운데 그걸계속쳐다봄 ㅋㅋㅋㅋ

 

 

 

이거듣고나서 얘좀 문제잇다고 함 ㅋㅋㅋㅋ아 ㅋㅋㅋㅋ이건아니잖슴 ㅋㅋㅋ

 

 

 

 

 

 

3)

아... 이 이야기는 좀 나이들었을때 ㅋㅋㅋㅋ13살때쯤이야기라는데

 

 

 

 

책상이  좀 길고 그래서 침대위로 책상이 삐져나왔다구함

 

 

 

이런식으로

 

 

ㅜㅜㅜㅜ발그림 지송 ㅜㅜ

 

 

 

여튼저렇게 누워자다가 일어났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책상에 쿵박아서 ㅋㅋㅋㅋㅋ기절햇다함

 

 

 

그러다 깼는데 또박아서 또 기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깨서또박아서 가벼운뇌진탕으로 병원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이이야기 할때 웃지말래서 못웃음 나대신좀웃어줘요ㅜㅜㅜㅜ못웃어서병들겠네

 

 

 

 

 

 

4)

볼매공주가 참치캔을 입으로따다가 인중쪽이찢어졌다구함 ㅋㅋ

 

 

 

그래서 병원을갔더니 마취도안하구 입을꼬맷다길래 바로 헐 ㅡㅡ 그병원뭐임 그랬더니

 

 

 

들어보라고 ㅋㅋㅋ자기이야기 안끝났다고

 

 

 

자긴 마취안해서 꼬매는데도 아픈티하나안내고 정색하구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스럽게얘기함

 

 

 

근데 생각해보세요 7살짜리 여자애가 마취없이 바늘로 얼굴을 찌르는데 정색하고쳐다봤다면

 

 

 

글쓴이 : ...ㅋㅋㅋ의사쌤 무서웠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매공주 : 그의사쌤이 나 씩씩이상줬어 스스로 타이핑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린트해가지고 자기도장까지 찍어주시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매공주 그의사쌤이랑 그때부터 친햇다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매공주 : 내첫사랑이 그 의사쌤이였어ㅋㅋㅋ 그래서 막 안아플때도 사탕 한웅큼 가지고가서 주고 이거머거용 그러구 뛰어나왔대 (엄마가말하기를 )

 

 

 

 

ㅋㅋㅋㅋㅋㅋㅋ너의어릴때부터 남자를보는눈이란 ㅋㅋㅋㅋㅋㅋ

 

 

아 더있었던거같은데 이게단가..? ㅜㅜ 더생각나면또쓰께요

 

 

 

아참 그리고 카톡인증샷은 제가지금 핸드폰을잃어버려서 ㅜㅜ 올릴방법이업뜸 보험처리되서 오면 그때 올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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