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에 유부남하고 만나는 여자 (원본)

ㅡㅡ2012.02.12
조회18,080

유부남과 만나고 있는데..그사람이 가면갈수록 좋아지고 보고싶어지는데

나중에 상처 안받으려면 지금 당장 끝내야 하겠죠?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나좋다던 젊고 멀쩡한 싱글남자들에겐 콧방귀만 뀌고

도도했던 나였는데,, 이남자는 자꾸 아닌걸 알면서도 맘이가고 끊기 어렵네요..휴,,

그렇다고 그사람이 만약 이혼해서 나한테 온다고해도 그건 내가 싫구요.. 이게 무슨맘인지.

그냥 계속 보고싶긴해요.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거든요.

진짜 화도나기도 하고  내자신한테 짜증도 나고  ..

같이 데이트할때  그사람부인이나  어린딸한테 전화가오면 ''아 이게현실이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내가좋으니깐 자꾸 이기적이게되네요.

제가 확실히 그사람과 끊을수있게  독한조언좀 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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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리플들 확인하고 너무 놀랍네요,,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전 조언을 받고 싶었지,,, 악플을 받고싶어서 이글올린거 아닙니다..

안그래도 현재 힘든데.. 악플들을 달고 싶나요??잔인하네여.. 제가 받을 상처는 생각안하시나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하고.. 그게 내맘대루.. 맘먹어서 되는것도 아닌데..

너무하네요.

또, 그사람과 서로 눈이 맞았지, 누가먼저 유혹하고 그런거 없었습니다,

처음 만난날,,그사람이 너무 남자답고 목소리도멋지고 점잖고, 매너도좋구 매력있어서 끌린거 뿐이고

그사람도 날 첫눈에보고 여성스럽고 귀엽고 웃는모습이 예뻐서 자기도 모르게 반했다고 했습니다.

누가 꼬시고 그런거 아니라구요. 그냥 어느 연인들처럼 서로 첫만남에 사랑을 느낀거 뿐입니다.

그리고 누가 가정파탄 낸다고 했나요??? 저는 분명 그사람이 이혼하는거 원치않다고 했습니다.

그냥 서로 사랑하다가 그냥 평범한연인들처럼 나중에 헤어질때 헤어지면 그만인것을..

제가언제 내남친을 이혼시킨다고 했나요?????

단지, 난 그사람이 유부남인거 알고도 너무 애틋하게 좋으니까 만난거 뿐이구요~

그리고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지저분한 관계도 아니구요,

나에게 너무 잘해줍니다. 정말 갖고싶을정도로 잘해줘요.

참고로 그사람은 39 저는 27 서로 알거다아는 성인남녀가 사랑하는것 뿐입니다.!!

그사람은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저에게 자꾸주려고 하고~ 무엇보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사람,, 가정에도 충실한 매너남입니다.전 오히려 이런모습이 더좋구요~

자기 할 도리는 다하고 저 만나는 사람이거든요.그러니 욕하지말아주세요.

제가 더이상 상처 안받도록 욕은 자제해주세요..~전 진지한 조언을 구하는거예요...

그사람 부인에게 헤어질때까지 안들키고 서로 계속 사랑할수있게 바랄뿐입니다.,. 그게 그사람 가정과

나에게도 상처 안받는길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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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밥먹고와서보니 또 저한테 악플만...휴... 정말 제가 뭘그리잘못했나요?

저 정말 울것같네여..맘이 아프구.. 사람 사랑한거도 죄가되는구나...느껴서 슬퍼지구

정말 악플러님들이 감정이 없는 사람들같습니다..

그사람을 첨본순간 내가 유부남인걸 알고 사랑했나요>???

첫느낌이 좋아 사랑하는것도 죄가되나여???

네.. 물론 가정있는남자라서 님들이 욕하는것도 아는데~~제가 도덕엔 어긋난다라는것도 알지만

내맘이 그냥 그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왜 안됩니까????

가정있는 남자는 사랑도 못하는거예요??

엄연히 사람이고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제남친 정말 가슴이 따뜻하고 열정도 많고

무엇보다 나한텐 든든한 멋진사람입니다.

부인이나 가정이싫어서 나를 만나는게 아니라.. 단지 나에게 사랑을 느껴서 만나는거라구요..

난 남친이랑 언제든 헤어질 각오는 되어있지만, 내가 맘이 아직있고 그사람도 물론 아직날 사랑하고

이사람없음 제자신이 힘들어지니깐 지금은 헤어지기 싫다는 뜻일뿐이지.. 영원히 만난다고는

안했어요, 제가 그사람한테서 맘이 떠나면 언제든 헤어질거라구요.!!

그리고 지난달에 내가 안될거같아 헤어지자고 했을때,, 남친이 너무 많이 울고 힘들어하고

같이 살아버리자, 이혼할게.. 이런말까지 할정도여도 저는 오히려 말린사람입니다..,

왜 자꾸 저한테만 욕하는건지.. 정말 속상하네여...ㅜ.ㅜ

저에게 제발 그냥 위로를 주세요...

 

*금방전에 글쓴이가 반성한다고 그 유부남이랑 헤어졌다고 글올렸는데 왠지 거기에 있는 댓글처럼 진정성이 않보임 아까전에는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자기 합리화 시키더니 왠지 이상함 내생각엔 자기가 계속 욕먹고 하니깐 거짓말 하는것 같아요 내일되면 또 아무렇치 않게 그 유부남 만날듯

 

지금 글쓴이 자기글 삭제했네 그렇지만 원본이 나한테 있어요 글쓴이 지금 괜히 사람들이 글쓴이한테 욕하니깐 거짓말 하는거죠 글쓴이 그 39살 유부남이랑 솔직히 헤어지기 싫잖아요 진짜로 말이 안됨 아까전에는 죽어도 못헤어진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는 반성중이라고 그유부남이랑 이제 끝이라고 말하네 뭐가 뒤가 구려 으으