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無)))★☆★☆병맛돋는 내친구★☆★☆

소고기무국2012.02.12
조회349

안녕해요 훈남훈녀들안녕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는데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ㄱㄱ 이거꼭해보고 싶었음ㅋㅋ

올해 16살이 된 지나가는 흔녀임ㅋㅋㅋㅋㅋㅋㅋ

판 처음써봐서 초보티 촥촥냄 BUT 촥촥소금뿌리듯이 개그는못함

안...웃겨도 웃어주면 글쓴이가 되먹지도 않는 눈웃음을 선사해줄꺼임^^

제목그래로 병맛돋는 내친구를 소개함ㅋㅋㅋㅋㅋ 사진따위음슴 ㅋㅋㅋ지겨운 글뿐임

난 이글을 보는 훈남훈녀들께서 끝까지 다 읽어줄꺼라 믿고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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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올 병맛 친구는 97년생들 사이에서 지내는 빠른98생임ㅋㅋㅋㅋ

나름 반에서 부반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병맛 ㅅㄳㄱ 너는 해달닮았으니까 해달ㄱㄱ

 

사건1

이 일은 오늘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임ㅋㅋ

글쓴이는 봄방학이후로 집에서 뒹굴거리며 판순이답게 판을 보다가 너무심심해서 해달(해달닮았음ㅋㅋㅋ해달이라 칭하겠음)한테 문자를 했음

 

심심해 뭐해-글쓴이

 

나 앞머리짤르러가 오빠염색한다는데 꼽사리로껴서ㅋㅋ-해달

 

헐 나도 데리고가 머리잘를래-글쓴이

 

야 나도 머리염색하고싶다-해달

 

대충 해달이 미용실을 간다는 내용이였음 이아이는 방학에 파마를 한아이였는데

원래 얘가 매직만 하다가 파마를 해봐서 진심 좋아했었음 근데 얘가 이제 염색에까지 탐을내기시작함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뒤에 이어서 이런문자가 왔음

 

앞머리만이라돜ㅋ-해달

 

일찐이냐 무슨앞머리만 염색해ㅋㅋ-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김? 안웃겨요..? 안...웃기나...? 웃어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소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따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 앞머리만 염색한사람 사진없음?ㅋㅋㅋ 보여주고싶음^^

근데 또 그말을 오빠한테 했나봄 또 문자가 왔음 ㅋㅋㅋ

 

방금 오빠한테 말했거든?ㅋㅋㅋ머리다뽑아버린데ㅋㅋㅋㅋ-해달

 

머리뽑힐짓을 했음 ㅇㅇ.. 이 대화 인증해주고 싶은데 우리둘다 스마트인이아님... 하... 스마트안쓰는사람 앞뒤재볼것도 없이 닥치고 추천 누르고 읽으셔도 문제없어요잉ㅋㅋ

아 이 사건에 사이드 스토리를 말하자면 해달은 염색하던 오빠를 기다리다 배고파서 그냥 집에 혼자왔음... 나쁜동생인증짱 굳굳

 

사건2

막상쓰려니까 웃겼던 일이 생각나지않는이유좀..ㅎ재미가 조금씩떨어지다 못해 글쓴이 시험지비처럼막내림..ㅎㅎ 안웃겨도 웃긴척해주는 쎈쓰ㅎ..ㅋㅋ

사건2는 위에 나왔던 우리의 문자들과 관련이있음ㅋㅋ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음 신경조차 쓰지않았겠지만ㅠ우리의 대화에 애교넘치는 말투따의 음슴 심지어 ㅋㅋ 나 ㅠㅠ 같은 말도 안씀 만약에 쓰면 미쳤냐는 소리밖에 안돌아옴 글쓴이가 애교한번 부리면 답장이 아주 상큼하게옴^^

 

ㅇ심심해 뭐해-글쓴이 (글쓴이는 오타가 좀..아니 좀많이심함)

 

나잘래 피곤해-해달

 

아 일어나 나랑놀자 아잉-글쓴이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해달

 

내용이 비슷했는데 잘기억이안남 저 상큼한 가운데손가락을 가장한듯한 표시는 기억에 남음^^

나의대한 해달의 사랑을 생각해서 해달이 오늘아침에 보낸 폭풍문자를 써주겠음 병맛 ㅅㄳㄱ

문자에 내이름 석자가 많이 포함되므로 글쓴이라고 칭하겠음

 

나지금안자근데넌잘꺼같애-오전 05:04

에이글쓴이자는척하지마나오늘10시에잤는데지금인난이유는답장하면알려줄래-오전 05:07

글쓴이을폭풍문자로깨우고싶지만힘들게잠든덜알기에조용히그냥잘께인나면답장해글쓴아-오전 05:23

콜라야자니-오전 05:23(얘는 다른사람한테 보낼 문자도 나한테 보냄ㅋㅋㅋㅋ)

야인제일어나-오전 11:09

야인나라고오오오-오전 11:11

내가니인날때까지진동울리게한다-오전 11:13

야야야야야-오전 11:13

일어나라- 오전 11:13

헤이이게몇개째야내링!!!!-오전 1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전 11:14

나불쌍하지않냐문자할사람이너밖에없어서너깨우잖아빨리일어나-오전 11:15

콜라깨우면짜증낼까봐못보내겠엌ㅋ허드한테는내가어제문자보내서깨서못보내겠어-오전 11:16(아까도 나왔던 콜랔ㅋㅋㅋ허드는 새로등장)

안녕!!^_^-오전 11:42 (이제 미쳤음)

글쓴이나빠-오전 11:57

인나지도않고답장도안하고-오전 11:58

야-12:12

 

이문자로 끝났음 글쓴이가 받은문자함가서 하나하나 옮겨쓴거임 진심 뛰어쓰기 하나안하고 글씨하나 안틀리고 저렇게왓음ㅋㅋㅋ 원래 글쓴이가 기본 12시가 넘어서 일어나는데 1시정도에 일나서 폰을켰는데 폭풍진동...ㅇ.. 전화오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암튼 결론은 병맛 대체 몇개를 보낸거임?ㅋㅋㅋ 할일없는 분들 갯수 세도 뭐라안함 나도궁금한데 귀찮아서 안세봣음 ㅋㅋㅋㅋ

 

사건3

이번에는 글쓴이가 싸이 다이어리에 쓴글로 인해 생긴사건임

이것또한 얼마안된 따끈따끈베이커리 처럼 따끈한 사건임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글쓴이와 해달의 모자람을 동시에 느낄수있음

나님은 올해 3학년이 되서 반과번호를 알게되었음 그래서 그 학번을 다이어리에 적었는데

 검은색이 해달이고 청록색이 글쓴이임ㅋㅋㅋㅋ

3216 뭔가 익숙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걍 병신이였음ㅋㅋㅋ

 

 

 

아..이제...쓸게없음..  다른 병맛친구들도 넘쳐나고 쓰고싶은것도 많은데

글쓴이는 B형이지만 엄청 소심함ㅋㅋㅋㅋㅋ 글을보면 느낄수있음 그래서 반응좋으면 다시돌아오겠음

사랑해요 톡커들흐흐 판흥해라

 

 

아맞다 우리 병맛돋는 해달 생일이 일주일채 남지않았음ㅋㅋㅋㅋ뭔가 특별하게 하고싶은데 나이도 적고 경험도 적어서 어떻게 서프라이즈 나 비싼선물같은것도 못해줘서 아쉬울뿐임 ㅋㅋ 해달은 판순이라 내가 판쓴거 알고서 이글 바로볼텐데 많은분들이 읽어주지는 않아도 한사람이라도 생일축하한다고 말해주시면너무너무 좋아할 그런 순수한아이^^ 웩 암튼 하하 우리 톡커님들의 힘으로 해달생일기념으로 베톡함합시다!!!!!!!!사랑한다 해달!!!!♥♥ ♥♥ ♥♥ ♥♥ ♥♥ ^^ 내눈웃음이 징그럽다 그랬느냐 집어치우라 그랬느냐 미안하구나 니가 그럴수록 나는 더 징그러워 질것이다 ^^ 음 이제 어떻게 끝내야지?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해달 우리이제 3학년이고 반도 갈라진걸로 모잘라 층도다르네? 그래도 문자 계속할꺼지? 우리 개학식날 새벽에 문자하면서 대학가서 꼭 술마실대 같이 먹자고 놀러갈때도 같이가고 면허도 따자고 그랬잖아 앜ㅋ오그라든다 나 이런거 못하는뎈ㅋㅋㅋ 그래서 드래그 하면 보이는 요술의 글씨로 ㅋㅋㅋ니가 못알아채면 그걸로 끝ㅋㅋㅋ미련따의 음슴 ㅋㅋㅋㅋ우리 병맛우정 변치말자 오...오미자 먹고 건강해져!ㅋㅋㅋ

 

추천하면

이런여친!!(나도이런거해보고싶었음.ㅋ)

 

 

 

 이런남친!!이

 

 

 

이런초콜릿!

 주면서 고백할거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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